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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 서버 구성 관리(SCM)
SPECIAL ISSUE / IT AUTOMATION
2007년 10월 24일 00:00:00 데이터넷
일상 작업 자동화로 운영비 절감 … 장기적 이점 vs. 막대한 비용 투자
데이터센터 내의 변화, “피할 수 없으면 다스려라”


네트워크와 IT 직원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싶은가? 이 장에서는 배치 전 계획, 배치 및 제품 유지보수 등 서버 구성 관리와 연관된 비용을 검토해 봤다. 상당한 비용이 나갈 수도 있겠지만 투자할 가치는 있을 것이다.


변화는 데이터센터에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새 서버의 프로비저닝에서부터 패치 배치와 구성 업데이트에 이르기까지,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한 가지는 어제의 데이터 서버와 오늘의 데이터 서버가 다르며, 내일도 또 달라질 것이라는 사실뿐이다.
업체들은 이 모든 변화를 제어할 수 있도록 자동화된 SCM(Server Configuration Management)을 내놓고 있다. 자동화가 가능한 작업이 많아질수록 IT에서 절약할 수 있는 시간과 돈도 많아진다. 자동화 시스템은 예기치 않은 변화로 인해 기간 비즈니스 서버가 중단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프로세스를 시행하며, 심지어 모든 변경을 추적 및 보고함으로써 규정준수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도 한다.
멋지게 들리긴 하지만 이런 혜택이 저렴하게 오는 것은 아니다. 총 IT 예산이 1억5천만달러라고 한다면 이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데 예산의 약 2%를, 즉 회사의 서버 하드웨어 총 가치의 약 10%를 투자해야 할 것이다. 더 비싼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도 있긴 하지만 이들은 보통 근본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것들이다. 이러한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WCG(Windward Consulting Group)에 등록했는데, 이곳에서는 주요 회사 및 정부 고객들이 IT 운영 관리 시스템을 설계 및 이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윈드와드와 함께 우리는 가상 온라인 은행을 만들어 지리적으로 떨어진 세 곳의 데이터 센터에 배치된 1천200대 서버용으로 두 가지 주요 SCM 제품(블레이드로직과 옵스웨어 제품)에 들어가는 비용을 뽑아 봤다.

운영비 절감
SCM에는 몇 가지 목표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IT에서 수동으로 해야 하는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운영비를 줄이고, 비즈니스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애드혹 변화를 최소화하며, 집중식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 IT에서 감사와 규정준수 필요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자동화는 새 기계 프로비저닝, 패치 적용, 혹은 관리 패스워드 로테이팅 같은 데이터 센터 직무에 소모되는 시간을 줄여줌으로써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블레이드로직은 OS를 설치 및 구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83%까지 줄일 수 있다고 말했으며, 옵스웨어는 자사의 서버 오토메이션 시스템(Server Automation System)이 패치 시간을 94%까지 줄여준다고 말했다.
물론 업체 측 주장은 걸러서 들어야 하긴 하지만 WCG의 빌 드리스콜에 따르면 이 수치는 현실적인 것이며, IT에서 기존에 갖고 있는 툴과 스크립트의 정교함이나 자동화를 시도하는 구성의 수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한다. 조직에서 현재 수동 서버나 애플리케이션 구성 가운데 자동화하고 있는 단계가 10단계인가, 100단계인가? 이런 요소들은 최종 계산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용 스크립팅 툴이나 스탠드얼론 패치 관리 소프트웨어 같이, 개별적인 서버 관리 업무용으로 포인트 제품을 사용하는 조직은 SCM 시스템과 결합시킴으로써 자본 비용을 줄일 수 있다. SCM의 가치를 측정해 보고 싶은 회사는 MTTR(Mean Time To Repair) 같은 자동화 전과 후의 통계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둘째, SCM은 SCM 시스템으로부터의 변화만을 허용하는 공식적인 변화 제어 정책 및 메커니즘을 위한 스트럭처를 제공함으로써 의외의 변화나 오구성을 막아준다. 예기치 않은 변화는 종종 애플리케이션 고장이나 보안 침입을 유발하기도 하며, 이것은 명성이나 매출에 큰 손해를 가져올 수 있다. SCM은 또한 시스템을 이전 구성으로 신속히 돌려 놓음으로써 IT에서 복구 속도를 높일 수 있게 한다. 구성 관리에 관한 NWC 독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5%는 매달 변화와 관련된 고장을 경험하고 있으며, 32%는 일년에 두 세 차례 이들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SCM은 구성과 변화를 관리 및 추적하는 중앙 리포지토리로서 기능을 한다. 이 기능만으로도 매우 소중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많은 IT 조직에서 수동으로 구성을 추적하거나 혹은 구성 데이터용의 리포지토리를 전혀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독자 설문 응답자의 23%는 스프레드시트, 비지오 다이어그램, 데이터베이스 및 기타 IT 툴 조합을 사용해 구성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애드혹 추적 시스템은 수동으로 업데이트돼야 하며, IT 구성원들 사이에 쉽게 공유되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SCM은 감사와 규정준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모든 서버 활동이 기록되기 때문에 IT는 변화 히스토리를 다양한 정책, 업계 베스트 프랙티스 및 중요한 취약성과 대조해 볼 수 있다.
