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가운데 ▲코닥 이미지 뷰어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코드 실행 ▲아웃룩 익스프레스와 MS 비스타의 이메일 클라이언트(Windows Mail)에서 NNTP 처리 시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 ▲인터넷 익스플로러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코드실행 등 4건을 긴급히 패치가 필요한 취약점으로 ▲RPC 취약점으로 인한 서비스거부 ▲윈도 쉐어포인트 서버3.0, 오피스 쉐어포인트 서버 2007 취약점으로 인한 권한 상승 등을 중요 업데이트가 필요한 취약점으로 꼽았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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