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C는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스티브 서처(Stephen Zurcher)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스티브 서처 지사장은 한국 기업 프로젝트 및 시장 개발 경험이 많은 지한파로, 지사장으로 부임하기 전 70년대 말에 한국에 배낭여행을 온 적이 있을 정도로 한국과 인연이 깊다.
그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의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HP, Rainfinity Software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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