SCM 시스템은 두 가지 기본 기능들을 통해 이런 이점들을 제공하는데, 그것은 바로 배포(프로비저닝)와 구성 감사(configuration auditing)다. 배포에는 OS 설치(가끔 베어 메탈 프로비저닝이라고도 불림)와 소프트웨어 패치가 포함된다. 일부 SCM 스위트는 또한 COTS(Commercial Off-The-Shelf)나 맞춤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다.
구성 감사는 서버 구성 탐색과 순차적 변화 추적에서부터 시작한다. 성숙한 기업들은 또한 SCM을 이용해 IT 서비스 의존성 매핑(dependency mapping)이나 변화 관리 워크플로우 같은 다른 기능들도 발휘할 수 있지만, 이들은 이번 기사에서는 다루지 않는 부분들이다.
관리자는 SCM 시스템을 계획 및 배치할 때 서버 운영자들의 호응을 얻어야 한다. 이들은 SCM 시스템에 서버 문제를 ‘픽싱’할 때 자신들의 ‘창의성’에 위협이 되는 존재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 툴에 대한 수동적, 혹은 적극적 저항은 시스템의 효능을 훼손시킬 수 있다. 또한 SCM 시스템의 기성품 툴들은 특정 필요를 해결하는 데 맞춤화를 필요로 할 것이며, 이런 점이 IT 스태프로 하여금 새 시스템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자극제가 될 수 있다.

단계별 접근
성공적인 SCM 배치는 에이전트를 해고하는 데서 출발하는 게 아니며, 실제 이행에 앞서 표준, 프로세스, 그리고 SCM 시스템에 필요한 조건들을 확인하느라 종이와 펜을 들고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또한 소프트웨어가 기존의 프랙티스와 필요조건 사이의 차이를 어떻게 연결할지를 정하는 갭 분석도 해야 한다.
SCM 배치에는 먼저 기록으로 파라미터를 정의해 두는 게 필요하다. 이 문서에는 패치 시간 절감, 서버 구성 표준화, 사베인 옥슬리 같은 규정 준수, 혹은 COBIT 등의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따르기와 같은 특정 목표들이 명시돼 있어야 한다.
필요조건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소스들로부터 유출이 되는데, 이러한 소스들로는 ▲길들여져야 하는 IT 환경 ▲이 환경에서 시행돼아 하는 표준 ▲SCM 시스템에 통합되는 역할과 워크플로우 ▲보완 기술 인터페이스 ▲보고, 감사, 배포, 변화 탐지 등과 같은 바구니들에 들어가는 수많은 기능들이 있다.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첫 SCM 배치에서 대부분의 중요한 문제들이 해결이 되도록 필요조건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다양한 버전의 OS가 있는 조직에서는 가장 큰 비즈니스 위험을 불러오거나, 배치 볼륨이나 변화율이 가장 높은 것들을 위한 템플릿을 만들어야 한다. 혹은 허가받지 않은 변화가 탐지됐을 때 경보보내기 같은 제어 및 대응 수단들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시간이 경과하면서 다음 필요조건들이 순차적으로 따라올 수 있다.
다음 단계는 갭 분석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조직에서는 명시된 필요조건을 충족시키는 데 어떠한 능력이나 기능이 필요한지를 식별하기 위해, 그리고 고려 중인 SCM 스위트에 이러한 기능이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존의 데이터센터 프랙티스를 기술해야 한다.
