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킨넷코리아, 프리미엄 파트너로 '글로벌텔레콤·일래스틱네트웍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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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넷코리아, 프리미엄 파트너로 '글로벌텔레콤·일래스틱네트웍스' 영입
  • 강석오
  • 승인 2006.11.1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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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 스위치 전문회사 펌킨넷코리아(대표 정규식 www.pumpkinnet.co.kr)는 글로벌텔레콤, 일래스틱네트웍스와 각각 프리미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영업 및 기술지원 능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펌킨네트웍스의 프리미엄 파트너십은 특정 고객군에 특화돼 있으며, 고객에 대한 다이렉트 영업과 자사의 세일즈 리셀러를 지원관리하며 전제품에 대한 영업에서부터 컨설팅, 계약, 설치, 기술 지원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채널 파트너에게 부여된다.

프리미엄 파트너로 선정된 회사는 펌킨네트웍스로부터 최신 기술에 대한 전수와 연구소 레벨의 강화된 지원 정책인 ‘엑스퍼트 서비스(Expert Service)''''를 지원 받게 된다.

펌킨넷코리아 정규식 사장은 "네트워크 전문성이 대단히 높은 글로벌텔레콤과 일래스틱네트웍스와의 계약으로 매년 100% 이상의 꾸준한 성장 기록을 유지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향후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펌킨넷코리아는 자사의 L4~7 스위치에 탑재되는 ‘시큐리티팩’에 대한 무상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펌킨네트웍스의 ‘시큐리티팩’은 서버 폭주제어와 클라이언트 폭주제어, 하우리 시그니쳐 기반의 웜 필터링, 확장된 레이트 컨트롤, QoS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별도의 패키지로 판매되는 제품이다.

추가로 모든 스위치 구매 고객에게 하우리의 최신 윈도우 서버용 백신을 1카피씩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내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펌킨네트웍스의 L4~7 스위치 전제품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펌킨넷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이 보안에 대한 이슈가 어느때 보다 높아지는 시점에 많은 고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L4~7 스위치 본연의 기능과 함께 애플리케이션 측면의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활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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