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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or’s GuideTo 2007-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무게 ‘줄이고’· 근육 ‘키우고’ … ‘민첩성’이 관건
2007년 04월 04일 00:00:00 데이터넷
2007년에는 수집된 정보의 고속 전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다행히도 이 한 해 동안에는 ‘아웃 오브 더 박스’라는 주장에 진정으로 들어맞는 기술들을 채택함으로써 무게를 줄이고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많은 옵션들이 등장할 것 같다.


가트너에 따르면, 2006년 애플리케이션, 통합 및 메시징 소프트웨어 매출은 85억 달러에 육박했고, 이에 관련된 지원 및 서비스 시장은 1천320억달러로 평가됐다. 2007년에는 수집된 정보의 고속 전달에 대한 수요가 훨씬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성장하는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이니셔티브일 수도 있고, 혹은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일 수도 있다. 혹은 맞춤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퇴색하는 닷컴 시대의 인터페이스를 에이잭스로 개장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그 추진력이 무엇이 되든,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언제든 반드시 해결이 돼야 한다. 그리고 가능하면 빠를수록 좋을 것이다.
올 한 해는 ‘아웃 오브 더 박스’라는 주장에 진정으로 부합되는 기술들을 채택함으로써 무게를 줄이고 근육을 키워 주는 많은 옵션들이 등장할 것 같다. 차세대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와 LAMP 같은 오픈 소스 스택이 미리 구성돼 통합되기 때문에 배치 작업이 수월해진다. 인프라는 확장 가능하고 개방적이고 민첩하며, 이더넷 케이블을 꽂거나, ‘setup. exe’를 더블 클릭하는 외에는 별로 해야 할 일도 없을 것이다.

