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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aaS(Software as a Service)
IT 26개 분야 2007년 평가와 2008년 전망 (下)
2008년 01월 15일 00:00:00 데이터넷

IT 시장 활성화 이끌 기대주로 급부상
SOA·웹2.0, SaaS 활성화 ‘도화선’ … S/W벤더 관련 제품 출시 ‘고삐’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국내 시장에 활성화되기 위한 움직임이 무엇보다 뜨거웠다. 지난 12월에는 ‘SaaS 코리아 포럼’이 전격 출범되면서 S/W 비즈니스 트렌드 변화를 주도할 SaaS 활성화에 더욱 힘이 실리면서 2007년을 마무리했다.
새롭게 출범한 SaaS 코리아 포럼은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국내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 정부정책 제언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포럼에는 다우기술·한컴씽크프리·마이크로소프트·한국IBM 등 국내외 소프트웨어 기업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단국대학교 등 30여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포럼 의장은 날리지큐브의 김학훈 사장이 맡았으며, 새로운 S/W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해 기술표준화와 로드맵 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학훈 사장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웹2.0, SaaS, SOA 등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불고 있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의 확산은 물론이고 발전방향을 놓고 업계·학계·정부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포럼 출범 의의를 밝혔다.

S/W 비즈니스모델, ‘서비스웨어’로 전환
지난해 국내 SaaS 시장은 기존 소프트웨어를 임대해 사용(ASP)하는 기업이 80만개에 달해 시장 기반이 이미 상당 부분 형성돼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SaaS 기업의 국내 시장 진입으로 새로운 붐이 조성됐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에는 SaaS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SOA, 오픈 API, RIA 등의 웹2.0 관련 신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R&D를 통한 핵심 기술력 확보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고 설명하며, “SaaS는 기술적으로 IT 시스템을 보다 쉽게 재설계하고 통합화하는 표준 방식이라는 측면에서 SOA의 일부분이며, 비즈니스적으로는 웹 플랫폼 상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로 웹2.0을 구현하는 서비스라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SaaS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aaS의 등장은,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기존 소프트웨어 모델이 서비스웨어 모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더욱 빛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적 SaaS의 경우 새로운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제공 및 측정 가능한 ROI 및 가치를 제안하고, 효과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다는 장점으로 환영받고 있는 것.
최근 美인포메이션위크가 실시한 ‘250명의 기업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SaaS를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할 계획인 159개 업체는 SaaS를 도입한 이유로 ▲도입 및 관리의 용이성(69%) ▲진화하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지원하는 유연성(52%) ▲낮은 소프트웨어 비용(43%) ▲사용자의 수를 변경하기가 용이함(32%) ▲라이선스의 부담이 덜함(20%) ▲사용하기에 쉬움(19%) ▲훨씬 안정적임(8%)의 대답을 했다.
그러나 SaaS 도입에 있어 보안, 신뢰성, 상호 운영성 등 여전히 해결돼야 할 걸림돌도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동일한 설문조사에서 SaaS를 사용하지 않을 계획인 85개 업체는 SaaS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로 ▲보안(48%) ▲상용 소프트웨어 제품보다 나은 점이 없음(42%) ▲신뢰성/가동률(40%) ▲성능과 기능(33%) ▲레거시 시스템과의 상호운용성(31%) ▲다른 소프트웨어와의 상호운용성 문제(31%) ▲비용 문제(30%) ▲필요성 못느낌(29%) ▲현재 소프트웨어에 충분히 투자를 단행했기에 다른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 없음(27%) ▲주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발 통제권 상실 우려(26%) ▲기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로 충분함(22%) ▲유연한 조직에 맞지 않음(16%) ▲ROI 측정의 어려움(15%) 등을 꼽았다.


SaaS 모델 확장 ‘본격화’
시장 초기에는 CRM을 중심으로 SaaS 모델이 확산됐으나, 현재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전체 SaaS 적용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CRM의 비중이 가장 높은 편이지만, 점차 그 비중이 재편되고 있다. 가트너는 SaaS 애플리케이션의 산업별 비중을 CRM 18%, 인사관리 15%, 컴플라이언스 12%, 문서관리 10%, 재무 10%, 조달 8%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현재 구글은 ‘구글 앱스(Google Apps)’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라이브(Office Live)’로 SaaS 시장에 진출을 하고 있으며 어도비의 경우에도 조만간 포토샵을 온라인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어도비의 사업 또한 패키지 소프트웨어 쪽으로 치중된 것이 사실이다. 직접 CD를 구매해 설치하는 방식에 큰 비중을 두고 있었던 것이다. 어도비는 이러한 사업 편중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전개하고 있는 노력처럼 온라인 서비스 부문으로의 사업 확장을 꾀하며 기존의 사업을 다각화 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처럼 전통적인 설치형 소프트웨어(패키지 소프트웨어)들이 웹상으로 자리를 이동하고 있는 현상이 구체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설치형 소프트웨어는 앞으로 SaaS 형태로 모두 전환될 지 아니면, SaaS만의 독자적인 영역이 새롭게 개척돼 발전해 나갈지 업계의 의견이 분분한 한해였다.


