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 인터넷사업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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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텔레컴 인터넷사업팀 대리
  • 승인 1999.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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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열정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솔텔레컴에 매료됐다고 입사동기를 밝힌 김경희 한솔텔레컴 인터넷사업팀 대리는 최근 무선 데이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에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김경희 대리는 한솔텔레컴 인터넷사업팀에서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서비스 개발 등으로 사회 첫발을 내디뎠으며, 한솔CSN에서의 파견생활은 훈훈한 동료애를 느끼게 했다. 그런 의미에서 가족적인 인터넷 사업팀 분위기가 무척 맘에 든다고 밝힌 그녀는 갈수록 더해만 가는 동료애와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도전으로 일하는 즐거움이 두배라고 덧붙인다.


■ 일하는 즐거움 ‘두배’

한솔텔레컴은 PSInet의 고속회선을 사용해서 경쟁력 있는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서비스 좧한큐(HanQ)좩의 대중화를 시도했으나 IMF 한파로 인한 경기침체로 기업용 서비보?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인터넷 사업팀이 축소되면서 그녀는 SI사업부의 EC 담당자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하지만 그녀는 올해초 『EC 사업을 제대로 하려면 인터넷 사업팀에서 일을 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인터넷 사업팀으로 다시 자리를 옮겼다. 그녀는 『SI사업부는 장비 위주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EC의 비중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인터넷 사업팀으로 복귀하면서 그녀가 새롭게 맡게 된 일은 「한솔PCS와의 무선 데이타 서비스 지원 프로젝트」였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기존의 SMS(Short Message Service) 단문전송방식에서 벗어나 웹 형식으로 데이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단말기 내에 웹브라우저가 내장되어야 하는데, 최근 단말기의 가격이 하락하고 메모리의 성능이 크게 향상돼 별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김경희 대리의 말이다.

김경희 대리는 이번 프로젝트로 주말마다 하던 스쿼시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유무선 통합 서비스 「IMT-2000」을 위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뿌듯한 마음으로 일에 몰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 IMT-2000 프로젝트 ‘일익 담당’

현재 27명의 인원과 함께 무선 데이타 서비스 프로젝트를 준비중에 있는 그녀는 올해말까지 담당인원이 35명 내지 40명으로 충원될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서비스 개발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김경희 대리는 IT업계에서 인정받는 스페셜리스트가 되고자 한다. 따라서 그녀는 객관적인 경쟁력 확보를 무엇보다 중요시한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일에 도전할 줄 아는 용기와 부단히 노력하는 성실한 자세가 성공을 위한 열쇠』라고 김경희 대리는 강조한다.

오늘도 그녀는 밀레니엄 시대를 여는 자세로 자신감과 성실을 무기 삼아 프로젝트에 푹 빠져 있다.


■ 주요경력

·71년 전북 전주 출생
·94년 포항공대 전산과 졸업
·96년 동대학원 전산과 졸업
·96년∼현재 한솔텔레컴 인터넷사업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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