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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브, NEC 본사 판매코드 획득으로 일본사업 확대·강화
2007년 02월 13일 00:00:00 오현식
서버보안 전문업체인 시큐브(대표 홍기융 www.secuve.com)는 일본 NEC와의 사업 제휴를 확대한다고 2월 13일 밝혔다. 기존 NEC소프트웨어토후쿠(대표 오카다 가츠토시)와 업무 제휴를 맺고,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시큐브TOS(SecuveTOS)’의 마케팅, 판매 및 소프트웨어의 일본버전으로의 커스터마이징 등의 업무를 추진해오던 것을 더욱 확대한 것.

시큐브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2008년 일본판 SOX법의 시행을 앞두고, 대기업, 특히 일본과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기업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큐브TOS의 판매 실적도 향상되고 있다. 작년 말 시큐브TOS는 NEC와의 제휴를 통해 일본의 도쿄 증권거래소 제1부 및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제조업 분야의 글로벌 대기업 공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제휴 확대는 시큐브TOS의 공급 호조에 따른 것으로 시큐브는 급성장하고 있는 일본의 서버보안시장에 대한 공략을 이번 제휴를 통해 한층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사는 서버 보안과 관련한 비즈니스 제휴를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일본 NEC는 2007년 1월 19일 NEC 본사의 판매 코드를 부여함으로써 일본 국내에서의 시큐브TOS 판매를 NEC 본사차원으로 확대·강화했다.

아울러, 제품 판매 뿐만 아니라 NEC가 일본내에서 시장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는 통합운용관리 소프트웨어군(WebSAM 시리즈), 통합 시큐리티 관리 소프트웨어군(InfoCage 시리즈)에 대한 기능연계 등도 향후 검토할 계획이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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