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최적화 세미나&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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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최적화 세미나&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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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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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지상중계 /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최적화 세미나&전시
비즈니스 경쟁력·생산성 강화 위한 모범정답 제시

9개 세션·10개 전시로 열기 ‘후끈’ … 최신 기술·솔루션·시장 정보 공유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최적화 세미나&전시
● 일시: 2007년 9월 11일 9:00~17:30
● 장소: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
● 주최: NETWORK TIMES, DataNet
● 후원: A10네트웍스(아이시티시스템즈)·F5네트웍스·라드웨어·리버베드·블루코트·시스코·시트릭스·어레이네트웍스·패킷티어(가나다 順)

지난 9월 11일 NETWORK TIMES와 DataNet이 공동 주최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최적화 세미나&전시가 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개 세션, 10개 전시부스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관련 업계 최강자들이 제시하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문제 해법, 솔루션 데모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IT 인프라가 급변함에 따라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을 반드시 최적화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참석자들에게 각인시키며 국내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시장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열띤 세미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I글·강석오 기자·kang@datanet.co.krI I사진·김구룡 기자·photoi@naver.comI

기업들의 비즈니스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등장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모바일 사용자와 원격지 사용자가 증가하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극대화는 바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되는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과거 단순 부하분산 개념에서 진화해 애플리케이션 가속, 최적화, 보안 등 보다 다양한 기능들이 접목되며 왠/웹 가속기를 필두로 AFE(Application Front End),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L4~7 스위치 등 차세대 솔루션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기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기업마다 IT 인프라가 상이하고,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역시 천차만별이기 때문. 따라서 단순히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최적화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처해있는 IT 인프라 상황을 고려한 비용 효율적인 최적의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솔루션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시스코, 라드웨어, A10, 어레이, 리버베드, 패킷티어, 삼양데이타(시트릭스), 블루코트, F5 등이 참여한 9개 세션과 함께 국산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의 강자인 파이오링크까지 참여한 10개 전시가 이뤄지며 참석자들이 피부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시연하며 세미나 열기를 한층 북돋웠다. 최신 솔루션과 기술,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올바른 도입과 구축을 위한 해법과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최적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급부상’
이번 세미나의 스타트는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솔루션 동향 및 트렌드’를 주제로 시스코코리아 최우형 차장이 끊었다. 기업 IT 인프라의 변화와 요구를 짚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원격지 사무소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데이터센터 서버 부하분산 기술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분석 기술 최적화 등을 설명하고, 관련 시스코 솔루션의 소개를 병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최우형 차장은 콘솔리데이션, 투자보호, 관리기술 등 기업 IT 환경의 변화와 문제점을 비롯 원격지 사무소의 IT 인프라 문제점을 제시하고, 진화하는 기업 IT 인프라 환경을 네트워크 디자인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최 차장은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랜 환경에 맞게 개발됐지만 낮은 대역폭, 네트워크 병목, 많은 지연시간 등 왠의 특성으로 인해 IT 콘솔리데이션과 모순적인 관계에 있다”며 “기존 왠 최적화 솔루션보다 한층 더 진화한 시스코 WAAS와 같이 원격지 사무소와 데이터센터 간의 최적화된 경로를 제공해 왠 대역폭의 업그레이드 없이도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 서버 부하분산 기술 최적화에 대해 최우형 차장은 많은 이슈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수많은 콘텐츠들이 분산 구성돼 있는 환경에서의 최적화된 관리 기술이 부족한 것을 비롯 콘텐츠 종류와 크기의 증가에 따른 응답 속도에 따른 고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보안, 많은 장비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인가는 새로운 고민꺼리라고 강조했다.
최우형 차장은 “시스코는 이러한 이슈와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ACE 모듈을 통해 효과적이고 최적화된 콘텐츠 관리, 제어 기술을 제공한다”며 “단일 SLB 장비 구성에 비해 ACE 모듈 기반의 구성은 훨씬 단순한 구성을 통해 중복투자 방지 등 기업의 투자보호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가상 파티셔닝 기술은 SP나 IDC와 같은 인프라 제공사업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솔루션으로 입주해 있는 다양한 CP, 호스팅 업체에게 ACE 모듈의 일부 리소스를 패키지별로 적절히 할당함으로써 서비스에 안정성을 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SLB나 L4 스위치에서의 콘텐츠 보안 기술이 더욱 중시되며 단순히 콘텐츠 부하분산을 잘한다고 좋은 장비가 아니라 콘텐츠를 안전하게 부하분산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술적인 인식의 변화가 일고 있다고 알렸다. 시스코는 이러한 기술적 인식 변화에 맞춰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기술을 통해 안전한 콘텐츠 부하분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시스코 NAM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분석 기술 최적화 방안을 소개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라드웨어코리아 김정수 차장이 등단,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환경을 위한 차세대 최적화 솔루션’을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과 관련 솔루션을 소개했다. 