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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석균 한국인포매티카 대표이사
2007년 02월 01일 00:00:00 김나연
“파트너 체계 재정비로 DI 시장 주도권 강화할 터”

한국인포매티카(대표 강석균)는 데이터 통합 시장에 대한 전망과 함께 2007년 인포매티카에서 주력해 나갈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한국 시장의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코리아 파트너 세일즈 킥오프’를 통해 더욱 강화된 파트너 전략을 발표하는 등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국내 데이터 통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 한국인포매티카의 선봉을 맡은 강석균 대표를 만났다.

인포매티카는 지난 1일, 한국 시장의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코리아 파트너 세일즈 킥오프’를 통해 한층 강화된 파트너 전략을 발표하는 등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국내 데이터 통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

지난 1993년 설립 이후, ‘데이터 통합 제품 및 서비스’라는 비전을 추구하고 있는 인포매티카는 전 세계 데이터 통합 시장의 15%, ETL 시장의 28%를 확보하는 등 단연 업계 최고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인포매티카 강석균 대표는 국내 데이터 통합 시장에 대한 올해의 기본 전략은 “고성장 추세를 견지해 매출 목표를 달성하고 파트너 및 제휴를 확대함으로써 최적의 메타데이터 관리와 최고의 데이터 품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토털 데이터 통합 벤더로서 포지셔닝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인포매티카는 올 한해동안 55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솔루션 파트너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3~4개 총판사와 10개 이상의 솔루션 파트너를 육성하고 글로벌 제휴 파트너를 확보하며 SI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총판은 한국인포매티카와 함께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공인 솔루션 파트너/SI/기타 2차 협력 업체를 발굴 및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공인 솔루션 파트너는 데이터 통합 관련 솔루션/서비스/컨설팅 회사들로 구성된다. 국내 총판 후보로 CIES, BISPRO, 바이텍정보통신, 위세아이텍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는 “파트너를 위한 영업 및 기술지원을 강화해 파트너사의 역량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며, “데이터 통합 및 인포매이션 허브 프로젝트를 위한 아키텍트 서비스 제공, 메타데이터 관리 및 데이터 품질 프로젝트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 패키지형 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전문가 서비스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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