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대우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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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우정보시스템
  • 승인 2001.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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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1개 SI 업체의 사업 현황과 2001년 전략
89년 설립된 대우정보시스템(대표 김용섭 www.daewoobrenic.com)은 모그룹인 대우의 해체로 현재 홍콩 캐피탈 회사인 KMC가 지배 주주로 되어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000억원, 경상이익은 94억원을 기록했으며 대우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SI 사업은 그룹웨어, PDM, ERP, 생산현장관리, POS, GIS/GPS 등 광범위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자정부 실현을 위한 공공 부문을 비롯해 제조(자동화), 금융, 정보통신, 유통(서비스), 교육, 의료 등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SI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웃소싱 사업(SM)은 현재 대우그룹 14개사 18개 부문과 한국전산원, 한국통신프리텔 빌링시스템, 신동방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인터넷 비즈니스는 인터넷방송, 모바일 인터넷, 선불카드, 사이버아파트, 온라인게임, 사이버보험, 물류 사업을 활기차게 진행중이며, 네트워크 회선대여 및 재판매, 네트워크 응용시스템 제공(영상회의, VOD, 멀티미디어 등), ISR(Information Silk Road) 구축 및 운영 등 다방면에 걸친 사업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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