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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통합 DB서버 구축
신속하고 빠른 대응, 고객 여행 정보 ‘척척’
2007년 10월 02일 00:00:00 데이터넷
신속하고 빠른 대응, 고객 여행 정보 ‘척척’

서버·스토리지 델에서 통합 구입 …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 기대


1989년 설립된 여행 전문 도매업체 모두투어는 당시 해외여행의 볼모지였던 국내에서 ‘여행상품 도매업’이라는 도전을 시작한 이래 현재 전국 27개 영업지점을 보유, 성공을 거두고 있다. 모두투어(대표 우종웅 www.modetour.co.kr)는 지난 99년 자체 전산 업무 시스템인 ‘모두웨어’를 구축했으며 2000년 세계 여행 정보서비스 제공 사이트인 이글아이를 구축, 성공리에 운영중이다.
지속적인 온라인 예약의 증가로 DB서버를 교체, 증설하기 위해 여러 제품을 다각도로 검토해왔던 모두투어는 DB서버, 스토리지 등을 델코리아를 통해 통합 구축했다. 모두투어의 DB서버 구축 사례를 들여다본다.
| 글·장윤정 기자·linda@datanet.co.kr||사진·김구룡 기자·Photoi@naver.com|


기존에 유니와이드 AMD 옵테론 4웨이 서버로는 늘어나는 병목 현상을 감당하기 어려워 지난 2007년부터 DB서버 증설을 고려해왔던 모두투어는 지난 6월말에 32웨이 유니시스 DB서버, EMC 스토리지, 델 PC 등을 델코리아를 통해 통합 구입했다.
김현준 모두투어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팀 차장은 “전산시스템의 안정화 부분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하던 중 웹 서버와 DB서버를 교체 통합하는 것으로 계획했다”며 “델에서 유니시스 ES 7000/one와 EMC CX3 스토리지 등을 제안해와 적극 검토,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델과 모두투어는 약 3년전부터 PC를 시작으로 비즈니스 관계를 가져왔고 현재 약 500여대 가량의 PC를 비롯 대부분의 델 서버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EA(Enterprise Agreement, 기업일괄구매)계약을 역시 델을 통해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네트워크 장비 업그레이드도 델의 제안을 받아 교체, 델과 모두투어의 인연은 깊다.

