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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텔코리아 컨퍼런스 콜 서비스 시스템 구축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컨퍼런스 콜 서비스 ‘OK’
2006년 11월 24일 00:00:00 데이터넷 관리자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컨퍼런스 콜 서비스 ‘OK’
어바이어 ‘파트너 ACS 브리지’기반 … 향후 IP지원 등 서비스 한층 강화

차별화된 회의문화를 선도하는 첨단 컨퍼런스 콜 솔루션 전문업체인 스펙텔코리아(대표 고기동 www.stelkorea.co.kr)는 어바이어의 컨퍼런스 콜 전용장비인 파트너 ACS(PARTNER Advanced Communications System) 브리지를 도입해 ‘미팅매니저’라는 브랜드로 다자간 컨퍼런스 콜 서비스 사업을 지난해 개시했다. 다양한 기능과 안정적인 어바이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스펙텔코리아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비예약 서비스, 톨-프리(Toll-Free), 전용망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고객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앞으로는 IP까지 수용해 다양한 고품질의 컨퍼런스 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등 국내 컨퍼런스 콜 서비스 시장의 강자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I강석오 기자·kang@datanet.co.krI


지난해 6월 설립된 스펙텔코리아는 첨단 컨퍼런스 콜 솔루션을 전문으로 취급하며 다자간 컨퍼런스 콜 서비스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별정통신사업자다. 지난해부터 미팅매니저(MeetingManager)라는 서비스 브랜드를 앞세워 차별화된 기업 회의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다국적기업, 금융권 등 500여 곳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서비스 사업 이외에도 안정적인 매출원 확보 차원에서 컨퍼런스 콜용 스피커폰, 화상회의 솔루션을 공급하며 각 사업 분야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컨퍼런스 솔루션 전문업체로서의 위상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스펙텔코리아가 주력하고 있는 컨퍼런스 콜 서비스는 시장이 활성화돼 있는 해외에 비해 국내는 아직 초기 단계다. 전화망이나 IP망을 이용한 다자간 음성회의 및 데이터 회의, 음성과 데이터를 결합한 실시간 비즈니스 회의 등이 가능한 컨퍼런스 콜 서비스는 투자비용 절감은 물론 사용이 편리하고, 신속한 비즈니스를 위한 효율적인 업무회의가 가능하다는 점이 무엇보다 강점으로 기업고객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국내에서도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컨퍼런스 전용인 어바이어 ‘ACS 브리지’ 선택
2004년 말부터 컨퍼런스 콜 서비스 사업 준비에 나선 스펙텔코리아는 다양한 벤더의 사설교환기(PABX)를 검토한 끝에 어바이어의 ‘파트너 ACS(PARTNER Advanced Com munications System)’ 브리지를 선택했다. ACS 브리지는 어바이어가 지난 2004년 오디오 컨퍼런스 솔루션 업체인 스펙텔을 인수하며 컨퍼런스 솔루션을 강화하기 위해 출시한 컨퍼런스 콜 전용장비다. 전용장비인 만큼 여타 벤더의 장비에 비해 다양한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스펙텔코리아 고기동 사장의 전언이다.
스펙텔코리아 고 사장이 어바이어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9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바이어로 분사되기 훨씬 이전인 과거 AT&T 시절, 코오롱정보통신에 근무하며 교환기와 첫 인연을 맺었고, 이후에도 폴리콤 및 데이콤콜투게더 영업이사로 근무하며 국내에 들어와 있는 거의 모든 브리지 취급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쌓으며 각 장비별 장단점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었다.
스펙텔코리아 고 사장은 “사업을 시작하기 이전부터 다양한 교환기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었고, 컨퍼런스 콜 전문장비에 관심도 높아 직접 서비스 사업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 스펙텔코리아 콜센터에 어바이어 ACS 브리지를 도입해 10여명의 교환원을 두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사업을 개시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다양한 컨퍼런스 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펙텔코리아는 현재 어바이어 ACS 브리지에 KT, LG데이콤, 하나로텔레콤 등 기간통신사업자의 전화망을 연결해 컨퍼런스 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어바이어 ACS 브리지가 오디오만을 지원하고 있지만 화상회의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별도의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을 구축해 다자간 화상회의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원격지에서 문서를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서비스 등 다양한 컨퍼런스 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국적기업·금융권 등 기업고객 수요 ‘확대일로’
스펙텔코리아가 컨퍼런스 콜 서비스 사업을 위한 핵심 장비로 어바이어 ACS 브리지를 선택한 이유는 명료하다. 그간의 경험을 통해 고 사장이 쌓아온 어바이어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성이 무엇보다 크게 작용했다. 물론 다른 벤더들의 장비도 다각도로 검토를 해봤지만 성능이나 기능면에서 만족할 수 없었다는 것이 고 사장의 얘기다.
고 사장은 “벤더별로 상호 장단점은 있지만 어바이어를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브랜드의 신뢰성이 있었기 때문으로 데모 장비를 들여와 테스트한 결과 역시 운영자 입장에서 최적의 장비라는 결과를 얻었다”며 “어바이어 ACS 브리지는 다양한 기능과 더불어 컴팩트하고 심플하다는 것이 매력적이었고, 간편한 적용방법을 비롯 부가장비와 연동하는 인터페이스 부분이 강력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 그는 “특히 다양한 기능들이 하나의 박스로 통합돼 있다는 것이 타 벤더들과 차별화되는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스펙텔코리아는 다국적기업, 금융권 등을 중심으로 시장을 늘려나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약 500곳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서비스를 사용해 본 고객의 거의 대부분이 만족감을 나타낼 정도로 고품질의 안정적인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물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백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이다.
고 사장은 “스펙텔코리아의 컨퍼런스 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90% 이상이 만족감을 표할 정도로 서비스의 우수성에 자신하고 있다”며 “다만 서비스 개시 초기 기술지원이 국내가 아닌 본사차원에서 이뤄짐에 따라 다소간의 애로사항은 있었지만 장비장애로 인한 운영상의 문제가 아닌 기술지원 부문에서의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컨퍼런스 콜 서비스 개시 초기에 기간사업자와의 전화망과 어바이어 ACS 브리지와의 연동 부분에 문제가 있어 다소 어려움도 있었지만 3개월간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현재는 고객이탈 없이 전 세계 어디로든 원활한 컨퍼런스 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그 결과 한국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유한킴벌리, 이마트, SK텔레콤, 현대카드, 오일뱅크, 하니웰, 씨티은행, IBM, 피자헛, 도이치증권, 모건스탠리, 버버리코리아 등 수많은 기업고객 확보가 가능했다.