EAI 2.0에게 환호를
통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그다지 크게 흥분하고 싶었던 적이 없었지만, 어플라이언스 업체들은 지긋지긋했던 통합 프로젝트의 시대에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으며 이에 대해 우리는 정말이지 “할렐루야!”를 외치고 싶은 심정이다.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 JMS(Java Messaging Servic e), IBM 웹스피어 MQ 및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가 있는 플랫 파일 FTP 전송기 등과 같은 상용화된 통합 툴과 다른 새로운 기술들을 결합시킴으로써, 마침내 강력한 통합/서비스 지원 플랫폼이 만들어졌으며, 이것은 ‘EAI 2.0’, ‘ESB 라이트(lite)’, ‘EAI 인 어 박스(EAI-in-a-box)’, 혹은 ‘프로토콜 중재(protocol mediation)’ 등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관계없이 이런 제품들의 기능성과 배치의 편의성은 통합 기술에 있어 새 시대가 밝았음을 선포하고 있다.
이상하게도 EAI의 선두주자들인 BEA시스템즈, 오라클, 팁코소프트웨어(TIBCO Software) 및 웹메소드(webMethods) 등은 이 시장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그보다 캐스트아이언시스템즈(Cast Iron Systems), IBM데이터파워(DataPower), 레이어세븐테크놀로지스(Layer 7 Technologies), 리액티비티(Reactivity) 및 SOA소프트웨어 같은 회사들이 기존의 세상과 EAI 2.0의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만을 뽑아 내 배치, 관리 및 구성이 편리한 어플라이언스의 영역 안에서 결합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XML 어플라이언스 업체로서의 턴키 하드웨어 백그라운드로 덕분에 이들은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들보다 유리한 입장이다. 이런 이행들은 통합 작업을 비지오(Visio) 다이어그램을 만드는 것 만큼이나 간단히 할 수 있도록 배치의 편의성에 간편한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옵션을 결합시킴으로써 뛰어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한다.
기존의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이 걱정되는가? 거기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EAI 2.0은 거의 모든 사람들을 배려하고 있다. 피플소프트, SAP, 시벨, 그리고 심지어 세일즈포스닷컴 같은 신참 업체들의 애플리케이션까지도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간단히 통합시킬 수 있다.
이들 제품은 이제 성년을 맞고 있으며, 새로운 어댑터, 즉 특정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소스를 지원하는 플러그 인을 추가하고 있다. 2007년에는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참가자들이 시장에 속속 합류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서 잠깐!
아무 생각없이 낙관적이기만 하다는 비난을 듣지 않으려면 EAI 2.0에도 단점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이 기술에는 현재 웹 서비스와, 보다 전통적인 파일 관련 및 데이터베이스 관련 메커니즘을 통해서가 아니면 맞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통합 옵션이 없다. 예를 들어 SOA가 가능한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은 몇 되지 않을 것이다. SOA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AG 및 팁코 등의 제품이 이러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의 컴퓨팅 환경으로 가져가는 데 쓸 수 있는 메커니즘으로 인기가 높긴 하지만, 이들은 가격이 만만치 않은 데다 이행하기도 쉽지 않다.
맞춤 클라이언트/서버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기도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개발자는 통합 허브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한 추가 코드를 만들어야 한다.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를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언제나처럼 다루기가 더 간편하다.
하지만 이런 통합은 펑션(function) 레벨이 아니라 데이터 레벨이다. 따라서 개발자는 여전히 막대한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재코딩하면서 나머지 생태계 시스템에 맞춤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
어쨌거나 SOA로 이동하고 있는 중이라면 장기적으로 볼 때 이것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서버 영토에 있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서비스 기반 인프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장기적으로 이것은 개발자에게나 비즈니스에게나 가장 매우 유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픈 소스 스택
LAMP 스택이란 말은 원래 리눅스(Linux), 아파치(Apache) 웹 서버, MySQL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PHP 스크립팅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하나의 완전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를 뜻하는 것이었다. 지난 한 해 오픈 소스 스택의 수와 이들을 지원하는 업체들은 크게 성장했다. 피톤(Phython)과 펄(Perl)이 LAMP의 ‘P’로서 PHP에 합류를 했다. 그리고 난 후 RoR(Ruby on Rails)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뮬소스(MuleSource)는 ESB에 대한 하나의 대안으로 SMuT(Spring Framework, Mule and Apache Tomcat) 스택을 내놓았다.
오픈 소스 스택을 추적하는 웹 사이트와 미디어 거물들은 심지어 솔라리스(Solaris), 포스트그레스(PostGRES), 아파치(Apache) 및 레일즈(Rails)를 포함한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스택에 대해서까지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것은 SPAR이라고 불릴 것이다.
이렇게 사전 구성돼 통합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스택은 기업에게 엄청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이 이미 입증되고 있다. 작동하는 LAMP 스택을 배치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BEA시스템즈, IBM 및 오라클 같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경쟁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시간에 비하면 엄청나게 짧다. 이런 업체의 제품들은 보통 완전 기능의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에 필요한 웹 서버 및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하는 데 추가로 몇 시간의 구성 시간을 요한다. 스택에서는 이미 작업이 다 돼 있기 때문에 통합에 전혀 문제가 없다.
하지만 스택은 단순히 인프라 컴포넌트들간의 통합 이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자바EE 기반의 환경은 JSP나 자바가 아니라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에 스크립팅 언어(펄, PHP, 피톤, 레일즈)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것은 여전히 J2EE 스택이긴 하지만 완전히 자바는 아니다. 이런 옵션은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는데, 그 이유는 이를 통해 인터페이스와 비즈니스 로직을 분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바는 썩 잘 해내지 못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분리는 SOA 세계로 이동하고, 긴 개발 사이클이 필요없이 변경 가능한 진정으로 민첩한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기 시작한 회사들에게 필요한 기능이다.
사전 통합된 스택은 통합과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초기 및 진행 경비를 줄여줌으로써, 기업에 가치를 제공한다. 동시에 이들은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배치 가능한 패키지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오픈 소스 스택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은 BEA의 웹 로직이나 IBM의 웹스피어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설치와 배치를 몇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다.
나아가 이런 스택들은 서로간에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와 더 경쟁적인 구도를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프라가 언제나 스택에서의 제품들간 간편한 통합과, 애플리케이션의 손쉬운 배치를 제공해 왔기 때문이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가? BEA조차도 스택의 정신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올해 VM웨어는 BEA 및 레드햇과 협력 관계를 맺고, 레드햇 리눅스에 완전한 BEA 스택을 신속히 배치하기 위해 ‘가상화된’ 어플라이언스를 내놓았다. 이것은 가상화된 환경에 미리 구축되고 통합된 스택으로서, 최첨단 유행을 달리는 제품이다.

