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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
송년특집(Ⅱ) IT 26개 분야 2007년 평가와 2008년 전망 (上)
2008년 01월 07일 00:00:00 데이터넷
“먼 미래의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랜·지그비 등 기술 적용 ‘속속’ … 표준 확립 공조 ‘시급’


가정내의 디지털 정보가전이 연결된 네트워크인 홈네트워크(Home Network) 시스템이 그간의 거품을 걷고 현실화될 조짐이다.
지난 2003년 하반기 IT 9대 신성장 동력의 하나로 선정돼 KT와 SK텔레콤을 주축으로 시범사업자를 선정, 1, 2차 년도 시범사업을 개시하고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등 정부 주도하에 활발한 사업을 벌여왔으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아직 실현불가능한 홈네트워크의 기술들을 마치 당장이라도 가정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듯 과대 선전해왔던 정부와 사업자의 과한(?) 선전 덕분에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2008년부터 홈네트워크는 보다 저렴해진 가격과 신규 분양 아파트가 아닌 기존 아파트, 가정 등을 중심으로 한 기축시장을 형성, 유지보수비의 현실화 등에 힘입어 사업자들과 소비자들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방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홈네트워크에 활용되는 기술 표준화는 사업자간 이견으로 아직 난항을 겪고 있지만 유선네트워크는 랜(LAN)으로, 무선네트워크는 지그비 등의 활용으로 점차 정리돼 가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엔터테인먼트 기반으로 발전돼갈 조짐이다.

올 2010년까지 11조5천79억원 시장 전망
지난 2003년 하반기 IT 9대 신성장 동력의 하나로 선정된 홈네트워크는 KT와 SK텔레콤을 주축으로 하는 1단계 서비스 컨소시엄이 선정돼 2차연도까지 사업을 끝냈으나 사업자들은 3차 연도 사업을 계속하지 않고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홈네트워크의 사업성을 현실화시키는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당초의 의욕에 비해 느린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그간 정부의 홈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오히려 부담스러웠다는 반응이다. 홈네트워크 사업을 현실적으로 발전시키기보다 정부의 업적을 내세우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왔다는 지적이다.
관련 업계는 “홈네트워크 산업의 활성화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어 정부의 추진방법에 개선의 여지가 있다”며 “진정한 홈네트워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먼저 정부의 정책과 제도를 소비자의 요구와 편의에 맞춰 시행하고 이후에 제도 및 규제에 대한 재정비와 개선을 추진하는 등 공급자에서 소비자 주도형으로 이행돼야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현재 홈네트워크 사업으로는 인프라, 기기, 솔루션, 서비스의 4분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인프라는 아파트 단지 홈네트워크 공용인프라 등을 위한 사업에 SK텔레콤, KT, 하나로텔레콤, 스카이라이프, LG, 대우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가전업체들이 기기와 솔루션 등의 홈플랫폼, 정보가전, 정보통신 기기, 홈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및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 서울통신기술, 코콤 등에서 홈오토메이션 기기와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서비스 분야는 홈인포메이션과 에듀케이션, 홈오토메이션, 홈시큐리티서비스, 홈헬스케어서비스 등이 주축이 되며 부산시청, 광주시청 등의 공공기관과 우리은행 등 금융업체, 삼성, 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에는 기본·이제는 기축시장으로
