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F5의 빅IP(BIG-IP) GTM(Global Traffic Management)과의 유연한 통합기능을 제공하며, F5코리아는 또한 수만 명의 사용자들을 보유한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비용대비 최고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대규모용 파이어패스(FirePass 4300) 하드웨어 플랫폼도 선보였다.
F5 아밋 딜런 이사는 “F5의 MS 윈도우 비스타 지원은 고객들에게 F5의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즉각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강력한 최신 파이어패스 플랫폼과 F5 고유의 글로벌 트래픽 매니저의 통합기능으로 이제 기업들은 수만 명의 원격 사용자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단일 벤더 솔루션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현식 기자>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