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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기술
솔루션과 선진 서비스 어우러진 종합IT전문회사로 ‘우뚝’
2007년 05월 28일 00:00:00 데이터넷
전산·유지보수 토털 제공 … 콜센터 설립·자체 개발 제품 공급 주력

종합정보통신 전문업체인 대신정보기술(대표 김형섭 www.daeshin-it.net)은 지난 1989년 대신전자통신에서 독립해 설립됐다. 대신정보기술은 그간 급변하는 통신기술환경에 빠르게 대처, 어바이어, 쓰리콤의 유무선네트워크, IP텔레포니 설계 및 시공 유지보수를 수행하며 삼성 교환기 사업 등을 병행해왔다. 자체 개발품으로 무인우편창구시스템, 세대단자함 등이 있으며 기업통신서비스부터 네트워크서비스, 고객지원서비스까지 토털정보통신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자체 개발한 세대단자함 멀티플렉스와 콜센터 리서치 서비스 등으로 약 16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대신정보기술을 찾았다.

| 글·장윤정 기자·linda@datanet.co.kr |
| 사진·김구룡 기자·photoi@naver.com |

대신정보기술이 주력하는 분야는 통신(Voice), 전산(Data), 유지보수(Service)의 종합IT솔루션 & 서비스다. IP텔레포니, IP컨택센터 구축 등의 효율적인 통신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정보기술은 네트워크 및 인터넷 보안 서비스, 네트워크 인터그레이션 및 VoIP, VPN 등 부가서비스, 트래픽 관리 및 캐싱 솔루션 등 지능형 네트워크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하고 있다. 전용회선, 구내통신설치공사 및 선로 유지보수, 네트워크 장비 개통 및 유지보수, 무인자동화, 방송 장비 설치 개통 등의 고객지원서비스까지 대신정보기술이 제공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는 무궁무진하다.

최고의 기술은 최고의 서비스
대신정보기술 김형섭 사장은 “대신정보기술의 주요 사업분야는 크게 4개의 축으로 돼 있다”며 “가장 대표적인 주력사업인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IT서비스 사업을 중심으로 정보통신 인프라와 관련된 사업군, 자체적으로 개발한 최신 기술 기반의 IT솔루션 사업 그리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아 제공하는 IT솔루션 유통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정보기술은 어바이어, 쓰리콤 등의 네트워크 파트너로 오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지만 특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다양한 IT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 사장은 “세대단자함 멀티플렉스, 천정부착형 유무선 라우터, 무인우편창구시스템, RFID자산관리 솔루션, PIMS백업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이 풍부하다는 점도 타사와 강력한 차별점이 된다”고 강조했다.
대신정보기술의 천정부착형 무선 AP, 유무선 라우터 ‘DS-G5400P’는 천정에 부착하는 형태라 선이 필요없어 기존 내부환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아 고급 아파트 등에서 선호되고 있다. 또 강력한 전파수신률로 무선랜을 54Mbps 속도로 지원해준다.
대신정보기술이 자랑하는 세대단자함 멀티플렉스 ‘DSM-1624GI’는 초고속 네트워크에 적합한 설계구조로 16개 랜포트에서 동시에 100Mbps를 지원하며 네트워크 속도 자동감지 변환, 랜케이블 자동감지기능 등 스위칭 허브와 전화선 분배를 동시에 수행한다. 이 제품은 현대건설, 삼환기업, 대우자동차판매건설 등 국내 유수의 건설업체에 공급됐으며 얼마전 경영하우징페어에도 참여, 전시해 호응을 받는 등 대신정보기술의 주력 제품이다.
대신정보기술의 또 다른 자체 개발품인 무인우편창구 시스템은 기존 우체국에서 필요로 하는 우편업무뿐만 아니라 각종 인터넷을 이용한 이메일 송수신, 동영상광고, 우편주문접수 및 각종 티켓 예·발매 등을 구현하는 인공지능형 우편용 멀티미디어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우편물의 규격 및 중량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우편요금 자동계산 및 영수증 발급기능 등으로 일반 소포, 국제우편 등 모든 우편물을 접수할 수 있으며 정통부에 약 30여대 가량 납품돼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등에 설치돼 있다.
김 사장은 “지난 2003년 통신업계 최초로 산자부로부터 우수 AS 인증을 획득해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며 “대신정보기술은 최고의 기술은 최고의 서비스라는 모토로 고객우선주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 ‘풍부’
이처럼 다수의 자체 개발품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의 기술력은 물론이고 대신정보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숙련된 인력이다. 지난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 쌍용정보통신과 함께 네트워크 설계 및 시공을 담당했으며 2002년 월드컵 통합배선공사 및 운영 등의 굵직한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한 경험많은 인력들은 대신정보기술의 보물이다.
김 사장은 “대신정보기술에는 5년 이하의 사원이 50%가량으로 장기근속자가 대부분이다”며 “10년 이상 근무한 사원에서는 부부동반 해외여행 등의 포상은 물론 직원들에 대한 각종 복리후생, 상여금 지급 등으로 한번 우리의 가족이 되면 끝까지 대신정보기술의 가족으로 남을 수 있도록 우수한 인력들의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정보기술은 주주배당 우선으로 현금보유량에 따른 현금 배당을 시행, 매년 최소 15% 가량의 배당금을 지급하는데 거의 모든 사원들이 주주라 사원들에게 회사가 잘되면 지급되는 금액이 늘어난다. 또 개인연봉의 30% 인센티브로 성과급에 따른 변동급여 지급, 팀별 우수사원 포상제도, 장기근속 포상제도 등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직원이 전체의 50%, 10년 이상 근속자가 20% 가량일 정도로 장기근속자가 많다.
김 사장은 “지속력을 가져갈 수 있는 경험많은 직원이야말로 회사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더욱 힘써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사장은 “기존 IT 산업이 고객보다는 벤더 중심의 왜곡된 시장주도였다면 이제는 고객중심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일방적이고 단순한 제품소개가 아닌 진심으로 고객을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고객은 구매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구매를 통해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며 우리는 그 가치실현을 최대한 돕는 조력자다”고 고객중심 가치실현의 경영철학을 내비쳤다.


