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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로 2.0 시대 ‘혁신’ 이룬다”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8
2008년 04월 11일 00:00:00 데이터넷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로 2.0 시대 ‘혁신’ 이룬다”
전세계 관계자 8천명 참석 ‘성황’ … 오픈 네트웍스 기반으로 고객·파트너 윈-윈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포럼이 2008년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팔레 데 콩그레(Palais des Congres)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 알카텔-루슨트는 지난해 메시지였던 ‘경쟁력 있는 변환(Competitive Transforma tion)’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Dynamic Enterprise)’를 제시했다.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은 물론,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업을 의미한다. 알카텔-루슨트는 포럼을 통해 혁신적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여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 구현의 파트너가 알카텔-루슨트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줬다.
<프랑스 파리 = 오현식 기자·hyun@datanet.co.kr>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8(Alcatel-Lucent Enterprise Forum 2008)’에는 8천여명에 달하는 참관객이 운집, 알카텔-루슨트가 소개하는 미래 비전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기조연설을 위해 등장한 알카텔-루슨트 팻 루소(Pat Russo) CEO에 따르면, 2006년 12월 통합돼 알카텔-루슨트로서 펼친 실질적인 합병 첫해였던 2007년 9%에 달하는 매출 성장을 이뤄내 통합 법인으로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한국의 경우, 전세계 시장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한국알카텔-루슨트는 기업시장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룬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 동행한 한국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비즈니스그룹(EBG) 김광직 상무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한국알카텔-루슨트는 2006년에 비해 50%의 매출 성장을 일궈냈다”고 전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2008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포럼에는 50개의 주제별 컨퍼런스를 비롯해 노키아, IBM, 마이크로소프트, 탈레스(Thales) 등을 비롯한 주요 파트너 50여개사의 전시도 함께 열려 참관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또한 협업, 보안, 컨버전스, 컨택센터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기술에 대한 60여개의 시연, 알카텔-루슨트의 전략적 비전 및 제품 로드맵 등이 소개돼 새로운 유용한 기술에 대한 참관객들의 요구를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포럼의 주제로 알카텔-루슨트가 제시한 것은 바로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Dynamic Enterprise)’다.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는 엔터프라이즈 2.0 애플리케이션에 알카텔-루슨트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더해져 비즈니스 관계 강화, 커뮤니케이션의 단순화, 기업의 성과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지식 기반의 환경을 의미한다. 즉, 참여와 공유, 개방을 키워드로 하는 웹 2.0의 기업용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2.0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한 것이 바로 알카텔-루슨트가 말하는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인 것이다.





▲ 팻 루소 CEO는 “알카텔-루슨트는 커뮤니티, 협업, 연속성, 제어, 보안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기술혁신을 꾸준히 이뤄나가 높은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기업 혁신의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탐 번스 COO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를 이용해서든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해답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비즈니스가 더 빠르게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반응하도록 만드는 ‘다이나믹 통신 프레임워크’의 실현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서로위키 씨(‘대중의 지혜’ 저자)는 “개개인보다 더 현명한 군중의 집합적인 지식(collective knowledge)은 각 구성원이 서로 다른 지식을 갖고 있을 때 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닐 수 있으며, 이러한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힘이 미래 사회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 미래 경쟁력의 핵심키
정보(info/knowledge)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새롭게 바꿔놓는 오늘날 ‘웹 2.0 환경’에서 비즈니스 지연시간은 기업의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는 다수의 정보(지식)를 하나로 모아 강력한 지식으로 만들고, 기업의 네트워크, 인력, 프로세스와 이를 실시간으로 통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루소 CEO는 “안정적인 네트워크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업들의 핵심 자산인 사람, 네트워크, 프로세스 및 지식들을 통합(integrate)해 성과를 이끌어내는 것이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의 핵심 컨셉”이라며 “알카텔-루슨트는 올바른 툴과 서로/상호 연결되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사람들이 어디서든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어디서 찾아야할지, 누가 알고 있는지,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를 알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위한 키워드는 사람(People)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중심에는 참여와 공유를 통해 자발적 협업을 실현하는 사람이 중심에 서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포럼의 슬로건은 ‘Dy namic Enterprise The Kno wledge in U’. 이때의 U는 ‘You’를 의미하는 것으로 집단지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의 핵심이 ‘사람’에 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팻 루소 CEO는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8의 기조연설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수차례 강조했다. 루소 CEO는 “최근의 환경 변화로 이에 대응한 기업 혁신 전략(Restructuring)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증대되고 있다”며 “미래에 대비한 기업 혁신은 협업을 통해 집단지성이 활용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는 기존의 수동적 업무에 그치던 직원들을 능동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는 구조로 변화돼야 이룰 수 있다”고 지적했다.
