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주 연구원은 “이번 통합전산센터의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에 참여해 영광이다. IT강국 대한민국의 전자정부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사장은 “국가와 고객을 위해 헌신하는 이러한 연구원들이야 말로 이글루시큐리티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인력개발과 투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부통합전산센터 구축사업’은 보안성·안정성을 강화시킨 2개의 센터를 대전과 광주에 통합운영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글루시큐리티는 대전과 광주 정부통합전산센터에 통합보안관리 솔루션인 ‘스파이더TM(SPiDER Threat Manager’ 및 종합위험관리시스템인 ‘스파이더X(SPiDER-X)’를 공급했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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