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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유무선 인프라 구축으로 디지털 캠퍼스 가동
목원대학교 차세대 통합정보통신망 구축
2008년 01월 25일 00:00:00 데이터넷
첨단 유무선 인프라 구축으로 디지털 캠퍼스 가동
쓰리콤 네트워크·보안 장비 대거 도입 … IT 접목으로 교육 서비스 대폭 강화


50년 전통의 목원대학교(총장 이요한 www.mokwon.ac.kr)가 차세대 통합정보통신망을 개통하며 정보화 선도대학으로의 자리매김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3차에 걸친 장비 선정 과정을 거쳐 리퓨터를 통해 쓰리콤의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및 보안 장비를 도입해 기존 ATM 백본망을 10기가비트 이더넷으로 교체하는 한편 자체적인 무선망 구축과 보안시스템을 대폭 강화한 것. 안정적인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 강화는 물론 대학 경쟁력 역시 배가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서버 인프라 확충,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스마트카드 도입 등 다양한 정보화 사업도 추진할 예정으로 중부권 명문 종합사립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I글·강석오 기자·kang@datanet.co.krII사진·김구룡 기자·photoi@naver.comI목원대학교는 진리, 사랑, 봉사를 실천하는 지역속의 명문대학을 비전으로 교육 중심 대학, 특성화 대학, 지역속의 열린대학 만들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98년 대전 유성 캠퍼스로 보금자리를 새롭게 옮기면서 질적, 양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건학이념 구현을 교육목표로 교육 수월성 확립, 특성화 역량 확충, 대외협력 강화, 인텔리전트 캠퍼스 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육 및 학생지원, 교수 및 연구, 교육 인프라, 대외협력 및 사회봉사 등 각 부문별로 장기발전 계획 추진을 통해 대학입학 자원의 감소, 교육시장 개방 등 대학교육 환경 변화에 발 빠른 대처를 통해 중부권 명문 종합사립대학으로 자리매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쓰리콤 유무선 장비로 차세대 통합정보통신망 구축
목원대는 지난 98년 캠퍼스를 유성으로 이전하며 ATM 백본망을 구축해 사용해 왔다. ATM 백본망을 구축할 당시 네트워크 인프라를 여유 있게 설계한 편이지만 장기간 사용에 따른 많은 문제점들이 불거졌다. 최대 속도가 622Mbps에 머무는 등 속도저하는 물론 특정구간에 병목현상이 자주 발생한 것. 더불어 이더넷 대세에 따라 사용하고 있던 ATM 장비가 단종이 돼 유지보수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물론 트래픽 분산을 위해 백본을 2대, 3대로 분리해 교내 각 건물로 연결하는 등 네트워크 구조를 변경하는 한편 트래픽이 몰리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장비 위치를 교체해 사용하는 등 네트워크의 안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수요자 중심 교육 서비스, 대학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디지털 캠퍼스 조성을 위해서는 첨단 기술 접목을 통한 캠퍼스 네트워크 전체를 교체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학내망 업그레이드 및 보안시스템 도입’ 프로젝트 실시로 대학 정보화 사업의 첫 단추를 꿰게 됐다.
목원대는 학내망 업그레이드 및 보안시스템 도입을 위해 여러 벤더들에게 세미나 개최 요청을 통해 사전에 다양한 정보 수집을 거쳐 지난해 6월 정보요청서를 공고했다. 그 결과 5개 벤더 12개 업체가 몰린 가운데 정보제안서 평가를 거쳐 1차 예비후보로 6개 업체를 선정한 후, 또 별도의 정보제안서를 받아 2차 예비후보로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해 가격입찰을 통해 쓰리콤 장비를 제안한 리퓨터가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목원대는 정보제안서에 따라 제안업체의 사업수행능력 평가, 성공사례 검토, 대학환경에 적합성, 사업전략 및 업체 기술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등 벤더의 브랜드는 물론 정보제안서의 충실도를 높게 평가했다. 특히 광케이블 포설 현황, 전체 네트워크 구성, 무선 AP 설치 현황, 건물별 장비 포트 연결 및 IP 분배 현황 등 네트워크 관련 정보 모두를 공개해 특화된 서비스,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기술하도록 유도해 업체간 시스템 구축 차별화 방안을 중점 검토해 1차 예비후보를 선정했다. 2차 예비후보 선정은 무선랜 등 구체적인 조건을 명시, 이 역시 정보제안서의 충실도를 평가해 3개 업체로 압축했다.
박성호 목원대 학술정보처 전산운영과 계장은 “제안서 평가와 입찰 등 3차에 걸친 선정과정에서 캠퍼스 전체 무선랜 구축, 장비 여유 포트 등 최고의 사용 규모로 과감한 투자를 제안한 리퓨터를 통해 쓰리콤의 스위치, 무선랜 및 보안 장비를 도입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기존 ATM 백본망을 10기가비트 이더넷으로 마이그레이션한 것을 비롯 자체 캠퍼스 무선망 구축과 IPS, 방화벽을 도입해 보안 시스템도 한층 강화하는 등 지난해 10월 말부터 차세대 통합정보통신망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정적인 유무선 네트워크로 경쟁력 대폭 ‘강화’
목원대의 차세대 통합정보통신망 구축 프로젝트에는 쓰리콤의 최신 테라비트 백본 스위치인 ‘스위치8800’과 ‘스위치7750’ 시리즈를 포함해 워크그룹 스위치로 ‘스위치5500G’와 ‘스위치5500G-EI’ 등이 대거 도입됐다. 또한 기숙사에는 일반적인 전기 콘센트 정도 크기로 벽면에 붙박이식으로 설치가 간편한 벽면 부착형 스위치인 ‘NJ-220’도 구축하는 등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KT 넷스팟 서비스를 걷어내고 무선랜 스위치인 쓰리콤 ‘WX-4400’과 무선 AP인 ‘AP 2750’을 도입해 교내 모든 지역에서 무선랜 서비스가 가능해진 가운데 음영지역 해소 노력은 물론 서비스 대상 및 지역도 차츰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외부망과 연결되는 메트로 스위치 밑단에 IPS인 쓰리콤 ‘티핑포인트-1200E’를 설치하는 한편 서버팜 앞단에 방화벽과 웹 방화벽 등도 새롭게 설치하는 등 보안시스템 역시 한층 강화됐다.
박 계장은 “목원대 통합정보통신망은 3곳으로 분산된 각 센터와 교내 각 건물을 10기가비트 이더넷 이중화 링크로 구성됐고, 교내 각 네트워크 포트 역시 10/100/1000Mbps 링크를 지원해 고속의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196대의 무선 AP 설치를 통해 교내 전 지역에서 무선랜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그간 보안 사고는 거의 없었지만 IPS, 방화벽, 웹 방화벽 등 보안시스템 도입을 통해 보안 사고도 미리 방지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차세대 통합정보통신망을 구축한 목원대는 디지털 캠퍼스 완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 인프라 마련으로 온라인 강의를 본격화할 수 있는 발판 확보는 물론 학사행정, 그룹웨어, 전자결재 시스템 등 교내 업무를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돼 업무 효율성 역시 한층 개선됐다. 특히 10기가비트 이더넷 기반의 이중화된 네트워크로 기존 대비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안정적인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졌고, 자체적인 무선망 구축으로 교내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져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계적인 정보화 사업 확대 ‘박차’
박 계장은 “통합정보통신망 개통에 따라 기숙사, 공대 등 네트워크 트래픽이 많이 몰리는 특정 건물의 사용자 불만이 사라졌고, 학과 실습실 등 건물 구조상의 한계로 개선이 곤란했던 지역의 문제도 해소되는 등 교내 전체가 상향평준화됐다”며 “특히 일정 관계상 방학기간이 아닌 학기 중에 공사를 강행했지만 리퓨터의 세심한 배려로 수업방해 등의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었고, 문서만으로도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보고체계도 우수해 성공리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차세대 통합정보통신망 구축을 통해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목원대는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학사 서비스를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버 인프라 및 외부망 확충,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정보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IT 활용 극대화를 통한 교육 서비스 질을 대폭 향상시킨다는 것. 이를 통해 온라인 서비스만큼은 그 어느 대학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수준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박 계장은 “IT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들에 대한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보화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그간 정보화 사업이 낙후된 것이 사실이지만 통합정보통신망 개통을 기점으로 정보화 선도대학으로의 자리매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뷰 / 박 성 호 | 목원대 전산운영과 계장