루소 CEO는 ‘알카텔-루슨트 트랜스포메이션 어드밴티지(Alcatel-Lucent Transformation Advantage)’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오늘날 업무 및 생활 방식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다이나믹한 환경이 실시간 실현되는 세상에 살고 있으며, 지속적인 변화로 인해 개인, 조직, 집합적인 관계들은 가치와 신속한 이익 창출이 요구되고 있다. 알카텔-루슨트 트랜스포메이션 어드밴티지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맞춰 고객이 비즈니스 변화를 활용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경쟁력을 갖도록 변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알카텔-루슨트의 새로운 플랫폼이다.
루소 CEO는 “알카텔-루슨트 트랜스포메이션 어드밴티지를 위해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브로드밴드, IP 네트워크로의 변혁, 서비스 플랫폼 등 네 가지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며, “알카텔-루슨트는 커뮤니티, 협업, 연속성, 제어, 보안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기술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가 높은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기업 혁신의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고의 파트너, 알카텔-루슨트”
루소 CEO에 이어 기조연설을 진행한 탐 번스(Tom Burns) 알카텔-루슨트 COO는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진행했다. 번 COO에 따르면, 사람, 인프라, 프로세스, 지식 등 기업의 핵심 자산들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로 제시하는 알카텔-루슨트의 비전이다.
번스 COO는 “웹 2.0이나 엔터프라이즈 2.0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이나믹 통신 프레임워크’의 실현”이라며,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 환경 구현을 통해 기업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를 이용해서든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해답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비즈니스가 더 빠르게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반응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즉, IT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툴의 컨버전스에 초점을 둬 기업이 보유한 집단지성의 활용을 최적화시켜 주는 것이 바로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인 것이다.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는 사람, 인프라, 프로세스, 지식과 같은 네 가지 핵심 자산을 통합시켜 오늘날 기업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비즈니스 지연을 해소해 경쟁력 있는 이점을 갖도록 함은 물론 미래의 예측치 못한 상황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번스 COO는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킹 분야의 성장은 집단 지성의 형성과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기업 역시 모바일, 웹 2.0 등 최신의 기술을 활용해 소셜 네트워킹과 같은 ‘네트워크 거미줄’을 형성, 집단지성을 활용한 기업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며 “이러한 혁신과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알카텔-루슨트가 제시하는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라고 역설했다.
번스 COO는 이어 어떻게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가 사업가들이 의사결정에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는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속도를 낼 수 있는지, 고객이나 파트너, 직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지 등을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이를 요약하면,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는 네트워크를 변혁시키고, 사람들을 지원하고,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지식들을 연결하고, 자산들을 경쟁력있는 강점을 갖추도록 변화시켜준다.
기조연설을 마치면서 번스 COO는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위해 알카텔-루슨트가 진행하는 다양한 혁신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위해서는 기업의 전 분야에 걸친 혁신이 요구된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은 직원의 30%가 출장, 30%는 회의에 참석할 수 있고, 또 다른 기업은 90%가 고객 사이트에서 근무하는 반면, 어떤 기업은 90%가 내근직 직원일 경우가 있다. 이처럼 서로 다른 환경에 있는 각 구성원의 지식을 협업에 의한 집단지성으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이며, 항시적인 안전한 연결이 요구된다. 즉, UC(Unified Communication), VoIP(Voice over IP/Video over IP),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보안 등 다양한 기술이 요구되는 것이다.
번스 COO는 “알카텔-루슨트는 협업을 증진시키기 위한 통신 애플리케이션과 기기를 함께 공급해 별도의 네트워크를 구축 없이도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진 기업 구성원을 지원해 원활한 협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최고의, 그리고 유일한 파트너가 바로 알카텔-루슨트”라고 강조했다.
이외에 이번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8에서는 집단지성에 대해 다룬 베스트셀러 ‘대중의 지혜(Wisdom of Crowds)’의 저자인 제임스 서로위키(James Surow iecki) 씨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서로위키 씨는 특히 ‘다양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각 구성원의 서로 다른 지식과 배경을 갖고 있을 때 집단지성의 가치는 훨씬 더 높아진다”며, “이것이 바로 개개인보다 더 현명한 군중의 집합적인 지식(collective knowledge)의 힘”이라고 말했다.

