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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 10기가 차세대 통합보안장비 ‘엑쉴드’ 첫 선
2006년 11월 06일 00:00:00 오현식 기자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보안전문전시회인 ‘2006 미국컴퓨터 보안전시회(Computer Security Institute 2006)’에서 10기가(Gbps)급 차세대 통합보안장비 ‘엑쉴드(eXshield)’를 선보였다.

엑쉴드(eXshield)는 방화벽, 침입방지, 바이러스 월, 웹 컨텐츠 필터링 등 강력한 보안 기능에 더해 L2/L3 네트워크 스위칭 기능, 가상사설망(VPN)등의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네트워킹 기능을 제공하는 멀티 보안 스위치 장비다. 특히 엑쉴드는 10기가에 달하는 트래픽 관리 능력을 제공, 대용량 트래픽이 발생해도 무리없이 사용될 수 있다.

삼성네트웍스와 IT보안 전문업체인 시큐아이닷컴이 공동 개발했으며, 통합보안장비의 최대 문제점으로 꼽히는 성능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멀티코어 네트워크 전용 프로세스(NPU)를 채택했다. NPU 채택으로 다른 통합장비와 달리 엑쉴드(eXshield)는 안정적인 고성능과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네트웍스 측의 설명. 또한 엑쉴드는 추가 보안 장비를 구매할 없이 소프트웨어만 업그레이드해 확장된 기능을 구사할 수 있어 투자비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사용자가 자신의 작업 환경에 맞게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게 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삼성네트웍스측은 통신 사업자, 대기업 및 공공기관등 대용량 네트워크망을 이용하는 분야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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