S/W벤더 경쟁 ‘본격화’
SaaS는 향후 2010년까지 연 평균 25%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지난 2005년 전 세계 SaaS 시장은 50억 달러 규모를 이뤘으며, 이중 미국이 30억 달러 시장을 이뤄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했다. 유럽 시장은 15억 달러 규모로 그 뒤를 이었다. 가트너는 전통적인 클라이언트/서버 솔루션 벤더들이 SaaS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인 ‘SaaS 이네이블먼트(Enablement)’와 SaaS 컨설팅 등을 포함한 SaaS 연관 시장의 경우 2005년 201억달러의 규모를 이룬 것으로 평가하고, 연평균 22.5% 성정해 2010년에는 55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그러나 기존 라이선스 제도를 고수하던 MS, SAP, 오라클, IBM 등 대형 벤더들이 속속 SaaS 제품을 출시하거나 새로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또 지난 2006년을 기점으로 국내 SaaS 제품 및 서비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네이버·오픈마루·ETRI·KT·SKT·LG CNS 등은 웹 오피스 프로그램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포털형 비즈니스 모델을 출시하고 있으며, KT·넥서브·LG데이콤 등은 기업용 솔루션인 CRM 및 ERP를 SaaS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ETRI가 지난 3월 한글·오피스 같은 S/W를 인스톨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주문해 온라인 상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주문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포바’ 기술을 선보여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같은 달 SKT는 그룹웨어, CRM, 간편 장부 등의 기능이 포함된 유무선 통합 유비쿼터스 오피스 솔루션인 ‘포켓1’ 서비스를 개시해 SaaS 시장에 진입했다. <김나연 기자·grace@datanet.co.kr>


SaaS(Software as a Service) / 기고
새로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로 고공비행 준비 완료
국내 SaaS와 ASP 당분간 혼재 … 시장 선점 경쟁 ‘불꽃’


김계현 // 다우기술 SaaS 사업팀 차장·ghkim@daou.co.kr

2006년에는 개인의 참여와 공유의 문화를 강조한 웹 2.0이 확산됨에 따라 개인의 파워가 강화되고, 서비스를 통한 재사용 및 생산성 향상을 강조한 SOA가 널리 퍼졌다. 또한 초고속 유무선 접속, 광대역망 등 정보통신이 발전하면 따라 정보화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했다. 이러한 시장 환경의 급속한 변화는 참여와 SOA 기술을 근간으로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유통방식인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의 활성화를 촉진했다.
전 세계적으로 SaaS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한 세일즈포스닷컴의 급성장에 따라 SaaS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증대됐고, 2007년 7월 세일즈포스닷컴의 국내 진출에 따라 국내에 SaaS 비즈니스 모델이 본격적으로 전파됐다.
SaaS (Software as a Service)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양한 정의가 존재하고 있으나, 가트너는 다음과 같이 SaaS를 정의하고 있다.

하나 이상의 공급업체가 원격지에서 보유, 제공,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뜻하며, 공급업체는 하나의 플랫폼을 이용해 다수의 고객에게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용한 만큼 돈을 지불하거나 월, 년, 단위로 이용료를 낼 수도 있다.
- SaaS에 대한 가트너 정의 -

