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교육대 그룹웨어 윈백 시장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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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 교육대 그룹웨어 윈백 시장 ‘두각’
  • 김나연
  • 승인 2007.01.1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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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가 전국의 11개 교육대학교 대상 그룹웨어 사업에서 연속으로 윈백에 성공해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핸디소프트(대표 정영택 www.handysoft.co.kr)는 최근 청주교육대, 진주교육대, 부산교육대 등 3개 학교를, 한국정보공학으로부터 윈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만간 기존 고객인 2개 학교와 새로 윈백한 3군데 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6개 교육대도 윈백 추진중에 있어, 사실상 모든 교육대학교를 석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핸디소프트는 지난해부터 교육부 및 교육부 산하 국·공립 및 사립 대학교 등을 상대로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KMS 및 업무매뉴얼 시스템 확산과 같이, 기존 그룹웨어 등과 연동되는 고도화 사업에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핸디소프트 금융,공공사업부장 서영주 상무는 “교육부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그룹웨어, KMS등의 고도화 사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에는 핸디소프트의 BPM 솔루션과의 연동 등에 대한 요구와 문의도 많아, 올해 사업 전망이 밝다”라고 말했다.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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