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위험 진단 및 관리 컨설팅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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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위험 진단 및 관리 컨설팅 이벤트 실시
  • 김나연 기자
  • 승인 2007.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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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의 IT 서비스 업체인 코오롱베니트(대표 변보경 www.kolonbenit.com)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IT 자산에 대한 ‘위험 진단 및 관리 컨설팅’ 이벤트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오롱베니트가 보안 서비스 사업 강화 및 고객의 서비스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1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위험 진단 및 관리 컨설팅 신청 접수를 받아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2월 말까지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코오롱베니트는 세계적인 보안업체 맥아피(www.mcafee.com/kr)의 위험관리 솔루션인 ‘파운드스톤’을 이용해 주요 IT 자산에 대한 위험 진단 및 관리 컨설팅을 수행한다.
 
‘파운드스톤’은 IT자산의 취약점을 점검 및 계수화하고 교정 워크플로우를 제공함으로써, 네트웍 스캐너와 같은 단순 1회성 점검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보안 관리를 가능케 해주는 솔루션이다.
 
코오롱베니트 보안사업팀 사공운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관리 대상이 다양하고 복잡한 중간 규모 이상의 기업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기존의 보안 솔루션 사업은 물론 보안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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