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킷티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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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킷티어 CEO
  • 승인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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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이 직면한 새로운 골칫거리는 늘어나는 대역폭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인가이다. 96년 대역폭 관리기인 패킷쉐이퍼(PacketShaper)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선보인 패킷티어(Packeteer)는 기업의 미션크리티컬한 업무에 효율적으로 대역폭을 할당해 줌으로써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국내에는 앤콤정보시스템(대표 박봉현)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패킷티어의 크레이그 엘리엇 CEO를 만나 제품의 특징과 이제 초기 단계인 대역폭 관리기 시장 전망을 들어보았다.


◆ 패킷티어 제품에 대해 설명해 달라.
패킷티어는 대역폭 관리 하드웨어 장비인 패킷쉐이퍼(PacketShaper) 제품군과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각각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하드웨어 제품군은 왠 구간의 속도에 따라 패킷쉐이퍼 1000, 2000, 4000으로 분류되며, 각각은 최대 384K/bit, 8M, 100M까지 지원하고 있다.
하드웨어 장비는 왠 쪽의 라우터로 나가는 부분에 장착되는데, 데이타 통과 속도가 2∼3mm/s로, 지연은 거의 감지하지 못할 정도이다.

◆ 타사 대역폭 관리기와 차별화되는 특징이 있다면.
보다 많은 대역폭을 사들이는 방법은 SAP의 예에서 드러나듯이 엄청난 비용을 들게 하면서도 효율적인 대역폭 관리에는 한계를 보인다. 패킷티어는 TCP 레이트(rate) 컨트롤을 통해 기업의 미션크리티컬한 업무에 대역폭을 할당함으로써 데이타 유실을 방지하며 비용효율적이다. 또 분류, 분석, 조절, 보고 등 4단계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인식, 대역폭 관리, QoS, 서비스 레벨 관리 기능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 美 데이타커뮤니케이션誌가 지난 1월 8개 대역폭 관리기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랩테스트에 불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유는.
당시 랩테스트는 큐잉(queuing) 기반 제품에 테스트 환경을 맞추었기 때문에 우리의 기술을 정확히 평가받기 힘들었다. 패킷쉐이퍼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엔드 투 엔드 수행 테스트 및 TCP 속도 제어 기술의 이행 효과 등을 증명하기 위해 실제 기업 환경에 가까운 테스트베드를 제안했으나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무리가 따라 결국 불참했다.

◆ 대역폭 관리기 시장 전망과 국내 시장 공략 계획은.
최근 기업의 대역폭은 하루가 다르게 증대되고 있다. 대역폭 관리기 시장은 이제 형성 초기 단계이지만 2003년까지 전세계적으로 20억달러 규모의 시장 형성이 예상된다.
한국의 경우, 이미 한국PC통신, 데이콤, 두루넷, SK텔레콤 등 주요 업체에 패킷쉐이퍼 장비를 공급한 바 있으며, 대역폭의 효과적인 관리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한국내 리셀러 파트너인 앤콤정보시스템과의 보다 긴밀한 공조 아래 적극적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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