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유호조 상무는 “유넷시스템의 NAC 솔루션에 서울은 물론 지방의 많은 협력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본격적인 전국 영업체제를 갖춰 국내 제1의 네트워크 접근제어 회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또한 협력사 지원 정책으로 각종 인센티브 제도는 물론 기술교육 확대실시 등이 소개됐으며, 타사와 차별화된 각종 프로그램 및 프로모션 지원 등의 지원책도 발표됐다. <오현식 기자>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