마크 알렉시스 르몽드(Marc-Alexis Remond)
알카텔-루슨트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매니저


아태 지역 비즈니스 ‘고공비행’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현황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서비스, 교통, 제조, 금융 등의 분야에서 매우 경쟁력 있는 시장이다. 아태지역에서 알카텔-루슨트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 동안 매출이 두 배로 성장하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통합 이후 시너지가 본격화되면서 성장 그래프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엔터프라이즈비즈니스 분야의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아태지역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시장 분야는.
알카텔-루슨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과 공공·통신·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의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위한 모든 기술을 파트너와 함께 최적화해 제공하고 있기에 특별한 산업군에 국한돼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각 지역별로 다른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른 전략이 필요할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군, 경찰, 소방서, 세관 등 국방기관이나 공공 안전 분야와 같이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가 필요한 부문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 주력하고 있다. SMB를 위한 컨버전스 솔루션이나 무선 솔루션 등은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의 주력 제품이며, 한국에서는 KT와 협력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개발하고 있다.

■ 아태지역에 대한 알카텔의 투자는.
아태지역은 고성장을 거듭하는 신흥 지역으로 알카텔-루슨트는 많은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싱가폴에 설립한 IPTC(IP Trans formation Center)는 아태지역에 대한 알카텔-루슨트의 투자를 보여주는 한 예다. IPTV와 트리플플레이서비스, 엔드-투-엔드의 IP 네트워크 솔루션 통합 비전과 데모를 아태지역의 고객에서 선보이기 위해 설립된 IPTC는 3년간 200만유로 이상이 투자됐다. 또 아태지역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 공급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홍콩에 로지스틱 허브를 구축했다. 각 지역별로 고객지원을 위한 직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보다 원활한 지원을 위해 2006년 중국에 설립된 개발센터의 인력을 현 20명에서 1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 구현은 단순히 솔루션 공급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닌데.
물론이다. 알카텔-루슨트는 단순히 하드웨어만, 단순히 소프트웨어만 공급하는 회사가 아니다. 웹 2.0, 엔터프라이즈 2.0과 같이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는 원활한 협업 환경 구현이 성패의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는 IT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툴의 통합에 초점을 맞춰 기업에서의 집합적 지식에 접속하는 것을 최적화해야 하기 때문인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에 존재하는 구성원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알카텔-루슨트는 현지의 시장의 이슈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고객의 요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현지의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KT네트웍스, SK C&C, 한화S&C 등이 그들이다. 알카텔-루슨트 본사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이들 현지 파트너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계속해 필요한 솔루션과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 구체화
알카텔-루슨트는 이번 포럼에서 여섯 가지의 기업용 솔루션을 발표해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의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평가된다. 알카텔-루슨트는 이번 포럼의 데모 부스에서 이들 신제품에 대한 시연도 선보여 성능을 입증했다.
알카텔-루슨트가 발표한 6종의 신제품은 ▲ 대기업의 지사를 위한 솔루션으로 보안, 음성, 네트워크, 원격 접속을 제공,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제공하는 ‘알카텔-루슨트 옴니액세스 700 유니파이드 서비스 게이트웨이(Alcatel-Lucent OmniAccess 700 Unified Gateway)’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랩톱 데이터를 24시간 보호하는 ‘알카텔-루슨트 옴니액세스 3500 논스톱 랩톱 가디언(Alcatel-Lucent OmniAccess 3500 Nonstop Laptop Guardian)’ ▲통합, 리얼-타임(실시간), 멀티미디어, 멀티-세션, 멀티-디바이스, 미디어-블랜딩된 UC애플리케이션 ‘알카텔-루슨트 마이 인스턴스 커뮤니케이터(Alcatel-Lucent My Instant Communicator)’ ▲최대 500명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을 위한 멀티 서비스 모노 서버(multi-service mono-server) 통신 시스템 ‘알카텔-루슨트 비즈니스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Alcatel-Lucent Business integrated Communications Solution)’ ▲비디오 스트림을 변환시켜 VoIP(Video over IP)의 품질을 한층 향상시키는 ‘알카텔-루슨트 아이미디어 엔진(Alcatel-Lucent iMedia Engine)’ ▲자동화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보장하고, 강력한 중앙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알카텔-루슨트 옴니액세스 8500 웹 서비스 게이트웨이(Alcatel-Lucent OmniAccess Web Service Gateway)’ 등이다.