성수기에도 안정적 운영 가능
모두투어는 DB서버 업그레이드를 위해 1차 BMT를 진행하고 유니시스로 DB서버를 결정한 후 여러 파트너들을 살펴보다 최종적으로 델에서 통합 공급받기로 했다.
김현준 차장은 “모두투어와 협력관계에 있는 인터파크 투어에서 DB서버로 유니시스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유니시스 DB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에 마침 델에서 파트너 관계에 있는 유니시스 DB서버와 EMC SAN 스토리지 제품 등을 제안해왔다”며 “물론 HP나 IBM 등 타사의 8웨이 서버도 BMT 등을 통해 검토했지만 델의 다이렉트 컨설팅, 가격 대비 높은 성능 제품군, MS, 유니시스, EMC 제품군 등의 통합 지원에서 매우 유리하게 제안을 받을 수 있어 델을 최종결정하게 됐다”고 도입 배경을 밝혔다.
또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여행 고객이 매년 늘어나면서 모두투어 웹 사이트에 접속하는 숫자는 매우 빠르게 증가했다”며 “특히 4웨이 시스템으로 DB서버를 운영해 오던 중 작년 성수기에는 DB서버의 CPU가 피크를 칠 만큼 증가해 4웨이급 이상의 서버 도입과 기존 MS SQL 2000 역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무엇보다 어려웠던 점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시급하게 DB서버 도입을 완료해야했고 기존 장비의 SQL DB를 새로 도입될 장비에 문제없이 마이그레이션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런 모두투어의 고민을 델은 깔끔하게 해결해줬다. 유니시스, EMC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는 델에서 스토리지와 DB서버, 델 PC 등의 통합 공급을 제안해와 각기 다른 벤더에서 제품을 공급받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관리포인트도 단일화할 수 있었다.
김 차장은 “총판이나 리셀러를 통해 구입도 가능하지만 델을 통해 구입하니 구입과 관리가 편하고 개별로 구입할 때 보다 가격적인 잇점도 얻을 수 있어 델을 통한 일괄구매를 선택했다”며 “특히 델이라는 글로벌 벤더가 주는 신뢰성으로 델이 라이선스로 공급해주는 제품들을 한꺼번에 구축할 수 있어 믿을 수 있는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다”고 밝혔다. 델에서 공급한 유니시스 32웨이 서버로 DB서버를 업그레이드한 후 모두투어는 DB서버의 안정화로 기존 장비에서 약 90% 이상까지 피크를 치던 상황이 현재는 성수기에도 낮은 수치로 매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김 차장은 “계획했던 용량 증설이 가능해져 병목현상도 줄었고 무엇보다 빨라진 속도에 만족한다”며 “또 모두투어 사이트는 여행 예약이라 증권사이트처럼 제고를 차감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블러킹이 많이 발생했지만 이번 업사이징을 통해 블러킹 현상이 해소되는 등 전체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김 차장은 “기존에 비해 하드웨어를 파티셔닝을 나눠 구동할 수 있다는 점, 자체 관리툴의 편리한 사용, 스펙상의 확장이 원활하다는 점, 델의 24시간 관리 대기자가 장애를 해결해줘 우리보다 먼저 장애에 대한 대응을 해주는 안정성 등 델을 선택한 장점은 많다”고 강조했다.

서버·스토리지·솔루션 등 ‘델에서 원스톱 해결’
델이 모두투어에 공급한 유니시스 서버는 ‘ES7000/one’서버다. ES7000/one 서버는 오픈 환경 기반에서 어떤 미션크리티컬한 업무라도 지원할 수 있도록 윈도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경제적 이점과 더불어 메인프레임급의 높은 가용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티셔닝을 통해 제공되는 유연한 시스템 구성, 64비트와 32비트를 불문하고 동시에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최대 8개의 독립 파티션을 만들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거나 고가의 전용 RISC 시스템으로부터의 마이그레이션 수행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운영 등을 수행할 경우에 적합한 서버다.
또 유니시스 ES7000/one 플랫폼은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적용함으로써 TCO를 48% 이상 절감하면서 가상화된 컴퓨팅 환경에서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이기종 운영체제 및 복수의 애플리케이션들을 단일 서버 시스템 상에서 물리적 파티셔닝을 물론 가상 서버를 통한 가상화 파티셔닝으로 동시에 운영한다.
모두투어는 유니시스 단일 서버의 가상화 기능에서 더 나아가 현재 콘솔리데이션의 화두가 되고 있는 전체 시스템의 VM웨어 이중화 구성을 고려중이다. 김 차장은 “현재 제휴업체들의 호스트를 약 200여개 가량 구성중인데 서버들의 여유자본이 너무 많은 상태라 호스트가 추가될 때마다 서버를 증설하는 비효율적인 방법에서 탈피해 VM웨어를 통한 가상화를 구성, 서버 구입비도 절감하고 관리비도 절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VM웨어 도입 역시 VM웨어를 보유한 EMC가 델의 파트너라 델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모두투어가 함께 구입한 ‘델/EMC CX3-10c’ 디스크 스토리지 어레이는 iSCSI로 기존 IP 연결을 사용해 CX3 스토리지 어레이를 서버 호스트에 연결, 원격 서버 환경, 예산이 제한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델의 SAN 어레이 CX3 시리즈는 ‘파워에지(PowerEdge)’ 서버 및 ‘파워볼트(PowerVault)’ 스토리지 기술을 통해 최적의 성능에 맞게 설계돼 서버와 원활히 통합될 수 있다.
서버, 스토리지 등의 장비 공급만이 아니라 모두투어는 마이크로소프트와도 EA 계약을 맺고 있는 델을 통해 이번 DB서버 업그레이드 시 DB 또한 엔터프라이즈급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4웨이 서버에서는 MS SQL 2000을 사용했는데 8웨이 이상의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EA 계약을 맺고 있는 델에서 MS SQL 엔터프라이즈 IA64 도입과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받았다. 이렇게 장비, 솔루션까지 델에서 통합 공급 받은 모두투어는 향후 고려중인 재해복구 시스템이나 이중화구성에도 델을 적극 고려중이다.