최적화 솔루션 선택시 고려사항 점검을 시작으로 유무선통합(FMC) 환경에서의 L4++/L7++ 스위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비즈니스 스마트 네트워크 환경을 위한 TDC(Transaction Delivery Controller) 솔루션과 구축사례를 엮어 소개하는 한편 APM(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 솔루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정수 차장은 “데이터센터 통합화 추세를 비롯 지사 사용자 증가, 무순위 애플리케이션 통신 증가, 모바일 사용자 작업 증가, 최적화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통신 증가 등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및 가속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캐싱, 압축, TCP 최적화, SSL 가속, TCP 멀티플렉싱 등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및 가속화를 위한 기본 기술뿐 아니라 최근에는 애플리케이션 환경 다변화에 따라 웹/XML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진보된 XML 최적화, 이미지 최적화 등 다양한 추가 기능들이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FMC 환경에서의 L4++/L7++ 스위치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통합화에 따른 이점과 통합화에 따른 기술적인 과제도 제시했다. 이어 라드웨어 라드웨어 앱엑셀(AppXcel) 시리즈 등 FMC/IMS용과 차세대 OSS용 솔루션 소개와 적용사례 설명을 곁드렸다.
특히 김정수 차장은 트랜잭션 이벤트 딜리버리 최적화를 설명하며 TDC(Transaction Delivery Controller) 솔루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라드웨어의 TDC 솔루션인 인플라이트(Inflight) 소개와 적용사례와 활용분야, 그리고 도입효과에 대해 상세히 발표했다.
김정수 차장은 “기업 IT 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IT 투자에 대한 ROI 관심 집중, 신규 수익 창출 등 요구사항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실시간의 진보된 ETL처리, 분석엔진에서 별도의 파싱 작업이 필요없는 비즈니스 레벨의 실시간 이벤트 처리, 즉각적인 분석결과물 도출 등 실시간 기업 프로세스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비즈니스 스마트 네트워킹은 기존 인프라 구축 도구인 네트워크를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정책 수립을 위한 툴로 활용하는 것으로 스마트 비즈니스 네트워킹으로 기업환경이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세대 ADC·SSL VPN ‘주목’
오전 세션의 마지막은 최근 국내 시장에 진입한 A10네트웍스 배준호 차장이 ‘차세대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아키텍처’를 주제로 국내 사용자에게 다소 생소한 A10네트웍스 소개와 함께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본 세션 발표에 들어가기 전에 ADC, 왠 대역폭 관리, 네트워크 계정관리 등 3개 분야에 관련된 제품을 보유하고 A10네트웍스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ADC라는 용어 정의와 기존 1세대, 2세대 ADC의 이해를 통해 A10이 지향하는 차세대 ADC 플랫폼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했다.
배준호 차장은 “트랜잭션 당 데이터 용량 증가와 함께 실제 트랜잭션을 네트워크로 발생시키는 물리적인 서버도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980년대 호스트 수는 2000년대로 접어들며 데이터센터로 집중화되는 현상이 나타났고,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웹/HTTP로 개발 및 전달 방식이 변했다”며 “분산된 서버 자원이 데이터센터로 집중화되면서 새로운 기술적인 요구사항이 ADC 장비에 필요하게 됐고, 서버 부하분산, 왠 회선 트래픽 최적화, 무정지 시스템, 네트워크 보안 등과 같은 기능이 ADC에서 지원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배준호 차장은 새로운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의 변화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웹 2.0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AJAX와 같은 새로운 프로그래밍 기법, SaaS와 같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웹 트랜잭션화,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커뮤니티, 포털, 구글 웹오피스와 같이 PC에 설치돼 사용되던 애플리케이션도 웹 트랜잭션화 됨으로써 레거시 ADC로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형태를 인지할 수 없다는 한계 때문에 차세대 ADC가 등장했다고 부연했다.
배준호 차장은 “ADC는 서버 부하분산, 서버 오프로드, 가용성, 애플리케이션 가속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총칭하는 것으로 OSI 7 레이어중 5, 6, 7 레이어에 해당하는 영역에서 동작한다”며 “1세대 ADC를 거쳐 데이터센터 고도화에 따라 2세대 ADC 도입이 시작,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신뢰성 부분이 강화되는 동시에 10기가 이더넷 지원과 포트 집약도를 향상시키도록 설계가 됐다. 더불어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특성 수용을 위해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설계에 반영하는 등 점차 차세대 ADC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A10은 우수한 R&D 인력을 바탕으로 3년이라는 단기간에 3개 제품을 성공적으로 발표하면서 핫 컴퍼니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AX 제품은 시제품 발표와 동시에 라스베가스 인터롭과 일본 도쿄 인터롭에서 해당분야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며 다크호스로 부상한 가운데 연내 국내 지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세션의 시작은 어레이코리아 김태희 차장이 ‘SSL VPN의 새로운 선택’이라는 주제로 사이트 투 사이트 SSL VPN과 씬 클라이언트 기술을 중점 설명하며 어레이의 SSL VPN 솔루션인 SPX 시리즈와 웹 가속 솔루션인 TMX 시리즈와 다양한 국내 레퍼런스도 소개됐다.
어레이의 SSL VPN 솔루션인 사이트다이렉트(SiteDirect)는 기업 내부 IT 서비스를 원격지 사이트에 빠르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새로운 엑스트라넷 기술로, 안전하고 세밀한 접근 제어와 간편한 도입 구성이 강점이다. 또 원격 데스크톱 접속 솔루션인 데스크톱다이렉트(Desktop
Direct)도 소개하는 등 VPN 및 다양한 원격 보안 접속 솔루션을 설명했다.
김태희 차장은 “전용선, 프레임 릴레이, IPSec, MPLS 등 여러 지역의 네트워크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사이트다이렉트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엑스트라넷 리소스 퍼블리싱과 투명모드 등의 기술이 적용돼 내부 서비스를 외부에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사이트다이텍트는 신뢰할 수 없는 외부 사이트에서 접속 문제 해결, 외부 사이트와 네트워크 연결에 최적의 보안 제공, 데이터 암호화 및 필요한 서비스만 외부에 노출, 뛰어난 보안 및 탁월한 성능 제공, 간편한 도입 구성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희 차장은 기존 IPSec이나 SSL VPN은 원격 PC 접속에 미약하고, SBC 구축에 딜레마가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원격 데스크톱 솔루션을 소개했다. 어레이의 데스크톱사이트는 SSL VPN의 기본적인 인증 및 권한관리, 보안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뿐 아니라 ART(Array Registration Technology)를 제공한다. 또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필요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김태희 차장은 “데스크톱다이렉트는 SSL VPN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보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이 간편하고, 트래픽이 암호화돼 안전하다. 또한 간편한 SBC 인프라 구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며 “다양한 형태의 접속 방법을 위해 별도의 솔루션을 도입하지만 어레이는 단일 플랫폼에서 다양한 형태의 보안 접속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왠 가속 기술 진화 거듭, 시장 전망 ‘맑음’
