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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라우터
IT 26개 분야 2007년 평가와 2008년 전망 (下)
2008년 01월 25일 00:00:00 데이터넷
차세대 서비스 확산 힘입어 시장 활성화 전망 ‘맑음’
테라비트 라우터 시장 본격화 … 서비스 라우터 시장 주도권 경쟁 ‘심화’


라우터는 없어져도 라우팅 기술은 죽지 않는다’는 말처럼 라우터 시장의 굴곡이 상대적으로 심했던 것이 사실이다. 경기침체 여파로 인한 서비스사업자나 기업들의 네트워크 투자가 축소되거나 지연되면서 그간 라우터 시장이 위축됐던 것. 뿐만 아니라 외부망과의 연동을 위해 라우터 등의 추가 장비가 필요 없다는 장점을 앞세운 메트로 이더넷의 확산은 전체적인 라우터 시장의 규모 축소로 이어졌다.
하지만 네트워크 장비에서 차지하는 라우터의 비중이나 중요성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L3 스위치가 라우팅 기능을 통해 라우터 시장을 일부 대체하고는 있지만 라우터 고유의 역할을 비롯 통신서비스사업자는 여전히 강력한 라우팅 기능을 필요로 하기 때문. 특히 IPTV, 인터넷전화(VoIP) 등 대용량 트래픽의 처리를 요구하는 차세대 서비스의 확산은 코어 라우터는 물론 멀티서비스 에지 라우터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벤더들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코어 라우터 시장은 시스코와 주니퍼가 여전히 양분하고 있는 상황이다. 파운드리 등 몇몇 벤더들이 라우터 시장을 노크하고는 있지만 시스코와 주니퍼의 벽을 넘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그러나 멀티서비스 에지 라우터 시장의 변화는 어느 정도 감지되고 있다. 알카텔-루슨트, 레드백, 쓰리콤, 텔랩스, ECI텔레콤 등 다수의 벤더들이 시장 다변화와 솔루션 차별화 등을 내세워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상황으로 다자간 경쟁구도가 정착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시스코·주니퍼, 테라급 라우터 시장 경쟁 ‘불꽃’
IPTV, 와이브로, 인터넷전화 등 차세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사업자들의 핵심망 구축이나 증설 물량에 의해 코어 라우터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수요가 꾸준할 전망이다. 더불어 트래픽 증가에 따른 병목구간의 트렁크에 40기가 인터페이스 구축도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등 차세대 서비스의 급속한 성장을 뒷받침해야 하는 서비스사업자들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코어 라우터 시장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전망이다.
특히 신규 수익 창출을 위한 서비스사업자들의 다양한 부가가치 서비스가 확산되며 더욱 향상된 라우팅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어 시장 전망이 밝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평가다. 코어 라우터 시장 경쟁 역시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시스코와 주니퍼의 맞대결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지만 테라비트 라우터 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KT, LG데이콤(KIDC), 하나로텔레콤 등에 테라비트 라우팅 시스템인 CRS-1을 공급하며 테라비트 라우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시스코는 주도권을 더욱 강화, 코어 솔루션 부문에서의 리더십 유지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KT, LG데이콤 등의 백본 라우터 증설 수주 등 지난해 역시 코어 라우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주니퍼는 올해 테라비트 라우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한편 엔터프라이즈로 시장 확대에도 힘을 분배해 나갈 계획이다.
시스코와 주니퍼의 코어 시장 경쟁은 테라비트 라우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주니퍼가 시스코가 공급해온 1.2테라비트보다 용량을 늘린 1.6테라비트 라우터인 T1600 코어 라우터 출시와 함께 서비스 인식 기능을 에지에서 차세대 네트워크의 코어로 확장하는 새로운 전략을 발표하며 도전장을 던진 것. 주니퍼는 업계 최고 용량에 서비스 제어 기능, 투자 보호라는 강점을 토대로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올 상반기 정도면 레퍼런스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니퍼의 공격적인 행보에 맞서 시스코 역시 테라비트 라우터 시장 수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미 국내 대형 통신사업자의 백본에 CRS-1을 공급,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만큼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올리는 등 자속적인 시장 주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 차세대 멀티미디어 서비스 확산 등에 따라 기존 코어 라우터의 마이그레이션이나 증설 등이 테라비트 라우터로 이뤄질 전망이다. 차세대 서비스 제공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서비스사업자들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의 데이터 전송 능력과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 따라서 테라비트 라우터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시스코와 주니퍼의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 테라비트 라우터 시장의 판도에 관련 업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멀티서비스 라우터 시장 활성화 ‘주목’