예를 들어 데이터 센터 전체의 서버 구성을 표준화하는 게 필요조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조직에서 이미 다양한 OS 버전, 패치 상태 및 구성을 허용한 게 현실이라면, 갭 분석 결과 탐색 기능, 자동화된 변화 추적 및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 등 표준 구성의 필요조건을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이 지목될 것이다.

갭 분석 중요
갭 분석은 또한 SCM 제품이 명시된 필요조건을 충족시킬 수 없는 영역을 밝혀 준다. 이런 경우 SCM 애플리케이션은 회사에서 전달하는 IT 서비스에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을 매핑하거나 서비스/장애 모니터링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 같은 다른 관리 시스템과 인터페이싱을 해야 한다. 그리고 블레이드로직과 옵스웨어 제품은 서버용 CMDB(configuration management database) 같이 작동하지만, IT에서는 아마 다양한 자산을 추적하는 일반화된 CMDB와 이 데이터 저장소를 함께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갭 분석은 또한 SCM 업체에서 당신을 설득하려 내세우는 무수한 사양들을 걸러낼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의 가상 회사는 소프트웨어에 익숙해지는 한편 좋은 것과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을 엄격히 가려내야 한다. 또한 제품 선택을 시작할 때 중요한 것은 제품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일이다. 예를 들어 보고서에 복잡한 SQL 개발이 필요한가? 특정 소프트웨어용의 배포 시퀀스에 맞춤 스크립팅이 필요한가?
마지막으로, 기존의 데이터 센터 프랙티스에 대한 기술도 또한 SCM 시스템이 운영의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데 있어 기준 척도의 역할을 하고, 프로젝트의 비용 정당화를 제공한다. SCM이 없을 때의 평균 MTTR이 세 시간이라면 IT 부서에서는 배치 후에 이 수치가 개선될 것을 예측할 수 있다. 혹은 서버 프로비저닝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같은 기본적인 작업에 두 명의 FTE(Full-Time Employee)가 전담돼 있을 경우 IT는 자동화를 통해 줄어든 직원 노동 시간을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
리눅스, 윈도 및 VM웨어 환경에서 중간 정도로 표준화가 돼 있는 우리 가상 회사에서, 우리는 비용과 이점을 비교하고, 필요조건을 규정하고, 갭 분석을 세우고, 베이스라인 통계를 만드는 데 5~6주를 잡았다. 이 작업에는 한 사람의 풀타임 비즈니스/기술 애널리스트와 많은 내부 주주들이 포함될 것이며, 모두 해서 약 한 사람 반의 FTE로 계산하면 된다. 컨설턴트도 또한 영입이 될 수 있는데, FTE 임금 7천500만 달러와 주당 7천달러의 컨설팅비를 합하면 6주간 작업에는 총 5만4천978달러의 인건비가 드는 셈이다. 블레이드로직과 옵스웨어는 둘 다 프리세일즈(presales)의 일환으로 이러한 수고를 덜어 주는 포괄적인 방법론을 개발했지만, 회사에서는 업체측 주장을 검사하기 위해 컨설턴트의 손을 빌릴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아키텍처와 인프라
일단 준비 단계가 끝나고 업체를 결정하고 나면 이제 배치 단계로 넘어갈 때다.
블레이드로직 오퍼레이션즈 매니저(Operations Manager)와 옵스웨어 SAS는 각 서버에서 에이전트를 필요로 한다. 이들은 또한 이런 대행자를 구성 및 제어하기 위한 관리 서버도 요구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떨어진 세 곳의 데이터 센터가 있는 우리의 가상 회사인 인터뱅크(InterBank)는 각 로케이션마다 하나의 관리 서버를 배치하고, 1천200대의 물리적 서버와 25대의 가상 서버에 각각 하나의 에이전트를 두려고 한다. 블레이드로직은 서버 에이전트당 1천400달러를, 옵스웨어는 1천200달러를 부과하고 있다.
옵스웨어와 블레이드로직은 에이전트를 관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에 매우 다른 가격 모델을 제시했다. 블레이드로직은 관리 서버에 전혀 비용을 부과하지 않는 반면 옵스웨어는 관리 서버당 10만달러를 부과하고 있다. 옵스웨어의 경우는 인터뱅크에서 두 개의 관리 서버와, 관리되고 있는 각 서버에 놓일 대행자에 모두 돈을 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옵스웨어의 에이전트당 가격은 블레이드로직보다 200달러가 낮기 때문에 서버 양이 늘어나면 옵스웨어 가격안이 더 매력적이다. 블레이드로직은 규모가 작은 환경에서 더 경쟁력이 있다.