리버베드는 이번 세미나를 위해 스티븐 스무트(Stephen Smoot) 본사 기술담당 부사장이 직접 방한해 ‘광대역 데이터 서비스(WDS)의 고안,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한 기술 트렌드를 알렸다. 스무트 부사장은 최근의 비즈니스 환경 설명을 시작으로 WDS는 무엇이고, WDS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상세히 설명했다. 더불어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WDS 솔루션 선택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최신 시장 동향과 함께 이동성과 복잡성의 증가로 WDS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티븐 스무트 부사장은 “랜과 같은 성능을 내는 왠이 이상적으로 왠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랜 성능과 같아진다면 비용절감은 물론 생산성 증가, 데이터 보호 향상 등 다양한 이점을 볼 수 있다”며 “애플리케이션이 느려지는 근본적인 3가지 이유는 부족한 회선 속도, 전송 프로토콜 지연문제, 비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지연문제로 기존 포인트 솔루션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WDS 솔루션 같은 통합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리버베드가 주창하는 WDS 기술은 데이터 감소, 전송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관리 단순화가 강점으로 속도, 아키텍처, 확장성, 단순성 등에서 기존 솔루션과 차별화된다. 일반적으로 100배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대역폭을 60~95%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에 독립적인 알고리즘을 이용해 트래픽을 최적화하고, 대량의 데이터 중복 제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스티븐 스무트 부사장은 “WDS 성공의 비결은 기업의 네트워크와 연결돼 설치와 관리가 손쉬울 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L7 애플리케이션 가속기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추가에 적합하다”며 “이제 WAFS는 WDS라고 정의된 보다 광범위한 카테고리의 한 부분으로 고려돼야 하고, 적합한 WDS 벤더 솔루션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사항은 물론 설정 및 네트워크 통합, 확장성 및 고가용성, 가속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티븐 스무트 부사장은 향후 시장 전망을 통해 WDS는 이동성 증가, 사용자 생산성, IT의 복잡성 및 비용 등의 이슈와 맞물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WDS를 통해 미래에는 모바일 환경의 확대와 신규 비즈니스의 확장은 물론 가속 기술의 범용화, 가속 성능의 지속적인 개선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패킷티어코리아 임현호 차장은 ‘차세대 지점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를 주제로 지점 애플리케이션 분석, 패킷티어의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솔루션 등을 집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최근 출시한 아이쉐이퍼(iShaper)라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솔루션의 다양한 기능을 설명하고,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현호 차장은 “왠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성능 제공이 지점 애플리케이션의 목표지만 기존 인프라로는 성능 보장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오늘날의 네트워크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분석, 제어, 가속, 서비스 확대 등 인텔리전트한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솔루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음성과 데이터의 컨버전스, 트랜잭션형 트래픽(SAP, 오라클, ERP 등), 협업 및 서버 통합, 재해복구 및 스토리지 미러링 등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설명했다. 기존 개별 솔루션 체계에서 기능 통합 체계로의 전환을 통해 완전한 통합 형태의 단일 장비로 시스템 관리 형태와 저비용 체제 구축이라는 최적화 방안을 제시한 것. 더불어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패킷티어 아이쉐이퍼를 설명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했다.
임현호 차장은 “아이쉐이퍼는 심층분석, 지능형 가속, 애플리케이션별 QoS,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통합형 지점 솔루션”이라며 “특히 아이쉐이퍼는 고가용성과 확장성 중대가 가능한 듀얼 플랜 아키텍처를 채택한 것이 특징으로 모니터링을 통한 정확한 분석은 물론 쉐이핑의 제어를 통한 대역폭 할당으로 애플리케이션 성능문제를 해결하고, 악성 트래픽을 제한하고, 네트워크 혼잡과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기능 결합한 통한 솔루션 ‘대세’
어느덧 세미나도 종반으로 접어들며 시트릭스코리아의 국내 총판인 삼양데이타시스템 선우진 차장은 ‘애플리케이션 전송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주제로 열띤 세미나를 이어 나갔다. 웹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의 문제점과 시트릭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솔루션을 소개하는 한편 기존 기업들이 처해있는 상황과 비교해 시트릭스 왠 기속 솔루션, 시트릭스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등을 소개하며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의 해결책 제시와 다양한 레퍼런스 소개도 잊지 않았다.
선우진 차장은 “관리와 확장성 등의 복잡성과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기존 L4 네트워크로는 웹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고, 통합된 고성능의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고비용, 복잡성, 속도저하, 확장의 어려움 등이 가중됨에 따라 통합 서비스가 필요,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도입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네트워크 구조를 단순화하고, 확장성을 확보함으로써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엔터프라이즈, 교육, 뉴스 및 서비스 포털 등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적용분야를 설명하는 한편 리퀘스트 스위칭, 투명 콘텐츠 압축, 캐싱 서비스, 서비 프로텍션 등 다양한 기술 적용을 통해 각 분야별 효과를 밝혔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대학, 정부 등 다양한 국내 레퍼런스도 소개했다.
이어 선우진 차장은 시트릭스 왠 가속 솔루션에 대해 설명, 전형적인 왠 구간의 문제를 비롯 레이턴스와 패킷 로스, TCP/IP 처리 속도와 거리와의 관계, 랜과 왠 구간에서 TCP 플로우 컨트롤, 거리에 따른 TCP 플로우 컨트롤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왠 가속의 필요성을 주지시켰다. 또 기존 애플리케이션 보안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시트릭스 애플리케이션 방화벽도 설명했다.
선우진 차장은 “왠스케일러 TCP 플로우 컨트롤을 통해 패킷 로스를 최적화하는 한편 윈도 사이즈와 딜레이 시간 역시 최적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5가지의 다양한 압축방법을 지원해 애플리케이션별로 최적의 압축을 통해 효율적인 왠 가속이 가능하다”며 “시트릭스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은 알려지지 않은 사용자 코드를 사용한 서비스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등 기존 애플리케이션 보안의 문제들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블루코트코리아 김상현 차장은 ‘효율적인 비즈니스 트래픽 가속 방안’을 주제로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시장 요구 사항 설명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트래픽 가속 필요성, 왠 가속 및 최적화 기술을 소개했다. 더불어 애플리케이션에 독립적인 가속 기술로 SSL 가속과 비디오 가속을 소개하고, 새로운 요구에 따른 최적화 기술의 조합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가속과 보안 및 제어가 가능한 WAD(WAN Application Delivery)를 강조했다.
