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내일, 씨큐비스타와 ‘IG2000’ 도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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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내일, 씨큐비스타와 ‘IG2000’ 도입 계약
  • 강석오
  • 승인 2008.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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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서비스 전문기업 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 tt.co.kr)이 네트워크보안기술 개발업체 씨큐비스타(대표 전덕조 www.cqvista.com)와 DDoS 차단 전문장비 ‘IG2000(IntruGuard 2000)’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늘과내일은 국내 및 일본 주요 온라인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IG2000’은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NBA(Network Behavior Analysis)’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는데, 이는 네트워크 행위 및 트래픽 이상 현상을 자동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기존 보안 장비와 달리 사전 공격탐지와 차단에 있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것이 특징이다.

다시 말해 기존 보안 기술은 컴퓨터가 아닌 관리자가 직접 트래픽 행위를 분석하고 공격에 대한 방어를 하였기 때문에 오탐 확률이 높고 차단이 지연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IG2000은 일련 기간 동안 사이트의 트래픽 흐름을 컴퓨터가 자동으로 학습하므로 별도의 시그니처 분석 없이도 최대 2초 이내에 공격을 탐지하고 방어할 수 있다.

특히 공격 코드를 분석할 수 없는 신종 및 변종, 제로데이 공격에 대해서도 자동 탐지 및 방어를 할 수 있어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예방이 가능하며, 네트워크 스캔, 포트 스캔, 다크 어드레스 스캔 등 웜·바이러스 및 DDoS 공격자들의 사전 예비활동을 원천 차단하기 때문에 관리자들의 추가 공격에 대한 불안 또한 최소화 시켜줄 수 있다.

오늘과내일 시스템영업팀장 조윤상 상무는 “DDoS 공격은 사이트의 네트워크 구성 전체를 마비시키는 위협적인 존재로 기업뿐만 아니라 사이트 이용자에게까지 큰 불편을 가져다 준다”며 “IG2000은 네트워크 유해 트래픽에 대해 효과적인 차단 기능과 상세한 리포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이트 관리자 입장에서는 더욱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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