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퍼스트데이타, 김태성 신임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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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퍼스트데이타, 김태성 신임사장 선임
  • 승인 2007.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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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신용카드 정보처리업체인 퍼스트데이타인터내셔널은 한국사업부를 총괄할 신임 사장으로 김태성 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태성 신임 사장은 퍼스트데이타 아시아 지역 사장인 나이젤 리(Nigel Lee)와 함께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퍼스트데이타 아시아 지역 사장인 나이젤 리(Nigel Lee)는 “김 사장은 금융기관 대상 마케팅 및 서비스개발에 있어 탁월한 기량을 선보여왔다"며 "업계에서 증명된 김 사장의 풍부한 경험이 앞으로 아시아의 중요시장인 한국에서 보여줄 퍼스트데이타의 행보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태성 신임 사장은 지난 28년 동안 국내에 진출한 유수의 다국적 은행에서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을 담당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퍼스트데이타에 합류하기 전에는 뱅커스트러스트은행과 도이치은행에서 금융기관 영업담당 상무이사직을 역임했고, 이전에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은행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 및 디렉터로서 금융기관 영업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김 신임사장은 “현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VAN(Value Added Network) 서비스와 더불어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퍼스트데이타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접목시켜 향후 한국 금융서비스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금융계에서 쌓은 노하우와 실무지식을 토대로 솔선해 앞으로 한국시장에서 퍼스트데이타 사업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VAN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전자 지불결제 및 가맹점 프로세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트데이타는 최근 국내 대표적인 전자지불(PG) 선도업체인 이니시스와 글로벌 가맹점 프로세싱(Global Merchant Processing)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국내 주요 고객으로는 SK, SK텔레콤, 한국철도공사, 세이브존, 한국피자헛, T.G.I. Friday’s, KFC 등이 있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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