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노트북을 지금 당장 사용하고, 구매대금 결제는 마음대로 나눠 상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년 단위로 연장수수료를 납입하면 최대 5년(60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 단, 할부 이자를 납부해야 하는데, 할부이자는 연 10%(월 0.83%)로 카드 할부 구매보다 저렴하다. 최고급 모델을 구매자금지원 특별판매로 구입할 경우, 월 이자는 1만6천500원에 불과한 것. 또 상환금액에 따라 이자가 줄어들게 돼 경제적이다.
행사모델은 15.4인치 와이드 노트북인 A6020, 서브노트북 S6311, 컨버터블 태블릿PC T4215, 8.9인치 미니노트북 P1610 등이며, 특별 사은품으로 후지쯔 광마우스가 선물로 증정된다.
한국후지쯔 관계자는 “이제 노트북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 중에 하나”라며, “필수품이 된 노트북을 쉽고 부담 없이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솔로몬저축은행의 금융상품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별판매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최신 노트북을 구입하려는 대학생들에게 절호의 찬스가 될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후지쯔의 행사 총판인 아트터치(www.academyno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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