DR·가상화 등 추가 구축 예정
현재 모두투어는 오프라인 형태로 출발해서 온라인으로 겸행하는 형태지만 온라인의 비중도 높아지고 있고 전체 여행업계가 온/오프라인 겸용, M&A 등을 통해 몸집을 불려가는 형태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김현준 차장은 “오프라인에서 시작된 여행업계가 워낙 빨리 온라인으로 올라오다 보니 필요한 시스템을 하나하나 급할 때마다 구축하는 식이어서 각각의 시스템이 분산돼 있는 형태다”라며 “따라서 올해부터 이와 같은 DB통합관리를 통해 전체 시스템을 통합해가는 프로젝트를 시행중이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모두투어의 영업비중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커지고 있고 IT쪽의 비중도 점차 커지는 상황이다”며 “내부적인 과제는 ‘통합’”이라고 강조했다.


/ 김현준 | 모두투어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팀 차장

“글로벌 신뢰성 보유한 델과 ‘윈윈’ 효과 ‘톡톡’



델을 통해 서버, 스토리지 등을 통합 도입한 이유는.
늘어나는 온라인 여행예약 고객들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기 힘들어 DB서버 업그레이드를 위한 1차 BMT를 진행 했다.
모두투어와 협력관계에 있는 인터파크 투어에서 DB서버로 유니시스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유니시스 DB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에 마침 델에서 파트너 관계에 있는 유니시스 DB서버와 EMC SAN 스토리지 제품 등을 제안해왔다. 물론 타사의 서버도 BMT 등을 통해 검토했지만 델은 다이렉트 컨설팅, 가격 대비 높은 성능 제품군 통합 지원에서 매우 유리하게 제안해와 델을 최종결정하게 됐다.

델을 선택한 효과는.
총판이나 리셀러를 통해 구입도 가능하지만 델을 통해 구입하니 구입과 관리가 편하고 개별로 구입할 때 보다 가격적인 이점도 얻을 수 있어 델을 통한 일괄구매를 선택했다.
특히 델이라는 글로벌 벤더가 주는 신뢰성으로 델이 라이선스로 공급해주는 제품들을 한꺼번에 구축할 수 있어 믿을 수 있는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다. 현재 델에서 공급한 유니시스 32웨이 서버로 DB서버를 업그레이드한 후 모두투어는 DB서버의 안정화로 기존 장비에서 약 90% 이상까지 피크를 치던 상황이 현재는 성수기에도 낮은 수치로 매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계획했던 용량 증설이 가능해져 병목현상도 줄었고 무엇보다 빨라진 속도에 만족한다.

향후 확장 계획은.
현재 콘솔리데이션의 화두가 되고 있는 전체 시스템의 VM웨어 이중화 구성을 고려중이다. 제휴업체들의 호스트를 약 200여개 가량 구성중인데 서버들의 여유자본이 너무 많은 상태라 호스트가 추가될 때마다 서버를 증설하는 비효율적인 방법에서 탈피해 VM웨어를 통한 가상화를 구성, 서버 구입비도 절감하고 관리비도 절감할 계획이다.
특히 점점 영업비중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커지고 있고 IT쪽의 비중도 커지는 상황이라 시스템의 통합이 절실하다. 분산돼 있던 시스템들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통합이라는 과제를 수행해가는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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