나우콤, 지경부 사이버안전센터 구축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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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지경부 사이버안전센터 구축사업 수주
  • 오현식
  • 승인 2008.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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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 www.nowcom.co.kr)은 지식경제부의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 사업 주관기관인 한전KDN과 36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지역난방공사 등 지식경제부 산하 28개 기관을 아우르는 지식경제 사이버안전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나우콤은 이번 사업을 단독 수주,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주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나우콤은 솔루션 사업에서 보안SI로의 영역확대를 위한 신호탄을 쏘게 됐다고 평가된다. 2007년 한국전력거래소의 통합보안센터를 구축하는 보안SI 사업에 이어 이번 지경부의 사이버안전센터까지 구축하게 됨으로써 나우콤은 보안SI 업체로서의 입지 마련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

나우콤 측은 “보안사업 시작 이래 단일 사업으로 수주한 최고 규모며 업계에서도 보안 단독 사업으로는 의미있는 규모”라며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이 자체 솔루션을 이용한 보안SI사업까지 영역을 넓혀 사업다각화에 성공했다는 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나우콤은 6월 중순까지 사이버안전센터에 ‘위협관리시스템(TMS)’, ‘종합분석처리시스템(TSMA)’,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툴 등 관제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공급제품은 ▲나우콤의 위협관리시스템 ‘스나이퍼TMS’ ▲나우콤의 침입방지시스템 ‘스나이퍼IPS’ ▲나우콤의 종합위협분석처리시스템 ‘스나이퍼TSMA’ ▲타임네트웍스의 통합보안관리시스템 ‘코로나ESM’ ▲위즈디엔에스코리아의 웹위변조방지시스템(WMS) ‘와이다스’ ▲시큐아이닷컴의 취약점 점검툴 ‘시큐아이스캔’ 등이다.

나우콤 김대연 대표는 “지난해에도 한국전력거래소의 통합보안센터를 구축하는 보안SI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이 있고, 보안SI에 필요한 핵심 보안제품의 경쟁력과 함께 SI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금운용의 안정성까지 갖췄다”며, “이를 기반으로 보안SI 사업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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