1990년대에 출현한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는 사업적인 측면에서 전산 외주(IT Outsourcing)로써, 고가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도입하지 않고도 네트워크 인프라를 이용해 다양한 정보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SaaS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ASP의 경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확장성과 커스터마이제이션의 한계를 가지고 있어 고객의 가치 창조와 요구를 만족할 수 없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문형(On-Demand)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는 SaaS가 보다 성숙도 높은 멀티-트렌드 기술을 가지고 등장해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SaaS 시장 동향
국내에서는 ASP, 통신업체, ISP, 포털 업체 등이 2006년부터 SaaS 비즈니스를 준비해 왔고, 2007년 7월 세계 최대의 SaaS 플랫폼 사업자인 세일즈포스닷컴이 대표적인 IT 솔루션 전문기업인 다우기술과 협력,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다우기술은 SaaS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에 전파하기 위해 2007년 7월 세계 최대의 SaaS 전문 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과 제휴해 국내에 SaaS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한글과컴퓨터는 웹을 통하여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을 제공하는 씽크프리를 통해 거의 완벽에 가까운 MS워드와의 호환성을 제공하고 있다. 씽크프리는 네이버와 함께 웹오피스인 씽크프리 오피스(Thinkfree Office)를 2007년 9월부터 비공개 시범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넥서브와 KT가 오라클 ERP 서비스를 2006년 10월부터 KT 비즈메카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공영 DBM과 LG데이콤은 2006년말부터 한국형 CRM 서비스를 SMB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국내 SaaS 시장은 SaaS와 ASP가 혼재하고 있으며 대다수를 차지하는 ASP 시장이 첨차 SaaS 시장으로 전환돼 가고 있다. 2/4분기 국내 SaaS 공급업체 수는 175개이며 시장규모는 7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 성장했고, ASP 기업이 80만개에 달해 SaaS 시장 기반이 형성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해외 SaaS 시장 동향
웹 2.0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되면서 태동한 비즈니스 모델인 SaaS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유통 모델로서 주목을 받으면서 소프트웨어 업계의 지각 변동을 가져오고 있다. SaaS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세일즈포스닷컴의 성공으로 MS, IBM,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SaaS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SaaS 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은 설립 이후 7년간 연 평균 67%의 매출 증가와 76%의 고객 증가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으로 3만 8100 고객사와 9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며 15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2006년 앱익스체인지를 출시해 SaaS 기반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 세일즈포스닷컴은 2007년 ‘Force.com’이라는 SaaS 플랫 폼을 출시, SaaS 플랫폼 업체로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검색 광고 시장의 세계 최대 강자인 구글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SaaS 비즈니스에 진출했다. 기업용 호스팅 서비스인 ‘Google Apps for Your Domain’을 2006년 8월 출시, 전통적인 오피스 시장 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협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SaaS 기반의 라이브 전략의 일환으로 개인용 윈도 라이브와 기업용 오피스 라이브를 출시해 SaaS 시장으로의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 전략으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라는 2S(S+S)를 추구하고 있다.
이처럼 ASP의 성숙된 모델인 SaaS는 향후 새로운 소프트웨어 유통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트너는 2011년까지 새로운 비즈니스 소프웨어의 25%가 SaaS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aaS 구축과 컨설팅을 포함한 SaaS 연관 시장이 2005년 201억 달러에서 연평균 22.5%의 성장을 통해 2010년에는 555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SaaS 트렌드
SaaS 비즈니스 모델은 웹 2.0의 참여와 공유의 문화와 SOA, 메타데이터 등의 기술적 기반을 가지고 탄생했다. 국내의 경우 세계 글로벌 업체에 비해 한발 늦게 출발했으나 웹 2.0 등 관련 신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R&D를 통한 기술력 확보와 전문 인력의 확보가 중요하며, SaaS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의 정비 등도 뒤따라야 한다.
SaaS 트렌드를 확인하는데 있어서, SaaS 비즈니스 모델의 선두주자인 세일즈포스닷컴의 비즈니스 방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웹 2.0/SOA/메타데이터 등의 기술적 기반으로 SaaS 아키텍처를 구축했고, 2007년에는 SaaS 모델이 한단계 진화한 PaaS 모델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세대, SaaS(Software as a Service)
SaaS의 대표적인 특징인 Multi-Tenant를 구현해 롱테일 비즈니스를 실현함
- ASP 모델: 인스턴스를 개별로 띄우기에 커스터마이징에 많은 비용이 소요됨
- 초기 SaaS 모델: 메터 데이터를 활용한 초기 셋업을 하여 커스터마이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없음
- SaaS 모델: 멀티 트렌드를 실현해 하나의 인스턴스로 다수의 고객을 서비스하기에 규모의 경제를 실현함(롱테일 비즈니스를 통한 SMB 시장 진입)
- 확장 SaaS 모델: 로드 밸런스를 통해 확장성 제공해 대규모 SaaS 서비스 구축이 가능함

2세대 PaaS(Platform as a Service)
웹서비스와 오픈 API를 기술적 근거로 하여 보다 효과적인 SaaS 구축 환경을 제공함
- 응용 프로그램 교환(Application Exchange):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교환 지원
- 서비스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as a Service): 페이지 빌더(Page Builder)와 비주얼포스(Visualforce)를 통한 다양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지원(Any Device)
- 서비스형 논리(Logic as a Service): 설정, 웹서비스, 이벤트 방식의 비즈니스 로직 구현 지원
- 서비스형 통합(Integration as a Service): 레거시 애프리케이션과의 손쉬운 통합을 지원
-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Database as a Service): 테이블, 필드, 관계, 보안/공유 등을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글로벌 인프라(Global, Trusted, Secure Infrastructure): 애플리케이션 서버, 웹 서버, 데이터센터, 재해복구, 네트워크, 스토리지, 운영체제 등 인프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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