IP 지원 등 서비스 강화 본격화
스펙텔코리아는 지속적인 고객 증가로 컨퍼런스 콜 서비스 사업이 활기를 보이고는 있지만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무엇보다 IP 컨버전스 시대의 도래에 대비해 음성, 데이터, 비디오의 3박자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행히도 어바이어 ACS 브리지가 PSTN망을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IP를 지원할 수 있는 VoIP 모듈의 추가 탑재가 가능해 IP 활용은 시간문제라는 입장이다.
고 사장은 “현재 어바이어 ACS 브리지를 기반으로 하는 컨퍼런스 콜 서비스는 일반 PSTN망을 이용하고 있지만 IP 폰 사용이 확대되는 등 IP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IP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초기 컨퍼런스 콜 서비스 설계시 어바이어 ACS 브리지의 PSTN 인터페이스만 선택했지만 추가 옵션으로 IP 모듈 탑재가 가능해 내년정도면 IP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VoIP망을 보유한 서비스 사업자와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컨퍼런스 콜 서비스 사업을 위한 장비 구입 등에 6억원 이상을 투자한 스펙텔코리아 고 사장은 이 사업은 끈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전반적인 경기상황이 어려우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기업고객들의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고, 오히려 경기가 좋으면 고객이 줄어드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고 사장은 “다자간 컨퍼런스 콜 서비스는 통신비용 및 시간 절감은 물론 업무 효율성 극대화가 가능해 분산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다”며 “스펙텔코리아의 서비스는 시스템에 동시 접속할 수 있는 수용용량이 풍부하고, 사용자의 편리성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강점으로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500여 고객 확보”
고기동 | 스펙텔코리아 사장


컨퍼런스 콜 서비스 개시 배경은.
그간 직장생활을 통해 다양한 벤더들의 교환기를 취급하며 각각의 장단점 파악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쌓을 수 있었고, 컨퍼런스 콜 전문장비에 관심도 많았다. 이러한 경험이 스펙텔코리아 설립을 통해 직접 컨퍼런스 콜 서비스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현재 스펙텔코리아 콜센터에 어바이어 파트너 ACS 브리지를 도입해 10여명의 교환원을 두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사업을 개시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다양한 컨퍼런스 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500여 곳의 기업고객들을 확보하고 점차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어바이어 시스템 선택 이유는.
어바이어 시스템을 자신있게 선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그간의 경험을 통해 믿을 수 있었던 브랜드 신뢰도였다. 물론 다른 벤더들의 장비도 검토해봤지만 성능이나 기능면에서 어바이어를 따라 올 수 없었다. 어바이어 ACS 브리지는 다양한 기능과 더불어 컴팩트하고 심플하다는 것이 매력적이었고, 간편한 적용방법을 비롯 부가장비와 연동하는 인터페이스 부분이 강력했다. 또 다양한 기능들이 하나의 박스로 통합돼 있다는 것이 타 벤더들과 차별화되는 강점으로 데모 장비를 들여와 테스트한 결과 역시 운영자 입장에서 최적의 장비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서비스 개시 이후 효과는.
컨퍼런스 콜 서비스 개시 초기에 기간사업자와의 전화망과 어바이어 ACS 브리지와의 연동 부분에 문제가 있어 다소 어려움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기술지원이 국내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본사차원에서 이뤄졌기 때문으로 장비장애로 인한 운영상의 문제가 아닌 기술지원 부문에서의 문제로 3개월간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현재는 고객이탈 없이 전 세계 어디로든 안정적이고 원활한 컨퍼런스 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스펙텔코리아의 컨퍼런스 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90% 이상이 만족감을 표할 정도로 서비스의 우수성이 뛰어나 다국적기업, 금융권, 대기업 등 기업고객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향후 서비스 확대 계획은.
지속적인 고객 증가로 컨퍼런스 콜 서비스 사업이 활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IP 컨버전스 시대의 도래에 대비해 앞으로는 음성, 데이터, 비디오의 3박자를 갖추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현재는 어바이어 ACS 브리지의 PSTN 지원 인터페이스만 이용하고 있지만 IP 지원을 위한 VoIP 모듈의 추가 탑재를 통해 내년정도면 IP 지원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VoIP망을 보유한 서비스 사업자와의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어바이어 ACS 브리지 기반의 스펙텔코리아 서비스는 시스템에 동시 접속할 수 있는 수용용량이 풍부하고, 사용자의 편리성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확대에 역량을 더욱 결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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