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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콤 티핑포인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IPS 리더’ 선정
2007년 01월 29일 00:00:00 오현식
한국쓰리콤(대표 이수현 www.3com.co.kr)은 쓰리콤 티핑포인트의 IPS 제품이 가트너의 ‘네트워크 IPS(침입방지시스템)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2H06 Network IPS Appliances Magic Quadrant)’에서 2년 연속 ‘리더’의 영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리더’로 선정된 업체들은 우수한 IPS 역량과 높은 공급 실적을 보유한 것은 물론, IPS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며,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경쟁력을 키워가는 업체들이다.

네트워크 IPS 시장과 관련해 가트너는 “IPS 시장은 이제 성숙과 통합의 시기로 접어 들고 있다”고 정의하고, “이 시장에서 진화하는 각종 공격 방법에 대응해 혁신 기술을 꾸준히 내놓는 소수의 업체들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성공하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업체들의 퇴조 경향 역시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단독형 어플라이언스에서 출발한 전세계 네트워크 IPS 시장은 2004년 2억4600만 달러 규모에서 2006년 말 현재 7억 달러 이상으로 크게 확대됐으며, 최근의 IPS는 ▲단순한 공격 시그너처 기반의 방어 단계를 넘어 취약점 기반의 시그너처를 통한 방어 제공 및 네트워크 이상 탐지방어 기술 ▲IPS 센서가 대역의 최대 허용 속도(와이어 스피드)로 외부의 공격을 자동으로 막고 제어할 수 있는 두 가지 핵심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IDS가 제공하는 거의 모든 침입탐지 기능까지 포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쓰리콤 이수현 사장은 “쓰리콤 티핑포인트가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상에서 최상위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는 사실은 우리가 최신의 보안 위협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며, 고객의 니즈를 해소하는 데 가장 앞장서 있음을 반증한다”고 의의를 밝히고, “티핑포인트는 쿼런틴 서비스와 VoIP 보안 등 엔드 포인트 보안을 위한 혁신 기술을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기술 벤더로써,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IPS 분야 선도기업으로 인정받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국쓰리콤 티핑포인트 사업부의 박진성 이사는 “티핑포인트는 2002년 세계 최초로 IPS 제품을 선보인 이후 최근까지 이 분야에서만 30번 이상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며, “티핑포인트는 VoIP 보안협의체와의 공조 및 제로데이이니셔티브(Zero Day Initiative)를 포함하는 업계 선도적인 활동에 매진해온 데 이어 앞으로도 자체 디지털백신연구소를 통해 혁신적인 엔드 포인트 공격 차단 기술과 디지털 백신 필터를 개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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