관리 서버당 추가로 5만원을 내면 옵스웨어는 멀티마스터(multimaster) 기술을 제공하는데, 이것은 하나의 데이터 센터에 있는 관리 서버에게 다른 로케이션에 있는 고장난 관리 서버의 일을 맡길 수 있는 기술이다. 관리 서버는 자기들끼리 구성 데이터를 공유하며, 어떤 에이전트로 가는 경로든 최적의 경로를 판단할 수 있다. 규모가 크고 지리적으로 분산된 환경이라면 이 기능을 통해 중복성의 수단을 제공하고, 감사 및 배포 활동이 방해받지 않고 계속될 수 있게 보장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감안할 때, 우리의 가상 회사는 어느 업체 것이든 분산형 관리 서버 방식을 채택하고, 각 데이터 센터에서 물리적 서버에 관리 서버를 이행하기에 적절한 규모가 된다. 우리는 레드햇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돌리는 세 개의 4프로세서 x86 플랫폼을 선택했으며, 이들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지원 비용을 제외하고 개당 약 2만5천달러 가격이었다.

에이전트 배치
인터뱅크는 관리되는 각 서버에 대행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어떤 업체들은 에이전트리스 방식을 주장하겠지만, 플랫폼의 완전한 구성 제어를 원한다면 대행자를 피해 갈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옵스웨어와 블레이드로직은 에이전트 배포에 있어 다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옵스웨어는 여러 관리 모듈 가운데 어디에 필요한 것이든 모든 에이전트와 서브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를 한 번에 배포시키는 게 좋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이와는 대조적으로 블레이드로직은 오퍼레이션즈 매니저 스위트를 지원하는 코어 에이전트를 먼저 내보낸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릴리즈 매니저(Application Release Manager) 같은 추가 기능이 사용될 때 서브 에이전트가 설치돼야 한다. 이는 곧 IT 직원의 시간과 비용이 추가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에이전트 배포는 물리적 서버에 한정된 게 아니라 가상 기계 환경까지 확장이 된다. 블레이드로직은 오퍼레이션즈 매니저의 버추얼라이제이션 매니저(Virtualization Manager) 애드온을 통해 VM웨어를 지원하며, 옵스웨어는 자사의 SAS 서버 안에서 VM웨어와 솔라리스 10을 모두 지원한다.
VM웨어는 인터뱅크에서 시험적으로 배치되고 있기 때문에, 대행자는 최소한 각각의 ESX 서버에 배포돼야 한다. 그런 다음 각 가상 기계의 임계치(criticality)에 따라 각각의 가상 환경 인스턴스용으로 에이전트가 추가 배치될 것이다.
1천200개의 물리적 서버와 25개의 가상 서버가 있는 우리 가상 은행용으로 옵스웨어 패키지의 가격에는 멀티마스터 코어 서버당 15만달러와 대행자당 1천200달러가 포함되며, 블레이드로직은 물리적 서버 대행자당 1천400달러와 가상 서버 대행자당 600달러가 포함된다. 지원비를 포함한 총 소프트웨어 비용은 203만~221만달러 수준이 될 것이다.

마무리 작업
제품 선정과 하드웨어 확보가 끝나고 다음으로 인터뱅크의 SCM 배치에서 가야 할 길은 대부분의 일반적인 엔터프라이즈 관리 이행에서와 마찬가지로 세부 필요조건 분석, 에이전트배치, 코어 소프트웨어 설치 및 구성, 통합, 그리고 교육이다.
예상되는 총 프로젝트 기간은 6~8주다. 인터뱅크는 ▲1천200개의 에이전트 ▲고 가용성의 코어 서버 세 개 ▲윈도, 리눅스 및 VM웨어에 8~10개의 구성 서버를 배치할 계획이다. SCM 시스템을 이용하고 관리하는 데 포함되는 다양한 역할을 맡은 사람들과 내부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포함해 조직 쪽에서의 깊은 참여는 프로세스 전체에서의 원활한 이동을 보장해준다. 작업 규모는 업체측에서 잡아 주며, 계약은 정액제가 될 것이다. 인터뱅크의 이행은 내부 직원과 전문가 서비스가 통합되어 6~8주간 진행될 것이며, 총 경비는 10만8천462~14만4천616달러 수준이다.
