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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용성 보장 인프라로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 ‘OK’
팬택계열 L7 스위치·웹 가속기 구축
2008년 04월 23일 00:00:00 데이터넷
고가용성 보장 인프라로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 ‘OK’
라드웨어 ‘앱디렉터’·‘앱엑셀’ 도입 … 향후 증가할 트래픽도 완벽 대비


팬택계열(대표 박병엽 www.pantech.co.kr)은 팬택계열 R&D센터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라드웨어의 L7 스위치 및 웹 가속기를 도입해 웹 가속과 사내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가속을 비롯 고가용성을 보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자체적으로 모든 사용자 접속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대로 수용할 수 있는 가용성을 10기가 라인으로 증설해 향후 트래픽 증가에도 완벽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번 팬택계열 프로젝트는 지속적인 사용자 트래픽 증가로 고민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운용할 수 있는 방향타 역할을 하고 있다.
I글·강석오 기자·kang@datanet.co.krII사진·김구룡 기자·photoi@naver.comI


팬택계열은 휴대폰을 제조하는 팬택, 팬택&큐리텔과 IT 서비스를 담당하는 팬택씨앤아이로 구성돼 있다. 최근 국내향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워크아웃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기 위한 회생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사람 중심의 경영, 기술 중심의 경영을 앞세워 팬택이 창조한 가치로 세계 시장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일등을 지향, 존경받는 기업 구현이라는 비전을 그려나가고 있다.

라드웨어 솔루션으로 DMZ 구간 보안 ‘강화’
팬택계열은 지난해 5월 상암동 DMC(Digital Media City)에 위치한 팬택계열 R&D센터로 본사를 이전하며 상암동 시대를 열었다. 팬택계열 R&D센터는 지상 22층, 지하 5층, 연면적 2만평 규모로 지난 2005년 1월 착공 이후 2년 만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된 것. 특히 채권단의 기업 개선작업 개시 결정 직후 이전이 이뤄져 팬택계열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더불어 서초동, 여의도 등에 분산돼 있던 팬택과 팬택&큐리텔의 연구소와 본사 부서를 한 지붕 아래로 통합, 첨단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는 물론 네트워크 가용성 극대화라는 상승효과도 누리고 있다.
팬택계열 R&D센터는 내부 네트워크의 고가용성을 위해 예상 트래픽을 고려해 최적의 장비들이 도입됐을 뿐 아니라 모니터링 관리시스템도 도입해 네트워크 운영의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또한 방화벽, IPS, 웹방화벽, L7 스위치 등 10기가비트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구축, 각각의 네트워크를 물리적으로 분리해 트래픽 제어 기능 구현을 통해 서버의 성능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보안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팬택계열은 본사 이전과 더불어 데이터센터도 함께 옮기며 L7 스위치와 웹 가속기를 구축해 웹 가속 및 사내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의 가속뿐 아니라 고가용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새롭게 정비했다. 특히 DMZ 구간의 보안을 중시해 라드웨어의 ‘앱디렉터(AppDirector) 6000’과 ‘앱엑셀(AppXcel) 16000’을 도입했다.
팬택씨앤아이 IT전략팀 이장원 과장은 “대단위 트래픽이 흘러 다니는 업무 환경이 되면서 10기가비트를 지원하고 향후 증가할 트래픽에도 대처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갖춘 하이엔드급 장비가 필요했다”며 “지난 2006년 9월부터 2개 벤더를 대상으로 한 BMT를 거쳐 라드웨어의 앱디렉터, 앱엑셀을 도입해 지난해 4월 구축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팬택계열 R&D센터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에 도입된 L7 스위치 및 웹 가속기는 무엇보다 호환성이 최우선적으로 검토됐다. 다양한 이기종 장비간 원활한 연동이 중요했기 때문. 더불어 성능 및 기능과 함께 관리 편의성 측면도 고려돼 웨이브텍코리아가 제안한 라드웨어 장비가 최종적으로 선택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도입된 라드웨어 앱디렉터 6000은 싱글 서버 부하분산을 위해 기존에 설치된 WSD AS2를 마이그레이션하는 한편 향후 3년 이내에 증가할 트래픽에 대비하도록 했다. 또 앱액셀 16000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빠른 웹 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서버의 부하도 한층 줄일 수 있었다.