ESB를 잡아라
2007년에 ESB 시장의 화두는 패브릭(fabric)이 될 것이다. 이제 IT에서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버스를 단순히 배치하는 것만이 아니라, 데이터가 다중 소스로부터 풀링이 되어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에 의해 쓰일 준비가 돼 있는 정보의 형태로 다른 종단에 갈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정보 패브릭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BEA와 웹메소드가 둘 다 패브릭 개념을 밀고 있으며, 단 BEA의 경우에는 자사의 서비스 지원 레이어를 ESB와 분리시키기 위한 하나의 정당화 정책 이상의 의미는 많지 않은 듯하다. 이와 대조적으로 케이프클리어소프트웨어(CapeClear Software), 피오로나소프트웨어(Fiorona Software), 아이오나테크놀로지즈(IONA Technologies), 오라클, 소프트웨어 AG 및 팁코 등은 모두 ESB 제품에 서비스 지원을 포함시키고 있다.
이러한 어댑터들은 대부분 무료는 아니지만 최소한 단일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소스의 액세스를 관리하기 위한 다른 제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BEA의 ALDSP(AquaLogic Data Services Platform)는 데이터 소스의 가상화라는 개념을 도입했으며, EII 식의 기능성을 제공하는데, 이것은 BEA의 ESB 경쟁자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다.
ESB 시장은 아직 젊고 계속 커가고 있기 때문에, 2007년에는 다른 ESB 제품에서도 이러한 EII식의 기능성을 포함시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초기의 움직임은 이 부문에서 앞서 인수 작업을 끝낸 IBM이나 사이베이스 같은 플랫폼 업체들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한편 ESB를 배치하는 IT 조직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확장성이 가장 큰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ESB를 통해 흘러다니는 메시지와 트랜잭션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 엔터프라이즈가 부서별 전략에서 전사적 전략으로 ESB와 SOA 이니셔티브를 옮겨감에 따라, 확장성은 여전히 하나의 큰 의문 부호로 남게 될 것이다. IBM은 이미 ESB 연합(federation)이라는 개념과 게이트웨이 전략(오늘날 나와 있는 ESB 제품들의 비교적 낮은 성능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ESB 인스턴스들간에 부하를 분산시킨다는 전략)을 포함시킨 수많은 베스트 프랙티스 배치 아키텍처를 도입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조용히 해결하고 있다.

보안은 XML에게
우리는 보다 포괄적인 XML 보안이라는 말 대신 언제나 까다롭게 SOA 보안이라는 말을 사용하곤 한다. 하지만 2007년에는 SOA 트래픽에다 수많은 XML 트래픽까지 보게 될 것이다. 회사 내부의 SOA 이니셔티브에서 볼 수 없다 하더라도, 브라우저에서 서버로의 통신을 위해 에이잭스나 SOAP를 사용하는 써드파티 패키지드 애플리케이션 형태로라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2007년에 목격될 엄연한 현실이라 하더라도 에이잭스와 웹 2.0 기술(매시업 등)은 고유의 보안 메커니즘이 없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에 대한 보안 옵션을 신중하게 평가해야 한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SOA 보안 업체들은 이미 나와 있는 다소 해방된 에이잭스나 매시업 기술을 다루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브라우저에서 서버로 이동하는 XML 메시지가 바이러스나 악성 코드 같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들을 전달하지 않도록 보장할 준비가 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레이어세븐은 지난해 10월 특별히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POX(Plain Old XML) 및 에이잭스 같은 비 SOAP XML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게 만든 XML 데이터 스크린(Data Screen)을 발표했다.
2007년에 우리는 이런 제품들이 에이잭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따라오는 요청 도달 속도와 늘어나는 트래픽을 얼마나 잘 처리할 수 있을지 지켜볼 작정이다.
XML 중심의 네트워킹 제품은 다른 네트워킹 장비들보다도 낮은 처리 속도 때문에 언제나 곤란을 겪어 왔는데, 이는 XML을 파싱하는 컴퓨팅 집약적인 프로세스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약점은 엔터프라이즈에 고용량 XML이 없다는 이유로 언제나 쉽게 무시할 수 있었다. 에이잭스와 강력한 SOA 덕분에 이러한 상황은 바뀔 것이며, 이런 제품의 성능이 구매 결정을 내릴 때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으로 다시금 크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잭스와 매시업의 등장으로 백오피스 서버가 압박을 받게 되고, 심지어는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공유하리라고 생각했던 서버의 프로세싱 파워를 대부분 차지해버림으로써 서버 통합 작업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용량 플래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주목해야 할 회사들
컴포지트소프트웨어