산규사업 강화·경쟁력 확보 ‘총력’
네트워크, 통신 등의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한 대신정보기술은 콜센터를 설립하고 여론조사, 마케팅 등을 콜센터에서 대행하는 서비스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중이다. 다른 NI, SI들에 비해 일찍부터 자사 콜센터를 설립,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매진해온 노하우를 살려 별도의 콜센터 아웃소싱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
김 사장은 “회사가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키워가야 한다는 방침 아래 올해 전문 콜센터를 설립해 여론조사 등을 대행해주는 서비스업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신규서비스와 기존 유무선 네트워크 설치 및 장비공급, 세대단자함, 무선AP 등의 자체 개발품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달성한 100억원대 매출을 넘어 올해 약 160억원 가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정보기술은 지난 89년 창업부터 현재까지 상장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년 각종 외부감사 시행으로 투명경영을 실현하는 등 회사의 이익을 공개하고 직원들과 나눠감으로서 믿음과 신뢰 아래 회사의 발전을 도모해가고 있다.
김 사장은 “기업통신전문 솔루션 서비스에서 고객만족을 위한 솔루션 서비스 사업자로 변신, 기존 IP텔레포니, 무선네트워크 등을 비롯해 RFID, 유비쿼터스 등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을 위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눈앞의 이익보다 고객 만족으로 승부”
김형섭 | 대신정보기술 대표이사


Q 대신정보기술의 현황 및 경쟁력은.
A 대신정보기술은 통신, 전산, 유지보수 등의 통합정보통신 솔루션을 제공하며 쓰리콤, 어바이어 등의 유무선, 통신네트워크 파트너로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솔루션 구축에서 운영, 관리까지 원스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서비스 제공업체로 서울과 경기, 강원, 충청, 경북, 호남, 경남 등 전국망을 보유해 전국 어디서나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신속한 서비스 지원을 위한 콜센터(1588-8833)을 통해 장애접수 및 방문, 사후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고객이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다년간 축척한 경험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전국 어디서나 일원화된 서비스를 자랑하는 대신정보기술은 앞으로도 각 인프라와 권역별 규모에 따른 효율적 배분 등으로 고객에게 가장 가까운 서비스를 추구할 방침이다.

Q 올해 시장을 공략할 주요 목표는.
A 다른 NI, SI들에 비해 일찍부터 콜센터를 설립,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매진해온 노하우를 살려 별도의 콜센터 아웃소싱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자체적으로 여론조사나 마케팅 등을 수행하기 어려운 회사, 러서치회사들을 대상으로 전문 콜센터에서 여론조사 등을 대행해주는 서비스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런 신규서비스와 기존 유무선 네트워크 설치 및 장비공급, 세대단자함, 무선AP 등의 자체 개발품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달성한 100억원대 매출을 넘어 올해 약 160억원 가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비결은.
A 2002년 월드컵 통합배선, 올 초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네트워크 설계 및 시공을 포함해 크고작은 네트워크 및 통신, 통합배선 등의 각종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온 노하우와 이를 담당한 숙련된 인력들이 대신정보기술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각종 외부감사 시행으로 투명경영 실현, 매년 15% 가량의 현금배당을 실현하는 주주경영, 팀장(현장)과 경영(매니지먼트)를 조화하는 현장경영, ERP 시스템을 통한 지식공유, 시스템 경영을 실현하는 혁신경영 등으로 직원과 고객만족을 동시에 시행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대신정보기술은 디지털 리더십을 위한 사업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기업 개요
대 표 : 김형섭
설 립 : 1989년 1월
사업부문 : IT솔루션 개발, 유통, 서비스 사업, 네트워크 통합사업 등
매출목표 : 2007년 약 160억원
인 력 : 약 60명
홈페이지 : www.daeshin-i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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