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광후 대표는 “기술력 하나만으로 웹방화벽 시장에 뛰어들어 초기 2명의 인원에서 직원20명이 넘는 전문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벤처의 순수한 도전정신과 열정이었다”며 “직원들에게 벤처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앞으로 내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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