특히 마이 인스턴스 커뮤니케이터는 최근 네트워킹 시장에서 관심의 축으로 떠오른 UC를 위해 알카텔-루슨트가 특별히 개발한 솔루션이다. UC는 이동성과 협업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어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의 핵심 솔루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알카텔-루슨트의 마이 인스턴스 커뮤니케이터는 텔레포니, 이메일, 음성메일, 비디오메일, 팩스, SMS, 인스턴트 메시징(IM), 웹 컨퍼런싱, 오디오 컨퍼런싱 등을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처리해 간편하게 UC 환경을 구축하도록 한다.
알카텔-루슨트 관계자는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알카텔-루슨트의 툴들은 모두 개별 맞춤형으로 제공돼 일반 기업 뿐 아니라 헬스케어, 금융, 병원, 교육, 국방 및 방위기관, 정부, 교통 및 운송, 에너지 및 공공서비스, 제조, 소매, 통신사업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며 “기업은 이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지식을 공유하고, 관계/협력을 강화키시고, 커뮤니케이션을 단순화시키고, 업무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IT기술과 비즈니스 통합
이번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8에서는 산업별로 최적화된 알카텔-루슨트의 솔루션을 보여주는 데모 부스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파트너들의 전시부스가 마련돼 포럼에서 제시된 기술과 미래가 실현가능한 미래임을 보여줬다.
전시부스에는 AT&T, 오렌지비즈니스 서비스 등 15개의 비즈니스 파트너와 CA, 폴리콤, 인텔 등 업계선두의 25개 애플리케이션 파트너, 그리고, IBM,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5개 얼라이언스 파트너 등 총 52개사가 참여했으며, 알카텔-루슨트는 이노베이션,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통신사업자, 서비스, 공공부문, 단말기 및 소프트폰 영역 등 크게 8개의 구역으로 나눠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알카텔-루슨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통신, 방송, 제조, 금융 등 산업과 규모별로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 데모를 시연해 앞선 경쟁력을 과시했으며, 전시부스에 참여한 각 파트너들은 알카텔-루슨트의 솔루션과 연계한 자사의 최신 기술을 선보여 고객과 관련 업계 관련업계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미래와 이러한 첨단 기술이 가져다주는 이점을 제시했다.
알카텔-루슨트 측은 “고객에게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테크놀로지 등 선도적인 기업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알카텔-루슨트는 노키아(무선), 오렌지(UC, CRM), IBM(서버, 시스템), 폴리콤(비디오 애플리케이션) 등 업계 선도적인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알카텔-루슨트는 KT에 바이탈QIP(VitalQIP) 솔루션을 공급해 700만 IP가입자를 위한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통신사업자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구축하는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IT가 비즈니스와 긴밀하게 통합돼 IT의 혁신이 비즈니스의 발전으로 연결되도록 만들어 나가고 있다.
통신 네트워킹 시장의 선두주자였던 알카텔과 루슨트가 통합, 알카텔-루슨트로 재탄생한 후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8은 두 거대 기업의 통합 이후 변화된 위상과 능력,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과 기술 선도력을 확연하게 보여줬다.
통합 이후 첫 번째로 개최됐던 지난 포럼의 메시지인 메시지였던 ‘경쟁력 있는 변환(Competitive Transformation)’을 한층 구체화해 알카텔-루슨트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해 경쟁력 있는 지식 기반의 환경을 구현하는 ‘다이나믹 엔터프라이즈’의 제시는 미래에 대한 알카텔-루슨트의 비전과 실행 능력을 보여주는 한 단면으로 평가된다. 통합 이후 새로운 모습으로 컨택센터, IP텔레포니, IP네트워킹,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보안 솔루션, 전문 서비스 등 차세대 솔루션과 포트폴리오 제공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알카텔-루슨트는 이번 포럼에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임과 동시에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여 시장 패권에 도전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췄음을 증명했다.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태지역에서 최근 두 배 이상의 성장을 거둔 알카텔-루슨트는 합병 시너지의 본격화와 함께 공격적인 시장 확대 전략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 최강의 위치를 향해 빠르게 질주할 태세를 갖췄다. 2008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알카텔-루슨트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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