우리는 비용 요소를 SAS와 오퍼레이션즈 매니저로만 한정시켰다. 하지만 대대적인 기술 투자는 단순히 오늘날의 프로젝트로 끝나지 않으며, 이것은 전체 IT 서비스 관리 여정들 가운데 한 단계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런 업체의 보완 제품들을 조사해 볼 필요가 있으며, 이것이 주된 차별화 요소가 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예를 들어 SAS는 감사 및 배포 구성을 돌보지만 옵스웨어는 또한 자사의 VAM(Visual Application Manager)을 통해 IT 서비스 의존성 매핑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제품을 이용할 경우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들간에 커뮤니케이션을 탐색하고,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배포되고 인프라의 다른 엘리먼트에 의존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게 된다. 옵스웨어는 각 코어 서버용을 2만5천달러에, 그리고 에이전트당 추가 100달러에 이 VAM 컴포넌트를 포함시켜 준다.
블레이드로직은 자사의 디스커버리 매니저(Discovery Manager)를 통해 서비스 의존성 탐색을 지원하는데, 이것은 옵스웨어의 VAM과 상당 부분 동일한 기반 데이터를 제공한다. 하지만 옵스웨어 VAM은 이 데이터를 더 풍부하게 시각화시켰다.
옵스웨어와 블레이드로직은 각기 인수와 OEM을 통해 사건, 변화 및 릴리즈 관리 프로세스에서 취해져야 할 행동의 오키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을 처리하는 보완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IT 자동화 스위트 덕분에 CMDB, 장애 티케팅, 장애 관리, 혹은 변화 워크플로우 툴에 구성 관리 제품을 맞춰 넣기가 훨씬 더 쉬워졌다.
블레이드로직의 ARM(Application Release Manager)은 맞춤, 혹은 상용 애플리케이션의 패키징과 릴리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애플리케이션당 1만 달러, 에이전트당 300달러인 블레이드로직 ARM은 IBM, 마이크로소프트 및 오라클 등의 특정 애플리케이션 기술들을 위한 릴리즈 관리의 세부 사항들을 돌봐주는 것으로 차별화된다. 이것은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구성 관리를 한 지붕 아래 가져가고자 하는 조직에게는 막대한 이점이다. 옵스웨어는 올유캔잇(all-you-can- eat) 옵스웨어 네트워크에 가입하는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의 애플리케이션 릴리즈 관리를 제공하지만, 가입자는 애플리케이션 릴리즈 관리 애드온보다는 감사-규정준수 컴포넌트에 훨씬 비중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대체 경로들
서버 구성 관리에는 데이터 센터들 만큼이나 많은 접근 방식이 있을 것이며, 이는 곧 기업에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이 있다는 뜻이다.
우선 간단히 전담 SCM이 없이 해나가는 방법이 있다. 스크립팅 툴이나 패치 관리 소프트웨어 같은 별개의 애플리케이션들을 이용해 SCM 제품의 모든 기능을 모아서 짜맞추는 것도 분명히 가능한 일이다. 데이터 센터 관리 프랙티스에서 충분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IT 자원을 너무 빡빡하게 사용하지만 않는다면, 현상유지를 통해 SCM과 연관된 막대한 비용 ▲하드웨어와 소프트 ▲계획 설치, 구성 및 통합에 드는 직원 노동 시간 ▲그리고 사용자 교육 및 이동 비용 등을 아낄 수 있다.
중소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옵션은 데이터 센터에 데스크톱 지향형 구성 관리를 적용시키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소프트웨어는 패치 레벨이 관리되도록 보장하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추적하고, 문제 해결을 단순화시킨다. 하지만 이런 툴들은 데스크톱 환경을 위해 입증된 가치를 제공하는 반면 서버 OS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들에서 전반적으로 폭넓은 지원을 가져다주지는 못한다.
