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의 ‘제4회 해킹방어대회’에서 구대훈 컨설턴트가 대상인 정통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전국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연합회 주최인 ‘파도콘 해킹대회’에서 박성현 컨설턴트가 대상을, ‘제6회 허스트 해킹대회’ 시상식에서 주용식 선임컨설턴트와 이강석 컨설턴트가 각각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 지식사업부의 젊은 인재들이 각종 해킹대회를 석권한 것.
해킹대회를 통해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 컨설턴트들은 최신 해커 공격 기술에 대한 대응과 방어 및 사고분석 등에 대한 국내 최고의 실력자들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와 관련해 이 회사 백태종 대표이사는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이 국내 선두 보안컨설팅 기업으로 인정받는 데는 국내 나아가 세계 최고의 실력자로 거듭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개발하는 이런 컨설턴트들이 주요 요인”이라며,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인력개발과 투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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