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2006년 매출 435억 기록
상태바
안철수연구소, 2006년 매출 435억 기록
  • 오현식
  • 승인 2007.02.0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가 2006년 매출 435억원(수주액 매출 총 4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안철수연구소는 순이익은 146억원을 기록, 3년 연속 1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했다는 점도 아울러 발표했다. 안철수연구소의 지난해 매출 435억원과 순익 146억원은 2005년에 비해 각각 8.4%와 14.9% 증가한 것이다. 4분기의 실적은 매출 117억원, 영업이익 25억원, 경상이익 47억원, 순익 38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안철수연구에 따르면, 3년 연속 순익기록은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의 사례. 안철수연구소는 실적 증가의 요인으로 안철수연구소는 ▲국내 보안시장의 선전 ▲해외 신시장 개척 ▲V3 IS 2007 플래티넘의 신제품 효과 등을 꼽았으며, 이를 통해 척박한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환경에서의 모범적인 모델을 세워나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올해에는 기존 국내외 비즈니스의 성장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보안 시장 본격 공략, 온라인 통합보안 서비스 개척, 해외 신시장 신규 확보 등을 통해 대폭적인 성장을 기대했다. 특히, M&A에 따른 보안 사업 강화로 상반기 중 차세대 통합위협관리(UTM) 제품을 출시하는 등 국내외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한 데 이어 주주중시 경영 차원에서 자사주 30만주(취득 예정금액 45억원 규모)를 취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현식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