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라이거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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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라이거시스템즈
  • 승인 200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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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1개 SI 업체의 사업 현황과 2001년 전략
코오롱과 CA의 합작회사인 라이거시스템즈(대표 황시영 www.ligersystems.co.kr)은 지난해 CA 문화 흡수와 조직 통합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라이거시스템즈는 금융 및 공공 SI 사업 특화와 IT 아웃소싱, 컨설팅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DW, ERP, CRM, SCM, 보안 등 CA의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라이거시스템즈의 SI 노하우에 접목시켜 솔루션 및 기술 위주의 고부가가치 IT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금융부분에서는 전자공시시스템과 신용위험관리시스템(RMS)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전자공시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데 이어 코스닥증권시장의 전자공시시스템을 수주하는 한편, 한국신용정보와 RMS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연합캐피탈, 생명보험협회, 제일제당에 RMS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또한 밀라노프로젝트와 수석섬유에 texERP를 공급, 섬유 업계 프로젝트에서도 강세를 유지했다.

올해 라이거시스템즈가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분야는 CRM과 SCM 분야. 지능형 eCRM 솔루션인 ‘Interbiz predictive CRM 스위트’와 ‘MK 로지틱스’를 비롯한 SCM 제품군을 통해 적극적인 영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또한 CA의 이트러스트(eTrust) 제품군을 기반으로 올해는 보안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라이거시스템즈는 CA 조직을 바탕으로 지난해 상반기 동안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각국의 금융제도 및 구조 조사를 완료했으며, 지난해 11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A 월드 아시아2000’에 참가, 전자공시시스템(DART) 등 라이거시스템즈가 강점을 보여온 금융 관련 솔루션과 e-비즈니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라이거시스템즈는 지난해 500억원의 매출과 13억원의 경상 이익을 냈으며 올해는 700억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각오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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