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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사랑의 PC’ 보안솔루션 공급
2007년 03월 26일 00:00:00 오현식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에 통합보안제품 ‘V3 IS 2007 플래티넘(V3 IS Platinum)’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PC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이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1997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복지시설, 장애인, 생활보호 대상자 등에게 중고 PC를 보급해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을 펼쳐왔으며,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005년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국내외 정보격차 해소 업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을 통해 중고 PC를 소외 계층에 전달해 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안철수연구소는 연간 약 4만여대 사랑의 PC에 V3를 탑재해 제공할 예정이다.

V3 IS 2007 플래티넘은 보안의 3대 기능인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PC 방화벽 기능이 유기적으로 통합돼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 등의 악성코드는 물론 스파이웨어, 해킹을 지능적으로 진단·치료·차단해주며, 개인정보유출, 스팸, 피싱 등에 이르기까지 최근의 보안 이슈를 전방위로 해결해주며 컴퓨터 최적화, 파일 암호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보안 제품이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는 “전국 어디에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지만, 정작 소외계층들은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들이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은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는 단순한 PC 기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정보화 교육은 물론 보안 등의 부가 서비스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종합 서비스가 돼야 한다”면서 “이번 안철수연구소와의 협력을 계기로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에 보다 진일보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이 사랑의 PC 통합보안제품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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