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가 발표한 ‘홈네트워크산업의 미래전략’ 자료에 의하면 홈네트워크는 올 2010년까지 홈네트워크는 약 11조5천79억7천200만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중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가장 활발해 2010년까지 약 424조3천15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인프라에 치중하던 사업 영역을 서비스로 확대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홈네트워크 사업을 추진중인업체별로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총 5년간 투자비용을 홈네트워크산업협회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통신사업자와 건설사업자가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는 반면 KT는 동일 업계임에도 불구하고 투자 규모가 1조6천68억원에 불과했다. 업종별로는 삼성물산, GS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 건설업계의 투자가 활발했고 그중 삼성물산이 3조763억원, 주택공사는 720억원으로 가장 낮게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다양한 업체, 기관들이 홈네트워크라는 무한한 수익이 예상되는 시장을 두고 격전을 벌이고 있으며 이런 성과들이 정부보다는 업계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조금씩 진화됐다는 평가다. 최근 분양되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에는 90% 이상이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U시티 등을 표방하는 신도시의 주된 테마도 홈네트워크다. 이처럼 국내 홈네트워크 시장은 건설경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고분양가 논쟁과 관련해 홈네트워크는 항상 이슈가 됐다. 또한 홈네트워크 업체의 난립으로 과당경쟁으로 인한 기업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도 항상 제기돼 왔다.
그러나, 홈네트워크 시스템 보급률이 작년대비 다소 많은 공급 물량이 시장에 공급됐으며 신축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홈네트워크 시스템 적용률이 최정점에 이른 것으로 판단, 내년부터는 기존 아파트 및 기존 주택 등의 기축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무선 홈네트워크 기술 적용 ‘확대’
윤기권 서울통신기술 홈네트워크 개발 그룹장은 “홈네트워크라는 시장 자체가 건설사 신축시장의 90% 이상이었지만 지난해부터 기축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해왔고 기축시장에 대한 제품라인을 갖췄다”며 “2008년을 시작으로 약 3년 가량 기축시장에 대한 홈네트워크 구축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간은 비싼 가격과 유지보수에 대한 지원, 소비자들의 인식 부족 등으로 기축 시장에 대한 공세가 약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최근 정부의 홈네트워크 유지보수에 대한 법제화 및 관련 협의회 등도 발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기존 아파트 충당금, 아파트 관리 자동화를 통한 아파트 시세 상승 효과 등을 중심으로 접근하면 향후 3년 이내에 투자비를 뽑아낼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중이다. 즉 고객이 직접 지갑을 열지 않고 기존 아파트 충당금과 아파트 관리비용에 포함되며 아파트 이미지도 높일 수 있어 기축 시장에서도 반응이 좋은 편이다.
한편 홈네트워크의 네트워크 기술 측면을 살펴보면 유선 네트워크 기술은 그간 홈 PNA, 전력선, FTTH 등 여러 기술에 대한 논의가 분분했지만 최근 출시되고 있는 제품들은 거의 IP를 중심으로 한 랜(LAN)이 주축이 되고 있다는 점이 특기할만 하다.
관련 업계에서는 “랜이 워낙 일반화된 기술이고 사무실 등을 중심으로 한 기술이라 랜이 가정에 적용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을 깨고 가장 일반화된 기술이 가정에도 적합한 기술이라는 점이 입증되고 있다”며 “랜을 기본으로 각종 IP 제품들을 바로 적용시킬 수 있어 IP TV, VoIP, 인터넷 전화 등이 활용될 수 있어 첨단 IT인프라를 가정으로 바로 가져올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무선 네트워크는 무선랜 등도 꾸준히 활용되고 있지만 낮은 가격에 넓은 주파수 영역대를 활용할 수 있는 지그비(Zegbee), 국내 기술로 개발돼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바이너리CDMA 등도 포괄적으로 홈네트워크에 활용될 전망이다.
관련전문가들은 “홈네트워크의 발전이 없다고들 비평하지만 기술은 점진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뤄왔다”며 “다만 지나친 기대로 인해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했을 뿐”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홈네트워크 산업은 오랜 기간 동안 서로 독자적인 영역을 추구해 온 기술, 산업간 융합을 기반으로 성장이 이루어지는 산업분야로써 단기간에 눈부신 성과가 나는 산업이 아니다”며 “기대를 앞세우지 말고 현실적인 발전을 우선해야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조언했다.
<장윤정 기자·linda@datanet.co.kr>

