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네트워크라는 녀석(?)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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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네트워크라는 녀석(?)의 정체
  • 진강훈 시스코코리아 차장
  • 승인 2001.01.1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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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강훈의 클릭! 네트워크 따라잡기
이제는 인터넷 세상

세상이 많이 바뀌는건 어찌보면 순간적인 것 같습니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인터넷게임방은 우리에겐 너무 생소한 존재였습니다. 그 당시에 소위 통신세대라고 하면 전화모뎀을 이용해서 천리안 하이텔 등에 접속하는 사람들이었는데 정말 그 사람들이 최초의 컴퓨터 통신세대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이제 세상은 많이 바뀌어버렸습니다.

술 한잔 마시고 거리를 기웃거리다보면 곳곳에서 마주치는 인터넷 게임방 간판. 명함에 이메일 주소하나 없으면 원시인쯤으로 대접(?)받는 세상. 뭔가 유행했다하면 바로 인터넷에 그 사실이 올라오는 세상….

요즘 인터넷을 모르고는 사회에서 왕따되는건 정말 시간 문제일겁니다. 항간에 유행하는 모양 비디오 역시 옛날 구세대 분들은 비디오라고 해서 아마 비디오 가게를 기웃거리시겠지만 그분들이 이 비디오를 볼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인터넷이란 녀석(?)과 친하지 않아서 일겁니다.

음악, 비디오, 사진, 편지, 크리스마스카드도 모두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이런 사회. 초등학생들 조차 인터넷을 사용하고 메일을 주고받는 세상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바로 이런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늘 만나는 이제는 피해갈 수 없는 이 네트워크의 속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그냥 편안하게 네트워크의 속사정을 들어보면 여러분들도 네트워크란 녀석에게 점점 빠져들게 될 거고 또 그 만의 사정을 이해하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어느 광고 문구의 말대로 좀더 빠르고 편리한 네트워크 세상 구축을 위해서 우리한번 시작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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