김상현 차장은 “왠 성능 문제를 해결하려면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의 증가, 비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증가 추세의 분산환경과 원격 사용자, 한정된 대역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시장에서는 보안, 퍼포먼스, 제어 등이 가능한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 왠 최적화 시장은 지난에 50억원 규모에서 올해는 200억~25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사용자는 어디서나 접속을 원하고, 애플리케이션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왠을 통한 업무 성능 향상과 보안에 관련 된 이슈 등 왠 환경이 빠르게 다변화, 이에 대응에 왠 가속 솔루션의 필요성 역시 증가하고 있는 시장 추세를 설명했다. 애플리케이션의 응답시간 개선, 대역폭 사용 절감, 업무용 APL 유선 처리, 저비용 고효율의 생산성 향상 등이 가능한 왠 가속 솔루션의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는 것. 그러나 SSL 가속, 비디오 가속 등 새로운 요구가 생겨나며 제한적인 기존 솔루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블루코트 마크5와 같은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현 차장은 “블루코트는 대역폭 관리, 프로토콜 최적화, 오브젝트 캐싱, 바이트 캐싱, 압축의 5가지 기술이 통합된 마크5를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며 “애플리케이션 가속과 보안 및 제어가 통합된 WAD는 모든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이 누가, 무엇을, 언제, 어기서, 어떻게 통신됐는지에 대한 정책 제어를 통한 가속 기술로 블루코트는 사용자의 생산성과 웹 애플리케이션 전송 성능 향상은 물론 비즈니스 과정과 우선순위에 따라 효율적인 IT 자원을 배분해 ROI를 향상시킨다”고 강조했다.
F5코리아 장대욱 차장은 ‘애플리케이션 가속 트렌드 및 솔루션’을 주제로 이번 세미나의 대미를 장식했다. IT 환경에서의 도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짚어보고, 진보하고 있는 ADC의 정의를 재조명하는 한편 진보된 플랫폼의 다양한 요구사항 소개와 이를 수용하는 F5의 솔루션의 기능 및 특징 설명을 통해 참석자 이해를 도왔다. 더불어 보안, 가용성, 고속 등이 강점인 F5의 ARN(Application Ready Network)의 소개도 이어졌다.
장대욱 차장은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는 서로의 성능이나 보안성, 신뢰성, 제약사항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IT 엔지니어들에게 보다 다양한 요구가 주어지며 단순 SLB/L4가 아닌 진보된 플랫폼/L7 등 ADC 솔루션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L4~7 리다이렉션, SSL 가속, NAT, 기본 네트워크 레벨 보안 기능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향상에 초점을 두던 기존 ADC 역시 애플리케이션 전송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며 보다 정교한 기능을 제공하는 보다 진보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다 진보된 플랫폼의 다양한 조건 점검을 통한 상세한 설명이 계속됐다. 보안, 헬스체크, IPv6, TCP 오프로드, 압축, 캐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적용한 다양한 사례와 효과를 강조한 것. 더불어 IT 인프라스트럭처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F5 ARN의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측면의 여러 이점을 소개했다.
장대욱 차장은 “F5 ARN은 접속제어 비용의 최대 70%를 감소시키고, 자동화된 장애복구 기능으로 운영비용의 20%를 절감하는 등 네트워크 측면뿐 아니라 구축기간 33% 단축, 최대 25%의 보안 유지비용 절감 등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도 다양한 이점을 제공, 왠 사용자에게 랜과 같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며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F5는 지난해 L4~7 스위치와 진보된 ADC 플랫폼에서 각각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술·시장 정보 공유 ‘만족’
급속한 시장 확대가 예고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최적화 시장은 참석자 대상의 설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문에 응한 188명의 답변 분석 결과, 다양한 솔루션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 반면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풀어야 할 숙제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나 지나친 경쟁보다는 시장을 키우지 위한 관련 업계의 협력과 선의의 경쟁이 필요할 전망이다.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최적화를 위한 관심 솔루션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2%가 왠/웹 가속에 솔루션이라고 답해 관심도가 가장 높았고, 그 뒤를 L4~7 스위치(25%), 보안(18%), 왠 최적화(15%), 데이터센터 최적화(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기업의 IT 인프라 환경과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솔루션별로 관심도가 다양하게 나타난 가운데 전통적인 포인트 솔루션들이 다양한 기능들이 하나로 엮이는 통합 솔루션으로 진화해 나갈 전망이다.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최적화를 위한 우선 고려사항 역시 다양한 답이 나왔다. 역시 기능 및 성능(43%)이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나타난 가운데 기술지원 및 관리(27%), 도입비용(22%)이 그 뒤를 이었다. 기타 소수 의견으로는 호환성(5%), 벤더 브랜드(2%)라는 대답이 나왔다. IT 인프라 상황을 고려하기 보다는 비용을 우선시 하던 관행에서 점차 벗어나 기능이나 성능, 향후 기술지원과 관리의 효율성 등 도입 효과 극대화와 활용성에 초점을 맞춰 솔루션을 구매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를 보여줬다.
더불어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최적화를 저해하는 요소에 대만 물음에는 도입효과 미검증(29%), 인프라 투자비용(26%)을 가장 많이 답했다. 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별 도입 효과 검증이 아직은 부족하고, 도입비용 역시 걸림돌이라는 평이지만 초기 시장 형성단계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입효과가 검증되고 있어 시장 확대에 점차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의견으로는 벤더간 호환성 부족(14%), 기술 및 솔루션 정보 부족(14%), 사용자 인식 부재(8%), 솔루션 다양화 미비(3%), 벤더간 과열경쟁(3%)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와 시장 확대를 위한 관련 업계뿐 아니라 사용자 역시 건전한 시장 정착에 노력이 필요할 전망이다.
특히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최적화의 효과 정도에는 매우 그렇다(22%), 그렇다(60%)라는 긍정적인 대답이 80% 이상을 차지해 향후 시장 전망을 한층 밝게 했다. 보통이다(15%)라는 중립적인 의견을 제외하면 모르겠다(2%), 아니다(1%)라는 부정적인 답변은 소수에 그쳤다.
한편 이번 세미나가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됐는가라는 질문에는 다양한 답변이 고르게 나왔다. 기술 동향(41%), 벤더 및 솔루션 정보(27%), 시장 동향(22%), 비즈니스 정보(8%) 등의 순으로 답한 것. 사용자는 물론 IT 업계의 간지러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다양한 기술, 시장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더욱 많이 만들어져야 할 전망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세미나는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최적화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이다. 특히 기업의 IT 인프라가 급변함에 따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을 반드시 최적화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알리며 국내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시장의 급속한 성장을 점쳐볼 수 있었던 뜻 깊은 정보공유의 장이었다.

