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 기업 지사 겨냥한 브랜치 솔루션 통합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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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기업 지사 겨냥한 브랜치 솔루션 통합 전략 발표
  • 강석오
  • 승인 2006.11.0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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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네트웍스(www.juniper.net)는 라우팅 및 보안 기술을 비롯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기술, IP 기술 등 동급 최강의 기술을 인텔리전트하게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해 나간다는 지사 전략을 발, 엔터프라이즈 고객 증가 추세에 맞춰 고객의 요구에 맞게 통합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는 제품으로 체계적으로 런칭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주니퍼는 이번에 엔터프라이즈급 라우터 제품군인 J-시리즈에 J4350 및 J6350을 추가했다. 이 제품은 기존 J-시리즈 플랫폼을 적용하지 않고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지사 환경에 맞게 라우팅과 UTM(Unified Threat Management) 기능을 통합 제공할 수 있도록 FW/VPN 및 UTM 통합 보안 제품인 SSG(Secure Services Gateway) 500 시리즈 플랫폼과 동일한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J4350 및 J6350은 올 초 발표한 주니퍼의 SSG 보안 플랫폼과 동일한 플랫폼을 체택하며 내년 상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어바이어가 제공하는 IP 커뮤니케이션 기능, 왠 가속 기능, UTM 통합보안 기능이 한 제품에 통합돼 제공될 계획이다.

주니퍼코리아 엔터프라이즈팀 총괄 팀장 정윤연 부사장은 “이번 전략은 주니퍼의 보안 제품을 통해 거둔 성공을 토대로 개발됐고, 이미 입증된 바와 같이 주니퍼 고객들은 방화벽/VPN 및 침입 방지 시스템 통합 기술을 통해 TCO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비즈니스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주니퍼는 안전한 고성능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제 새로운 지사 전략을 통해 동급 최강의 기술을 제공하고 긴밀히 연계되는 자사의 지사 솔루션에 이들을 지능적으로 통합한다는 약속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니퍼의 지사 통합 전략에는 어바이어 음성 게이트웨이와 왠 애플리케이션 가속 기술을 새로운 J-시리즈 라우터에 통합할 계획으로 새롭게 출시된 J4350 및 J6350은 현재 IP 텔레포니를 지원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춘 가운데 어바이어 음성 게이트웨이 모듈과 텔레포니 인터페이스 모듈은 내년 1/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후, 주니퍼 WXC 왠 가속 기능이 J4350 및 J6350 라우터에 통합돼 압축 및 캐싱, TCP 및 애플리케이션 별 가속화, 가시성 및 보고 기능을 제공, J4350 및 J6350의 핵심 기능을 활용하고, 통합된 QoS, 대역폭 관리 및 다중 경로 기능 세트를 제공하는 WXC 서비스 모듈을 통해 구현된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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