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제 2금융권 IPS 공급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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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제 2금융권 IPS 공급 ‘호조’
  • 오현식
  • 승인 2007.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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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www.wins21.com)은 모아저축은행을 비롯 SG신용정보, 리드코프 등에 잇달아 침입방지시스템(IPS) ‘스나이퍼IPS’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윈스테크넷 측은 이는 제1금융권에 이어 제2금융권에서도 IPS 및 보안 솔루션이 본격 확산되는 반증으로 풀이했다.

윈스테크넷 관계자는 “그동안 금융권의 보안 투자는 은행으로 대표되는 제1금융권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최근 제2금융권과 사금융권에서도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보안 투자에 적극적”이라고 밝혔다.

금융기관의 전산망은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다루고 있어 해킹 발생 및 서비스 단절 시 사용자의 금전적 피해를 유발하는 등 보안의 중요성이 특히 높은 분야로 손꼽힌다.

모아저축은행, SG신용정보 등 제2금융기관은 차세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개인정보보호법 논의와 더불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 관련 법안의 개정에 대비해 보안 솔루션의 신규 도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윈스테크넷은 금융기관의 보안시스템 추가 및 신규 도입 시 해당 서비스망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보안제품을 제안해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금융기관의 보안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모아저축은행 등에 공급제품된 ‘스나이퍼IPS’는 유해트래픽, 해킹, 웜 등의 네트워크 위협을 실시간 탐지 및 차단, 기업의 네트워크 가용성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IPS 솔루션이다. 윈스테크넷에 따르면, 스나이퍼IPS는 현재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 등의 제1금융권은 물론 KT, 하나로텔레콤 등 통신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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