인물캡션
최우형 시스코코리아 차장은 원격지 사무소와 데이터센터 간의 최적화된 경로를 제공해 왠 대역폭의 업그레이드 없이도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을 제공할 수 있는 보다 진화한 왠 최적화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정수 라드웨어코리아 차장은 “데이터센터 통합화 추세를 비롯 지사 사용자 증가, 무순위 애플리케이션 통신 증가, 모바일 사용자 작업 증가 등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및 가속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준호 A10네트웍스 차장은 “분산된 서버 자원이 데이터센터로 집중화되면서 새로운 기술적인 요구사항이 등장, 서버 부하분산, 왠 회선 트래픽 최적화, 무정지 시스템, 네트워크 보안 등과 같은 기능이 ADC에서 지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물캡션
김태희 어레이코리아 차장은 “전용선, 프레임 릴레이, IPSec, MPLS 등 여러 지역의 네트워크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어레이 사이트다이렉트는 내부 서비스를 외부에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스티븐 스무트 리버베드 부사장은 “애플리케이션이 느려지는 이유는 부족한 회선 속도, 전송 프로토콜 지연, 비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지연 등으로 WDS 솔루션 같은 통합적인 접근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현호 패킷티어코리아 차장은 “네트워크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분석, 제어, 가속, 서비스 확대 등 인텔리전트한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솔루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물캡션
선우진 삼양데이타 차장은 “관리와 확장성 등의 복잡성과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기존 L4 네트워크로는 웹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고, 통합된 고성능의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현 블루코트코리아 차장은 “왠 성능 문제를 해결하려면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의 증가, 비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증가 추세의 분산환경과 원격 사용자, 한정된 대역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대욱 F5코리아 차장은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는 서로의 성능이나 보안성, 신뢰성, 제약사항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단순 SLB/L4가 아닌 진보된 플랫폼/L7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A10네트웍스 / AX 시리즈
혁신적 아키텍처 채택한 L4~7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A10네트웍스(www.a10networks.com)의 AX 시리즈는 데이터센터 및 서버팜의 다양한 규모 및 요구사항에 알맞은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L4~7 애플리케이션 스위치다. 올해 미국 라스베가스와 일본 토쿄 인터롭에서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AX 시리즈는 음성, 비디오, 데이터 통신과 같이 평상시 또는 최고 사용량인 시점에서 대용량 패킷을 발생시키면서도 대역폭에 민감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의 가속 및 최적화를 위해 개발됐다. 엔터프라이즈와 ISP 고객이 애플리케이션 보안, 애플리케이션 서버팜 가용성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ACOS(Advanced Core Operating System) : 기존 애플리케이션 가속 시스템 아키텍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시스템 아키텍처
- 멀티 CPU와 멀티 코어 기술에 최적화된 구조
- 고객별 애플리케이션 특성 수용 위한 커스터마이징 툴 제공
-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반응속도와 서버팜 용량 확장성 개선
- HTTP 애플리케이션 대역폭 사용률 절감
- 모든 AX 모델 하드웨어 기반 SSL 가속 기능을 통한 업계 최고의 SSL 가속 기능과 L4~7 가속 기능 제공
- IPv4와 IPv6 표준 지원
- 업계 표준의 명령어 입력 인터페이스(CLI)와 용이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 캐리어 위한 하드웨어 컴포넌트 제공
- 고성능 위한 스위치/라우터 ASIC, SSL 가속 ASIC, A10의 플렉서블 트래픽 ASIC