정보화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


차세대 통합정보통신망 구축 배경은.
지난 98년 캠퍼스를 유성으로 이전하며 ATM 백본망을 구축해 사용해 왔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네트워크의 안정화에 나섰지만 장기간 사용에 따른 많은 문제점들이 생겨났다. 최대 속도가 622Mbps에 머무는 등 속도저하는 물론 트래픽이 많이 몰리는 특정구간에 병목현상이 자주 발생했고, 사용하고 있던 ATM 장비의 단종으로 유지보수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첨단 디지털 캠퍼스 조성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캠퍼스 네트워크 전체 교체를 위한 학내망 업그레이드 및 보안시스템 도입 프로젝트 실시로 지난해 10월 말 차세대 통합정보통신망 구축을 완료했다.

쓰리콤 장비 선택 이유는.
사전에 다양한 정보 수집을 거쳐 지난해 6월 정보요청서 공고를 시작으로 3차에 걸친 정보제안서 평가와 가격 입찰을 통해 쓰리콤 장비를 제안한 리퓨터를 최종 선택했다. 별도의 BMT는 없었지만 벤더의 브랜드는 물론 정보제안서의 충실도와 대학의 네트워크 관련 정보를 공개해 특화된 서비스, 아이디어 등 시스템 구축 차별화 방안이 높게 평가됐다. 이에 캠퍼스 전체 무선랜 구축, 장비 여유 포트 등 최고의 사용 규모로 과감한 투자를 제안한 리퓨터와 지난 8월 계약을 맺고, 쓰리콤 스위치, 무선랜 및 보안 장비를 도입하게 됐다.

차세대 통합정보통신망 구축 효과는.
차세대 통합정보통신망 구축이후 사소한 장애는 다소 있었지만 캠퍼스 전체 네트워크 교체에 따른 염려와 달리 안정적인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기숙사, 공대 등 네트워크 트래픽이 많이 몰리는 특정 건물의 사용자 불만이 사라졌다. 디지털 캠퍼스 완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 인프라 확보로 온라인 강의를 본격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은 물론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원활한 업무처리도 가능하게 됐다. 특히 10기가비트 이더넷 기반의 이중화된 네트워크와 자체 무선망 구축, 보안체계 기틀 확립은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향후 대학 정보화 사업 확대 계획은.
통합정보통신망의 안정화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IT 서비스를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2월까지 서버 인프라 확충을 완료하는 한편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스마트카드 사업 등 정보화 사업을 단계별로 진행시켜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등 다양한 서비스 접목도 검토하고 있는 등 정보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의 자리매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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