최고 수준으로 IT 인프라 재구성
팬택계열은 데이터센터 이전과 맞물려 10기가비트 기반의 L7 스위치와 웹 가속기를 구축함으로써 IT 인프라를 최고 수준으로 재구성했다. L7 스위치와 웹 가속기의 이중화를 통한 안정성 확보는 물론 서버 부하분산 성능도 대폭 향상된 것. 특히 가속, 압축 기능 활용을 통해 업무용 웹 서버는 물론 대외용으로 스카이 휴대폰 사용자를 위한 브랜드 사이트(www.isky.co.kr)의 접속 속도 역시 대폭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이 과장은 “라드웨어의 앱디렉터 6000과 앱액셀 16000을 연동함으로써 장비의 안정성과 가속 효과를 배가했을 뿐 아니라 IIS 서버와 아파치 서버에서도 웹 가속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모델 출시에 따른 잦은 사이트 개편을 비롯 매뉴얼, 폰 업그레이드 등을 위해 하루에도 수십만 건의 접속이 몰리는 브랜드서버(isky)의 접속 속도가 월등히 개선됐고, 향후 이벤트 진행시에도 다른 데이터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팬택계열은 최대로 수용할 수 있는 가용성을 10기가비트 라인으로 증설해 향후 트래픽 증가에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웹 가속 연동을 통해 10여개의 도메인에 대해 TCP 멀티플렉싱, 캐싱 기능을 설정함으로써 이벤트 기간이나 입사지원 시기의 트래픽 급증에 대해서도 서버의 부하를 줄여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성과 편의성이 향상됐다. 라드웨어의 인사이트(Insite) 관리 및 모니터링 툴을 통해 하나의 중앙 콘솔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모든 장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 라드웨어는 CLI와 웹의 장점을 통합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예정으로 있는 등 캐싱 부문의 튜닝을 우선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관리 기능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과장은 “홈페이지의 특정 URL 캐싱과 파일 확장자별로 캐싱이 가능한 라드웨어 인사이트의 업데이트 버전이 출시되면 곧바로 적용할 계획”이라며 “라드웨어와 오라클, BEA간 호환성이 검증된 만큼 오라클, BEA 등에도 L7 스위치의 부하분산 기능이 적용된 가운데 새로운 L7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뷰 / 이 장 원 | 팬택씨앤아이 IT전략팀 과장
 지속적인 기능 추가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박차’


■ L7 스위치 및 웹 가속기 구축 배경은.
팬택계열은 상암동 DMC에 위치한 R&D센터로 본사 이전과 함께 데이터센터도 함께 옮기며 웹 가속 및 사내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의 가속뿐만 아니라 고가용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새롭게 정비하기 위해 L7 스위치 및 웹 가속기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대단위 트래픽이 흘러 다니는 업무 환경이 되며 10기가비트를 지원하고 향후 증가할 트래픽에도 대처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갖춘 하이엔드급 장비가 필요했고, DMZ 구간의 보안 역시 중요해 라드웨어의 ‘앱디렉터 6000’과 ‘앱엑셀 16000’을 도입해 지난해 4월 구축을 완료했다.

■ 라드웨어 솔루션 선택 이유는.
팬택계열 R&D센터 인프라 개선을 위해 L7 스위치 및 웹 가속기는 무엇보다 호환성이 최우선적으로 검토됐다. 다양한 이기종 장비간 원활한 연동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성능 및 기능과 함께 관리 편의성 측면 역시 고려했다. 지난 2006년 9월부터 2개 벤더를 대상으로 BMT를 실시한 결과, 도입 조건에 부합한 라드웨어 앱디렉터, 앱엑셀을 선택하게 됐다. 앱디렉터 6000은 싱글 서버 부하분산을 위해 기존에 설치된 WSD AS2를 마이그레이션해 향후 증가할 트래픽에 대비했고, 앱액셀 16000은 웹 가속을 통해 보다 빠른 웹 서비스 제공과 서버의 부하를 줄일 수 있었다.

■ 프로젝트 완료 이후 효과는.
L7 스위치와 웹 가속기의 이중화를 통한 안정성 확보는 물론 서버 부하분산 성능이 대폭 향상되는 한편 가속, 압축 기능을 통해 업무용 웹 서버는 물론 대외용 브랜드서버의 접속 속도 역시 한층 개선됐다. 특히 최대로 수용할 수 있는 가용성을 10기가비트 라인으로 증설해 향후 트래픽 증가에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웹 가속 연동을 통해 10여개의 도메인에 대해 TCP 멀티플렉싱, 캐싱 기능을 설정함으로써 트래픽이 급증해도 서버의 부하를 줄여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관리 측면의 효율성도 향상됐다.

■ 향후 인프라 업그레이드 계획은.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인프라 확보를 통해 자체적으로 모든 사용자 접속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 캐싱 기능이 가능한 라드웨어 관리 및 모니터링 툴의 업데이트 버전을 적용할 예정에 있는 한편 새로운 L7 기능도 지속적으로 추가해 최상의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최대 가용성 10기가 라인으로 증설
그러나 프로젝트 진행이 수월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L7 스위치의 특성상 MS, 아파치 등 각 서버별 특성을 많이 타기 때문으로 서버쪽 API를 새롭게 코딩하는 등 서버와의 연동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 하지만 라드웨어, 웨이브텍코리아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 구축 완료 이후에는 아무런 문제없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10기가비트 기반의 L7 스위치, 방화벽, 웹방화벽 등 이기종 장비들의 조합을 위한 최적의 경로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팬택계열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는 지속적인 사용자 트래픽의 증가에 따라 10기가비트를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들의 방향타가 되고 있다. 프로젝트 진행 당시 새로운 기술이었을 뿐 아니라 성능이나 규모 역시 흔치 않은 사례였기 때문. 또한 라드웨어 역시 앱디렉터 6000과 앱액셀 16000의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받아 업계 선도업체로써의 신뢰성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했다.
이 과장은 “팬택계열은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인프라 확보를 통해 자체적으로 모든 사용자 접속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며 “향후 증가할 트래픽에 대해서도 완벽히 대비함으로써 사용자를 위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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