A10네트웍스는 혁신적인 네트워킹 및 보안 제품을 개발 및 제공한다는 취지아래 지난 2004년 4분기에 설립됐다. 고객들에게 애플리케이션 가속, 최적화, 그리고 보안 기능을 구현할 최고 성능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본사와 일본, 중국, 한국, 대만에 지사를 운영 중에 있다.
<문의 : 02-581-7603>


▲ AX 3200

F5 / BIG-IP 웹액셀러레이터

L4~7 스위치 기반 웹 가속 통합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을 선도하고 있는 F5네트웍스(www.f5.com)는 자체 개발한 TMOS 아키텍처에 자사의 우수한 제품들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더욱 큰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F5의 BIG-IP 웹액셀러레이터(WebAccelerator)는 갈수록 증가하는 기업 비즈니스의 웹 환경에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차세대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새로운 웹액셀러레이터는 인증된 F5만의 독특한 웹 애플리케이션 가속 정책과 지능적 브라우저 레퍼런싱 기술을 통해 업계에서 가장 진보된 웹 애플리케이션 가속을 제공하며, 이러한 인증된 웹 애플리케이션 가속 정책은 F5가 발표한 애플리케이션 레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SAP, 시벨, 오라클, BEA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 벤더들의 웹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검증과정을 거쳐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전문화된 구성 옵션을 제공한다.
웹액셀러레이터는 어느 장소에서든 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켜 양방향 성능을 개선하고 정적 및 동적 데이터의 다운로드 시간을 줄여주며, 대역폭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웹 애플리케이션 전송비용을 낮춰준다. 또한 IBR(Intelligent Browser Referencing)과 DDO(Dynamic Data Offload) 기능을 사용해 반복되거나 중복되는 데이터의 전송을 억제해 콘텐츠의 속도를 극대화한다.
뿐만 아니라 웹액셀러레이터의 가속 정책은 기업이 특정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커스터마이징된 웹 가속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장 템플릿을 제공하며, 인텔리전트 브라우저 레퍼런싱 기능은 기업이 왠 지연과 부정적인 브라우저-사이드 행위 등과 같이 웹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지능적 브라우저 레퍼런싱 기술을 통해 클라이언트리스 접근을 완벽하게 제공하며,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3~10배까지 향상시킨다.
한편 F5의 솔루션은 현재 포춘 50대 기업 중 39개의 기업에 구축됐으며, 세계 10대 은행 모두에 공급되고 있다.
<문의 : 02-6000-6774 >


▲ BIG-IP 웹액셀러레이터

라드웨어 / 앱액셀·인플라이트

대용량 애플리케이션 최적화·가속화 솔루션

라드웨어(www.radware.co.kr)의 애플리케이션 가속 및 최적화 솔루션인 앱엑셀(AppXcel) 32000은 HTML, XML, 자바스크립트, 각종 이미지 파일 및 오피스용 파일 유형에 대한 고성능 압축 및 캐싱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대역폭을 절감시키고 빠른 응답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웹 애플리케이션이 발생시키는 대량의 세션에 의한 서버의 CPU 부하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낮은 품질의 전송 미디어에서 발생할 수 있는 TCP 재전송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최적화된 TCP 전달 성능을 보장합니다. 아울러 서버 CPU 부하에 매우 민감한 SSL 암호화 프로토콜의 오프로딩을 통해 서버의 사용량 및 운영비용을 최대 40%까지 절감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솔루션은 사용자가 요청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및 웹 서비스에 대해 항상 트래픽을 자동으로 학습하고 자체적으로 시뮬레이션하며 이후의 공격 트래픽을 차단함으로써 다양한 웹 공격에 대해 뛰어난 차단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공격 차단으로 인한 오탐을 최소화한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정기적으로 보안 패턴을 자동 업데이트함으로써 다양한 신종 공격으로부터 웹 애플리케이션 및 웹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보호하며, 기존 로드밸런싱 스위치와의 연동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 따라 시스템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웹 방화벽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웹 애플리케이션 및 웹 서비스에 대한 안정적인 서비스 보장은 물론 이미지 및 텍스트 압축과 TCP 오프로딩 기능을 통해 한 제품에서 웹가속 기능까지도 동시에 제공한다.
한편 라드웨어 인플라이트(Inflight)는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처리, 백엔드 분석 시스템에 전달해 준다. 인플라이트는 온라인상의 중요한 애플리케이션들의 트랜잭션 로그를 수집,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한 이벤트를 생성시켜 준다.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정보들을 다양한 분석 엔진들에 미리 설정된 규칙과 대조해 온라인 사기와 같은 문제를 즉각 발견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나아가 사용자 성향을 분석해 향상된 마케팅 정책 수립과 웹 트랜잭션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이 가능하다.
<문의 : 02-3452-1240>


▲ 앱액셀 32000, 인플라이트 5000

리버베드 / 스틸헤드 모바일

원격지·모바일 사용자 위한 애플리케이션 가속 솔루션


리버베드(www.riverbed.com)의 스틸헤드 모바일(Steelhead Mobile)은 모바일 작업 인력을 위한 업계 선두의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솔루션이다. 기업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광범위하게 지원하는 스틸헤드 모바일은 원격 작업자들이 마치 사무실 안에서 일하는 것처럼 협업을 수행하고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스틸헤드 모바일을 이용해 데이터의 이동 속도를 개선하고, 원격 사용자들에게 랜 환경과 동일한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보장할 수 있다. 또한 대역폭, 지연,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성능 문제를 제거, 사용자 생산성과 만족도를 개선할 수 있게 한다.
업계 선두의 광대역 데이터 서비스(WDS)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된 리버베드 스틸헤드 모바일은 기업의 모든 직원들에게 그 위치에 관계없이 랜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제공한다. 출장 중이거나 재택근무자 또는 사무실에서 무선으로 연결한 직원들은 기존에 비해 최대 100배까지 향상된 성능 체험이 가능한 것. 1시간이 넘게 걸리던 파일 전송 작업도 수 분 또는 수 초 이내에 완료가 가능할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설치와 관리 역시 간편해 사용자의 개입이 불필요하다.
리버베드는 통합적인 솔루션 기반의 멀티 티어 접근법을 통해 대역폭, 지연,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오버헤드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한다. RiOS(Riverbed Optimization System)를 기반으로 구현된 스틸헤드 모바일은 리버베드가 제공해 온 업계 선두의 데이터 최적화 및 전송 최적화 솔루션을 활용해 데이터 절감, 압축 및 전송 프로토콜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
<문의 : 02-559-0760>