이들은 또한 보고, 감사, 고 가용성 및 복합 배포 시퀀스 등,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부문들에서 깊이 있는 기능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적당한 투자를 원하는 보다 작은 규모의 조직에서는 이런 PC 구성 툴세트를 서버 관리에까지 확장시킴으로써 비용 효과적으로 지원 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
많은 대형 IT 환경에서 효과적인 또 한 가지 방안은 BMC나 CA, 혹은 IBM 티볼리 같이 종단간 ITSM(IT Service Management)을 제공할 수 있는 한 업체에게 정착하는 것이다. 이런 업체들의 시스템 관리 플랫폼은 구성, 헬프데스크, 워크플로우 및 기타 관리 능력을 갖춘 통합 제품 스위트를 약속하며, 조직에서 관리해야 하는 업체 수를 최소화해준다. 최근에 불어닥친 인수 바람을 감안할 때, CMDB나 기타 관련 제품으로의 통합 수준은 아주 다양할 수 있다. 하지만 조직에서 이런 업체들 한 곳 이상과 깊은 관계를 이미 맺고 있다면 이 방안도 검토해 볼 만하다.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솔루션’에는 높은 가격표가 따라 붙으며, 배치가 엄청나게 복잡해질 수 있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우리 컨설턴트에 대해
빌 드리스콜(Bill Driscoll)은 WCG의 선임 솔루션 책임으로, 이 회사는 조직들이 IT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을 돕고 있다. 드리스콜은 연방정부, 전기통신 및 금융 업계의 많은 조직의 IT 운영 팀에 기술과 관리 부문의 전문 기술을 전수한 바 있다.
WCG에 입사하기 이전에는 캡게미니에 있으면서 주요 텔레콤과 은행을 위한 운영 및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통신 엔지니어로 미 공군에 근무하는 동안에는 펜타곤 백본 네트워크용의 구성 관리를 지도하고, 전세계 공군 기지의 통신 시스템을 설계했다. 연락처는 bdriscoll@windwardcg.com.



자동화로 가는 인터뱅크
자동화된 SCM과 관련된 비용을 따져보기 위해 우리는 인터뱅크라는 하나의 가상 회사를 만들었다.
인터뱅크는 고속 성장을 거듭하는 온라인 은행으로, 기본적인 저축 계좌에서부터 대부 및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본사를 둔 인터뱅크는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포틀랜드, 시카고, 그리고 버지니아주 알렌산드리아에 각각 하나씩 세 개의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데이터 센터에서는 400개의 물리적 서버를 지원하기 때문에 총 서버 수는 1천200개가 된다. 포틀랜드 데이터 센터에서는 또한 25개의 가상 기계도 돌리고 있다.
그 운영 환경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고르게 섞여 있다. 이 서버들에서는 아파치 및 IIS 웹 서버, IBM 웹스피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오라클 및 마이크로소프트 SQL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오라클 재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고 있다. 이 회사는 닷넷과 J3EE 웹 서비스가 혼합된 아키텍처에 몇 가지 맞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두고 있으며, 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들 가운데 일부를 돌리기 위해 VM웨어를 사용하는 파일로트 가상 기계 환경을 배치하고 있다.
인터뱅크는 그 규모가 커지면서 이 서버 환경을 관리하는 데 막대한 IT 자원이 소모되고 있으며, 데이터 센터 IT 직원의 근로 시간 가운데 60~70%가 프로비저닝이나 패칭, 구성 감사 및 구성 충돌 치료 등과 같은 기본적인 작업에 쓰여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배치를 방해하고 있었다. 인터뱅크는 IT에서 성장하는 서버 인프라를 수동으로 관리해야 하는 이 때문에 더 큰 성장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서 인터뱅크는 블레이드로직(오퍼레이션즈 매니저)과 옵스웨어(서버 오토메이션 시스템 6)의 SCM 시스템의 가격을 뽑아 보았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같은 표준 라인 아이템들 외에도 이 회사는 배치 전 계획과 배치, 그리고 진행 중 유지보수 비용에 대해서도 상세히 조사했다. 이를 통해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비용 견적표는 nwc.com/go/0611tco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계산 방법
nwc.com/go/0611tco에 있는 TCO 워크시트는 쌍방향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자기 숫자를 대입해 볼 수 있다. 우리의 가격 견적은 다음과 같이 여러 소스로부터 얻은 것들이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가격 정보는 블레이드로직과 옵스웨어에서 받은 것이다.

관리 서버 하드웨어: 하드웨어 가격 정보는 윈드와드 컨설팅에서 제공했다.

임금: 직원 임금은 NWC 자매지인 인포메이션위크의 2006 IT 임원 조사를 참고한 것
데이터 센터 관리: 7만5천달러
일반 IT 직원: 5만7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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