전문가기고
‘기술’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인식 전환 필수
무선 홈네트워크 진화와 발전 가속화… 새로운 고객 가치 제공해야 성장 가능


통신사업자들은 더 이상 네트워크 투자만으로는 신규가입자와 수익을 보장받기 어려우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는 이미 포화 상태이다. 그러므로 통신기반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새로운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가정용 시장에서는 홈네트워크를 차세대 수익원으로 여기고 있다.
홈네트워크의 경우 오래 전부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통신망의 광대역화, 방송의 디지털화,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전자기기의 등장 등 어느 때보다 활발한 기술개발 및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발전이 지속되고 있다.
기술과 서비스의 발전을 통한 홈네트워크 빠른 확산을 위해서는 기축시장에서의 선전이 필요하며, 기축시장에서의 선전을 위한 핵심 기술인 무선 홈네트워크 기술의 발전과 수요증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홈네트워크 시장 확대정책 성적, ‘미흡’
정부주도하에 SKT와 KT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2004년부터 디지털 홈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2007년까지 국내 전체 가구수의 60%에 해당하는 1천만 가구에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현재까지 디지털 홈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홈네트워크 시장의 확산은 부진한 상태이다.
정부주도의 시범사업 중 하나인 SKT의 디지털 홈 사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를 보면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실정이다. 이와 같은 이유는 공급자의 마인드로 소비자의 요구사항 반영이 미진한 면, 기술중심의 서비스 개발에 치중한 점등에 의해 정작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꼭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개별 사업자가 구현하기 어려운 사업을 규모가 큰 통신사업자에 의해 협력모델을 구축한 점, 홈네트웍크의 인지도 향상, 다양한 이종기기간 상호 호환성에 대한 문제점 파악과 이를 통한 개선으로 기술적인 많은 진전을 보인 점 등은 향후 홈네트워크 발전의 가속화를 촉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홈네트워크에서 디지털 홈으로의 변화
최근 홈네트워크에서 디지털 홈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홈네트워크와 디지털 홈의 개념적 차이는 이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이다. 즉, 홈네트워크는 다양한 정보기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기술적인 관점이 강한데 반해, 디지털 홈은 이러한 기술적인 구현을 통해 구현되는 서비스와 콘텐츠의 중요성이 강조된 개념이다.
디지털 홈이 공급자의 관점이 아닌 소비자의 관점에 조금 더 가까운 개념이며, 디지털 홈으로의 변화는 소비자가 실제 경험하며 피부로 느끼는 것은 기술이 아닌 서비스와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홈네트워크가 가정내 기기들의 연동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디지털 홈은 댁내 뿐 아니라 휴대단말기를 통해 외부에서도 제어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홈게이트웨이를 이용해 원격제어, 상태확인, 텔레메틱스 등 다른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한 댁내통신방식과 서비스 종류
댁내 기기간의 통신을 위한 물리적 네트워크 제반 기술은 크게 유선기술과 무선기술로 구분된다. 유선기술로는 홈PNA, IEEE1394, USB, 이더넷, PLC 등이 활용되고 있으며, 무선기술로는 블루투스, 홈RF, IrDA, 무선랜, UWB, 지그비 등이 활용되고 있다.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는 댁내통신방식으로는 이더넷, PLC, 무선랜, 지그비, IrDA 등이며 이중 지그비는 센서네트워크의 발전과 함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근거리 고속통신용으로 시제품 칩 출시가 활발한 UWB는 근거리에서 영상과 같은 고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용도로 향후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홈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는 크게 홈엔터테인먼트, 홈정보, 홈오토메이션, 홈시큐리티, 홈헬스케어 등으로 구분되며 이 중 현재 가장 활성화 된 서비스는 홈오토메이션, 홈시큐리티, 고화질 VOD 서비스이다. 하지만 향후 가장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비스는 홈엔터테인먼트 분야이다.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는 가정 내에서 가장 쉽고 거부감이 덜한 TV를 매개로 하여 각종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소비하는 패턴으로 발전이 예상된다.
홈네트워크의 통신방식은 각자 고유의 전달속도 및 거리를 비롯한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적합한 통신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활성화가 빠르게 진행중인 홈오토메이션, 홈시큐리티,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원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다가가기가 쉽지만은 않다. 대개의 경우,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처음 사용하게 되는 계기는 스스로 원해서라기 보다는 홈네트워크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도록 인프라가 갖추어진 집으로의 이사 및 입주를 하면서이다. 현재 홈네트워크 장비의 판매 및 가입자 유치가 주로 신축시장에서 발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홈네트워크의 빠른 확산을 위해서는 기축시장에서의 성장이 우선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신뢰성과 호환성, 국제규격을 갖춘 무선 홈네트워크의 발전이 동반돼야 한다. 기존 유선통신방식이 가지는 가장 큰 문제는 케이블 포설로 인한 인테리어 훼손을 가입자들이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축시장을 포함한 디지털 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SK텔레콤의 경우 티에스씨스템의 무선센서네트워크 기술인 지그비 솔루션을 댁내 기기제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무선 홈네트워크 발전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출현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시점에서 외부활동과 이동성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있어 유비쿼터스의 가장 큰 키워드는 모빌리티(이동성)이다. 이동성과 설치의 편리성을 강점으로 무선 홈네트워크의 활용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댁내 무선통신 방식에서 지그비의 발전이 눈부시다.
지그비의 경우 저전력, 저가격, 메쉬네트워크 지원, 사용의 용이성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무선센서네트워크의 대표적 기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가장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다. 여기에 2007년을 기점으로 기존 투칩(RF + MCU) 제품을 대신해 원칩 제품들이 속속 출시돼 가격적인 장점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다.
지그비를 활용한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기존에 활성화된 네트워크에 지그비와 같은 무선통신기술이 융합되면서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기술들의 융합을 통해 유비쿼터스 사회로의 진입이 점점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다.

고객중심 서비스 및 무선 홈네트워크 발전 가속화
2007년에도 유비쿼터스 사회 진입을 위한 초석인 홈네트워크의 발전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발전속도 또한 가파르다. 많은 변화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기술중심에서 소비자중심, 서비스중심으로의 인식 변화
- 다양한 통신방식, 서비스방식의 융합 및 결합상품 출시
- 이동성 보장을 위한 무선네트워크의 확산 및 수요증가
- 홈네트워크에서 디지털 홈으로의 진화 발전
-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의 수요 증가
- 유지보수 및 보안관련 중요성 대두
- 센서기술 발전에 따른 수요 증가
- 홈네트워크 및 유시티 관련 구체적인 법제화 추진

이상과 같이 2007년 한해 동안 홈네트워크 관련 변화와 발전모습을 살펴봤다. 하지만, 이러한 발전의 모습이 단지 기술의 발전으로만 이어져서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선택을 받기 어렵다. 고객이 시작과 끝이라는 생각으로 고객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통신과 접목된 플러스 알파의 서비스를 공급해야 한다. 사업자가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해야만 고객들을 끌어 들일 수 있으며, 단순한 결합서비스 요금 이상의 가격까지도 지불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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