블루코트 / 마크5

왠 성능 극대화하는 애플리케이션 가속 솔루션

블루코트(www.biue coat.com)의 마크5(MACH5) 가속화 기술은 대역폭 관리, 프로토콜 최적화, 오브젝트 캐싱, 바이트 캐싱, 압축 등과 같은 강력한 성능의 최적화 기술을 이용해 이러한 요구사항들을 해결해주는 솔루션이다.
블루코트 솔루션은 파일서비스, 스트리밍 미디어(비디오 기반 트레이닝), 이메일, 웹 애플리케이션, 암호화된 SSL 애플리케이션 등과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하기 위해 이러한 다양한 기술을 자동적으로 적용해 준다. 그 결과 리모트 사용자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전송 시간을 현저하게 향상시킬 수 있으며, 블루코트의 포괄적인 보안 및 정책 통제를 결합함으로써 기업의 IT는 모든 개별 리모트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보안을 지원해 줄 수 있다.
블루코트는 고객에게 데이터센터, 인터넷 게이트웨이, 자사 사무실 및 개별 클라이언트의 엔드 포인트 등의 분산화된 기업 전역에 걸친 주요 지점에 인텔리전트 어플라이언스 제품군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한다. 블루코트 어플라이언스는 네트워크상에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고 행동하는지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블루코트는 고객으로 하여금 성능과 보안상에 문제없이 완벽한 보안과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블루코트의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솔루션인 마크5는 웹, SSL, 파일 서비스, 이메일, MS 문서 교환, 스트리밍, 온디맨드 방식의 비디오, 그리고 모든 TCP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기업의 모든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해 고안된 프레임워크로, 왠 상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가속화를 지원한다. 블루코트 어플라이언스에서 구현되는 가장 최신의 소프트웨어에 가속화 기술 프레임워크를 탑재한 마크5는 암호화된 SSL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하는 내외부의 호스팅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최초의 솔루션이다.
<문의 : 02-6007-2345>


▲ 프록시 SG8000

시스코 / 시스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솔루션

한 차원 높은 애플리케이션 제어·확장성·보안성 제공

시스코(www.cisco.com/kr)의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지사, 웹 유저간 네트워크 기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함께 한 차원 높은 애플리케이션 제어, 확장성, 보안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입 및 활용의 편의를 위해 업계 최초로 시스코 카탈리스트 6500 시리즈와 완전히 통합이 가능하도록 한 시스코 ACE
(Application Control Engine) 모듈은 확장성, 가용성, 애플리케이션 가속, 획기적인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보장하며, 네트워크의 단일 포인트에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전반을 단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코 ACE 제품군은 확장된 기업 전체에서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서비스를 배포, 운영, 전달, 보안 및 관리하는 방식을 새로운 수준으로 제어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운영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시스코 ACE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에 대한 제어 능력이 향상돼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배포하고 마이그레이션이 가능, 데이터센터의 전반적인 관리와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다.

-가상화 : ACE는 최대 250개까지의 가상화 기능을 통해 마치 물리적으로 독립된 SLB처럼 동작된다. 따라서 해당 콘텐츠별 독립된 SLB 및 보안 기능을 적용해 운영상의 편리성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

-가용성 : 시스코 ACE는 기존 SLB 제품의 한계를 뛰어 넘어 가용성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ACE가 장착된 섀시간 이중화뿐 아니라 동일한 섀시에 두 장 이상의 ACE가 장착되더라도 이중화 구성이 가능하도록 해 업계 최고의 가용성 구성 기술을 적용했다.

-보안 : 시스코 ACE는 콘텐츠의 효율적 분산 접근 기술뿐 만 아니라 콘텐츠를 안전하게 지켜 내기 위해 강력한 보안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한편 애플리케이션 및 파일 성능을 가속화하고 왠 대역폭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시스코 WAAS(Wide Area Application Services)는 압축, 리던던시 제거, 전송 최적화, 캐싱, 콘텐츠 배포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가속 및 왠 최적화 기술을 통합한다.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면 TCP/IP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과 관련된 대역폭, 처리량 및 지연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문의 : 02-3429-8000>


▲ ACE 모듈

시트릭스 / 왠스케일러

왠 최적화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솔루션

시트릭스(www.citrix.com)의 왠스케일러 솔루션은 지점 사용자에게 최상의 성능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딜리버리를 지원, 왠 구간에서 평균 5~30배 이상 빠른 성능 및 최대 300배까지의 압축 효율을 제공한다. 어플라이언스 형태로만 제공되는 다른 솔루션과 달리 원격 이용자의 PC에 직접 구축이 가능한 업계 최초의 소프트웨어 기반의 솔루션도 제공한다.
다른 솔루션들이 제한적인 계층만 가속화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시트릭스 왠스케일러는 모든 규모의 지점 및 데이터 센터, 모바일 사용자들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가속화할 수 있다. 왠스케일러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재택근무자 또는 모바일 사용자, 왠스케일러 어플라이언스가 지원되는 지점 오피스 사용자에게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가속화할 수도 있다.
시트릭스 왠스케일러는 모든 IP 기반 왠(사설망, 공공 인터넷 VPN, 위성 등)을 위한 모든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존 네트워크 관리 툴이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등을 바꿀 필요가 없는 완벽한 네트워크 투명성을 제공한다. 또한 수 백 이상의 지점 오피스와 최대 500Mbps의 왠 스루풋을 지원한다.
특히 왠스케일러 솔루션은 왠 스루풋을 증대하는 한편 모든 애플리케이션 응답시간 향상에 기여한다. 이 시스템은 자동으로 각 데이터 흐름을 역동적으로 반영하는 오토옵티마이저 엔진(AutoOptimizer Engine)으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네트워크 상황에 기반한 최상의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어댑티브 TCP 플로우 컨트롤, 멀티 레벨 압축, CIFS 등 프로토콜 가속, L4 서비스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트릭스 왠스케일러는 지점이나 외부에서 일하는 직원 등 모바일 사용자들도 랜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반의 왠 최적화 클라이언트가 추가됐다. 또 SSL VPN 솔루션인 시트릭스 액세스 게이트웨이와 연동돼 기존 솔루션에서 구현이 어려웠던 빠른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안전한 액세스를 모두 제공한다.
<문의 : 02-6001-3115>

