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아·태 지역 정보보호 문화운동 공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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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아·태 지역 정보보호 문화운동 공동 전개
  • 오현식
  • 승인 2008.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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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이하 KISA)은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제37차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그룹회의(이하 APECTEL)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정보보호 인식제고 프로젝트(Security Awareness Rasing Project)’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태 지역의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안된 것으로 각국의 인터넷 이용자 보호 활동 공유, 정책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관련, KISA는 오는 10월 리마에서 개최될 제38차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교육, 학술행사, 정보보호 표어·포스터 공모전,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인터넷 이용자 인식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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