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군수사업 및 CCTV 통합보안시스템 전문기업인 유티원은()은 외무부 레바논 대사를 3년간 역임한 이기현 전 공군 공군작전사령관(중장)을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기현 회장은 “유티원을 업계 최고의 유비쿼터스 테크놀리지 전문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현식 기자>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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