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사업 목표를 달성한 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07년에도 전력을 다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시무식에는 영업직은 물론 관리부서를 포함한 전직원이 모두 참여해 해외에서 새해의 각오를 다진 것.
라드웨어코리아 김도건 사장은 “2006년에도 전직원이 함께 태국 푸켓에서 시무식을 가졌었는데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됐으며 2006년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이번 시무식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한 모든 직원이 새롭게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2007년의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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