어레이 / SPX 시리즈 UAC
세계 최초 사이트 투 사이트 SSL VPN 솔루션

어레이네트웍스(www.arraynetwork.co.kr)의 SPX 시리즈 UAC(Universal Access Controller)는 세계 최초의 사이트간 SSL VPN 솔루션이다. 단일 장비에서 기존의 클라이언트리스 SSL VPN 기능은 물론 사이트간 VPN 구축, 원격 PC 접속, NAC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로컬 사용자의 보안접속과 유무선 사용자를 동시에 지원한다.
어레이 SPX 시리즈 UAC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돼 활용될 수 있다. 사내외에서 PC를 통해 회사내부 시스템으로 보안 접속을 하는 것 뿐 아니라 회사와 회사, 본사와 지사 간을 장비 대 장비로 VPN을 구축하고자 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집에서 사무실에 있는 자신의 PC를 보안 접속해 이용하고자 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문의 : 02-3461-8124 >


▲ SPX 시리즈

파이오링크 / PAS 시리즈
멀티기가 지원하는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대표기업인 파이오링크(www.piolink.co.kr)는 다양한 사용자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멀티기가를 지원하는 형태의 고성능, 고가용성을 갖춘 PAS(PIOLINK Application Switch)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초 VPN 부하분산장치인 VPNLB, 네트워크 부하분산장치인 NLB와 같은 특정 기능을 지원하는 L4 스위치 제품인 핑크박스 출시를 시작한 이래 현재의 멀티기가 L4~7 스위치 제품 중 최고 성능을 탑재한 PAS 8000까지 지속적인 제품 개발로 대형 사이트나 중요 사이트에서 충분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성능 테스트 및 인증기관인 톨리그룹으로부터 PAS 4500 제품과 PSM (PIOLINK Security Manager) 모듈에 대해 글로벌 수준의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갖췄다는 인증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웹 방화벽을 고성능, 고용량의 스위치 기반에 적용한 차세대 웹 방화벽 제품인 웹프론트(WEBFRONT)를 출시해 성능 및 용량의 한계로 인해 웹 방화벽 도입을 미루고 있는 고성능 웹 보안 시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PAS 8000은 멀티기가비트 L4~7 스위치 제품 중 최고 성능을 탑재, 고성능의 부하분산 기능과 강화된 트래픽 관리 및 보안 기능을 갖춰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을 최상으로 보장하고 있다. 특히 6Gbps의 PAS 8000은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업무능력을 최상으로 지원하고 16포트 인터페이스와 최고 800만 이상의 동시세션을 지원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확장성을 자랑한다.
올 초 출시된 PAS 5000은 3Gbps의 최적화된 성능과 충분한 기가비트 포트수를 확보했고, PAS 4500은 초당 11만 세션 이상의 L4 로드밸런싱과 초당 5만1천 세션 이상의 우수한 L7 로드밸런싱 성능을 톨리그룹 테스트 보고서를 통해 인정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로우엔드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PAS 1700과 PAS 3000을 통해 시장의 요구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과 복잡한 사용자의 네트워크 환경에도 손쉽게 적용이 가능한 제품들로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문의 : 02-2025-6982 >


▲ PAS 시리즈

패킷티어 / 아이쉐이퍼
지점 애플리케이션 최적화위한 통합형 토털 솔루션


왠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선도업체 패킷티어(www.packeteer.com)의 제품과 소프트웨어 솔루션들은 애플리케이션의 모니터링, 쉐이핑(QoS), 최적화를 위해 지능적이고 통합적이다. 또한 적응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업의 비즈니스 속도에 맞게 최적화시킨다.
최근 출시된 아이쉐이퍼(iShaper)는 전사망의 지점단에서 이슈화되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저하, 관리부재 및 데이터 통합으로 인한 문제들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토털 솔루션이다. 아이쉐이퍼는 패킷티어의 트래픽성능관리(QoS) 솔루션으로 시장을 주도하던 패킷쉐이퍼(PacketShaper)의 기술은 물론 WAFS, 왠 가속 전용솔루션인 아이쉐어드(iShared)의 모든 기술을 한 장비에 통합, 지점에서 요구되는 대부분의 이슈를 하나의 장비로 처리하는 편의성과 우수성을 제공한다.
아이쉐이퍼는 VoIP 트래픽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상세분석과 성능관리 기능은 쉽게 경쟁상대를 찾지 못할 만큼 뛰어난 우수성을 제공한다. 특히 애플리케이션별 성능 최적화를 위해 듀얼 아키텍처 채택을 통해 ERP, 트랜잭션, VoIP 트래픽에 대한 실시간 처리와 WAFS, 이메일, MS IT서비스 등에 대한 성능개선을 이원화해 제공, 성능은 물론 보안, 안정성 등에 대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패킷쉐이퍼는 QoS 부문 부동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솔루션으로 왠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패킷티어의 10년 노하우가 집적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킷쉐이퍼는 600가지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자동인지 및 성능분석 기능을 비롯 자사 특허기술인 TCP/UDP 레이트 컨트롤 등 다양한 대역관리기능(QoS) 및 기타 각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다양한 압축/가속기술을 동시에 구현해 최상의 비즈니스 속도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제공한다. 패킷쉐이퍼는 PS1400에서 PS10000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시장에 판매되고 있으며, VoIP에 특화된 다양한 기술로 괄목할 만한 매출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문의 : 02-780-4007>

▲ 아이쉐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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