SOA 부문에서 장족의 발전을 보이고 있는 오래된 회사인 컴포지트의 EII 기술은 진보를 거듭하면서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SOA를 수용하고 있다. 백엔드에서 조합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임무에 앞장서고 있는 이 미래 지향적인 회사는 매시업을 지원하고, 당신이 알아차릴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올 한 해 분명 급속한 발전을 일궈낼 것이다.

레이어세븐테크놀로지스
EAI 2.0과 XML 시큐리티 양쪽에 발을 담근 유일한 사업자는 아니겠지만, 가장 신선한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이어세븐은 빠른 속도로 순위를 높여가고 있다. 보기 드문 민첩성을 겸비한 이 업체는 금새 SOAP와 WS 이외의 표준들에 의해서 상호교환되는 데이터까지도 보안 및 보호할 수 있게 특별히 고안된 제품을 이 시장에 최초로 내놓았다. 이들과 함께 이들의 SOA 시큐리티 제품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워낙 발이 빠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계속 주시해고 있어야 한다.

오라클
오라클은 현재 미들웨어 퓨전(Fusion) 이니셔티브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여전히 스택 증축을 위한 인수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 작업은 느리긴 하지만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그 스택은 마침내 크리티컬 매스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SOA소프트웨어
불안정한 기반에서 출발한 이 회사는 계속해서 우리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고 있다. 부족한 기술의 인수를 통해서든, SOA 관리의 핵심 경쟁력 부문에서의 주도권 유지를 통해서든, SOA 소프트웨어는 올 한해도 SOA 시장에서 자신들이 성장 실세라는 사실을 깨닫게 상기시켜 줄 무언가를 해낼 것이다.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지난해 전망
지난 해 같은 시각에 우리는 ESB가 2006년에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으며, 사실 그렇게 됐다. 모두가 이제 하나를 이행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아직도 이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심하고 있는 형편이기도 하다.
우리는 또 EAI 인 어 박스(EAI-in-a-box)가 도래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2006년 이 부문의 사업자들은 더욱 덩치가 커지고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눈에 띄는 큰 업체가 두 곳 뿐이었지만 지금은 다섯 곳이며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누구든 완벽할 수는 없다. 우리 예상과 달리 EII는 사라지지 않았다. 아니, 사라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계속 진보하고 있으며, EAI 2.0과 매시업 같은 웹 2.0 기술에 대한 경쟁자로 성장하고 있다.


요점 정리
ㆍ에이잭스의 인기와 함께 SOA/XML 취약성의 수도 늘어날 것이다.
ㆍEIA 2.0 덕분에 마침내 통합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ㆍVM웨어 이미지 배치에 있어 오라클과 같이 보다 굵직한 업체들이 가상화된 ‘어플라이언스’, 혹은 소프트웨어 ‘스택’을 채택할 전망이다.

미래의 창
EAI 2.0

SOA와 마찬가지로 EAI는 성숙했으며, 뛰어난 ROI를 가져다 줄 것이다. 기존의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꼼꼼히 살펴보고 무엇을 EAI 2.0으로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하라. 그리고 도움이 될 새로운 프로젝트를 찾아보라. 일단 EAI 2.0이 데이터 센터에 도입이 되면 지금까지 이것이 없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해질 것이다.

ESB
이 시장은 진보하고 있지만 ESB 패브릭이 등장하고 있다. 확장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계획부터 세우는 게 좋다.

오픈 소스 스택
민첩하고 가벼운 스택이 BEA, IBM 및 오라클 같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경쟁자들을 물리칠 수 있다. 파일럿부터 시작해 보라. 즐거운 놀라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SOA/XML 보안
바야흐로 에이잭스와 매시업이 네트워크에 등장할 것이다. 이들을 보안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든, 아니면 댓가를 지불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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