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 티모시 맥 신임 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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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이어코리아, 티모시 맥 신임 지사장 선임
  • 승인 2007.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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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공급업체 어바이어코리아 신임 지사장으로 티모시 맥(Timothy Mak) 현 어바이어 홍콩/대만 지사장이 선임됐다.

티모시 맥 지사장은 어바이어코리아의 영업, 마케팅 및 신규사업 개발 등을 총괄하면서 국내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IP 텔레포니의 확산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인텔리전트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도업체로서 어바이어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마크 리(Mark Leigh) 어바이어 아태지역 사장은 “신임 티모시 맥 사장은 IT 업계에서 18년 이상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쌓은 전문가로, 한국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티모시 맥 사장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통해 어바이어코리아가 IP 텔레포니 및 컨택센터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고객들이 진정한 인텔리전트 커뮤니케이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티모시 맥 사장은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되기 전 어바이어 홍콩/대만 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해당 시장에서 어바이어의 선도적 입지를 크게 강화해 왔다. 어바이어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루슨트, NCR 등 세계적인 IT 기업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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