코어 라우터 시장에 비해 에지 라우터 시장은 다수의 벤더들이 시장에 진입하며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는 서비스사업자들의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늘며 에지 라우터의 수요가 늘고 있을 뿐 아니라 진입장벽이 높은 코어 라우터보다는 에지 라우터 시장 개척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으로 멀티서비스 라우터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다툼이 본격화되고 있다.
멀티서비스 에지 라우터는 서비스사업자들이 여러 서비스 통합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라우터에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올리며 기존 에지 라우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네트워크 구조가 점차 단순화되면서 코어가 아닌 에지 단에서 라우터를 이용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올해를 기점으로 멀티서비스 라우터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멀티서비스 에지 라우터 시장은 아직은 제한적이다. 또한 시스코와 주니퍼라는 절대강자들이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후발주자들이 어느 정도의 성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멀티서비스 에지 라우터가 컨버지드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란 전망에 따라 후발주자들의 시장 개척 움직임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추세다. 더불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라우팅 시스템도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알카텔-루슨트는 인터넷 망연동 사업자인 KINX에 멀티서비스 라우터인 7750SR을 공급하며 지난해 국내 첫 레퍼런스를 확보, 폭넓은 IP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T 신인증 프로젝트에 두각을 나타낸 레드백 역시 지난해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3세대 멀티서비스 라우터인 스마트에지 1200을 신규로 출시, 이동통신사업자를 타깃으로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에지 라우터 벤더인 로렐을 인수한 ECI텔레콤도 국내 시장 개척에 꾸준히 나서고 있고, 파운드리로부터 OEM을 받아 오던 HP 프로커브 역시 자체적으로 개발한 라우터 출시를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차세대 시장의 활성화와 맞물려 멀티서비스 에지 라우터 시장이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벤더들이 영업채널이나 신제품 출시 등 공세수위를 점차 높임에 따라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공산이 크다. 더불어 IPTV 같은 차세대 서비스의 확산은 상시 트래픽 폭증을 야기해 집선용으로 사용되던 L3 스위치를 이더넷전용 라우터로 교체하려는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라우터 시장판도 변화 ‘주목’
반면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메트로 이더넷의 활성화에 따라 브랜치 라우터 시장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지만 점차 단순 인터넷 연결이 아닌 캐리어급 라우터에 버금갈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라우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는 점은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규모와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도 멀티서비스 에지 라우터에 대한 수요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또한 안정적인 라우팅은 기본이고 QoS, IPv6, NAC 등 다양한 기능과 접목된 통합형 라우터가 엔터프라이즈, SMB 시장에서 활성화될 전망으로 이에 따른 주도권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외에도 매니지드 네트워크 서비스의 확산 여부에 따라서는 기업용 라우터 시장의 새로운 도약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국내 라우터 시장은 외산의 경연장이 되다시피 한 가운데 국산 라우터는 가격 경쟁력에서 앞서 있는 액세스 시장과 IPv6 라우터 등 일부 특화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정도다. 삼성전자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해 의욕적으로 개발한 통합 플랫폼인 유비게이트를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서고는 있지만 아직은 외산과의 경쟁은 버거운 상황이다. 다만 ETRI가 세이블과 공동으로 개발한 120기가급 QoS 라우터인 S240이 지난해 중국 차이나텔레콤에 공급되는 성과를 거둬 BcN 장비 상용화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역시 차세대 서비스 활성화에 따른 코어 및 에지 라우터 시장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도 라우터가 새로운 전기를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강석오 기자·kang@datanet.co.kr>


라우터 / 기고
미래 보장형 ‘멀티서비스’ 라우터 뜬다
진정한 멀티플 서비스 컨버전스 구현 … 네트워크 서비스 혁신 ‘주도’


손영웅 // 한국쓰리콤 SE팀 팀장·daniel_sohn@3com.com

많은 기업들이 기업 활동의 범위를 글로벌화함에 따라 광대역 네트워크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한정된 예산과 자원으로 인해 대부분의 CIO들은 어떻게 하면 CFO의 엄격한 예산 압박을 극복하면서도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보안과 QoS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업은 구체적으로 보안, 서비스 제공, 비용 문제 면에서 미래에 적용될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과 상충하는 4가지 문제점에 직면하고 있다.

쟁점① 서비스 모델 진화와 전통적인 네트워크 제약
기업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에서 웹 중심 아키텍처로 이동하고 있다. 즉, 과거 랜에서 운용되던 서버들이 데이터센터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대체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전용회선 비용이 높기 때문에 기업들은 전통적인 라우터를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고 있다. 그런데 기존 라우터들은 암호화 수준이 높지 않고 핵심 서비스에 대한 보안을 보장할 수 없다.

쟁점②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빈약한 중앙 제어
최근 네트워크 서비스들은 취급하는 데이터의 다양성이나 처리량에서 별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음성, 비디오, 스토리지 서비스와 같은 대용량 서비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바이러스로부터의 보호와 통합 메시징 기능 같은 서비스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 네트워크 장비는 이러한 서비스들을 적절하게 처리하기 위한 지능적인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

쟁점③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개인별 맞춤 서비스 확대
전통적인 L2/3 패킷을 처리하는 장비와 더불어 최근에는 IPS, 왠 최적화, 로드밸런싱 같은 L4~7 단계의 콘텐츠를 처리하는 장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QoS, 로컬 캐시, 로컬 검색 엔진 및 소규모 메일 서버들도 그 기능과 안정성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네트워크 장비들은 오직 L2 스위칭과 L3 라우팅 기능만을 제공해 상위 계층의 애플리케이션이나 각 기업에 맞춘 개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하지 못한다.

쟁점④ 서비스 복잡성과 한정된 예산
전통적인 네트워킹 관점에서 보면 n개의 지사와 m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 한 개 노드를 추가하면 도입되는 전용 장비에 m개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해야 한다. 즉,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해야 한다는 것은 곧 n개 지사에 n개의 장비를 추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장비가 대체될 때는 상호운용성 문제가 발생해 비용과 관리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더욱 많아진다.


멀티서비스 라우터 ‘주목’
멀티서비스 라우터는 데이터, 음성 및 비디오 통합에 따른 새로운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들을 수용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멀티서비스 라우터는 보안 위협과 새로운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따른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방형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다.
멀티서비스 라우터는 라우터, 스위치, VPN 게이트웨이, 방화벽, 보이스 게이트웨이 및 기타 전통적인 네트워크 장비들의 기능이 통합돼 있고, 개방형 서비스 아키텍처를 통해 해당 기업에서 필요한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하고 장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특히 멀티서비스 라우터는 강력한 회선 접근 성능과 높은 수준의 포워딩 성능을 지닌다. 하드웨어 기반의 암호화 애플리케이션과 VPN 가속기는 왠을 통해 기업 서비스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송해 준다. 광범위한 빌트인 보안 시스템은 새로운 네트워크 서비스를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플랫폼 역할을 한다.
그러나 멀티서비스 라우터의 혁신적이고 발전된 N-버스 아키텍처는 버스와 CPU의 병목 현상을 없애면서도 상이한 버스에서 전송되고 상이한 엔진에서 처리된 음성, 스위칭,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진정한 멀티플 서비스 컨버전스와 고성능을 구현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멀티서비스 라우터는 새로운 하드웨어 모듈 추가 혹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막대한 초기 투자비용과 이전 세대에 라우터를 도입하면서 발생하는 비용과 같은 대부분의 비용을 발생시키지 않고 미래 투자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

컨버지드 네트워크 위한 멀티서비스 라우터
OSI 7계층의 네트워크 모델 중 L3를 담당하는 네트워크 라우터가 발명된 지 20년이 됐다.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요구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어 라우터의 역할은 단순한 데이터 전달에서 서비스를 제어하고 서비스를 최적화하는 역할로 진화하고 있다.
미래의 라우터는 속도, 통합, 개방성 면에서 향상될 것이다. 증가하는 라우터 처리량 자체에 대한 R&D노력과 함께 라우터는 더 이상 네트워크 병목 현상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라우터는 최근의 네트워크 서비스 경향을 지원해 다양한 서비스 모듈을 통합하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인터넷 사용자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더 심화되고 개별화된 사용자 요구사항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듈에 대한 신속한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개방형 아키텍처만이 해결할 수 있다. 멀티서비스 라우터는 이러한 요구들을 충족시켜 통합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예를 들면 향상된 N-버스 아키텍처 기반의 쓰리콤 라우터는 라우터, VPN 게이트웨이, 방화벽, 프로그래밍된 스위치 및 기타 전통적인 네트워크 장비의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 고성능 칩과 강력한 프로세서를 채택해 네트워크 침입방어, 바이러스로부터의 보호, 스트리밍 미디어 및 왠 최적화 등과 같은 높은 수준의 서비스들을 지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표준 서비스와 광범위한 보안 기능을 통합하고 인터페이스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개방형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모듈의 설치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멀티서비스 라우터는 네트워크 서비스의 혁신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다.
멀티서비스 라우터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기업의 네트워크 규모와 서비스가 확대되기 시작하면 멀티서비스 라우터의 이점이 명백하게 발현될 것이다. 이에 따라 멀티서비스 라우터는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있어 주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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