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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1.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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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1개 SI 업체의 사업 현황과 2001년 전략
71년 설립,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교보정보통신(대표 이경호 www.kico.co.kr)은 종합 금융 SI업체를 지향하고 있다. 교보정보통신은 CRM, ERMS(Enterprise Risk Management System), 자산부채종합관리(ALM), 금융ERP, DW 등을 주력 금융 분야 핵심 솔루션으로 설정해 놓고 있다.

지난해 850억 매출과 10억원의 순이익을 낸 교보정보통신은 올해 사업 목표 실현을 위한 조직 재정비 및 중점 사업분야의 핵심 역량을 강화 차원에서 지난해 12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조직 개편의 주요 골자는 솔루션 중심의 사업전개, e-비즈니스 사업 강화를 위한 관련 조직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는 솔루션사업본부를 신설하는 한편 인터넷사업팀을 e비즈니스사업팀으로 개칭, e-비즈니스 관련 사업을 확대, 총괄하기로 했다.

또한 SI사업본부내 채널영업팀을 신설, 대리점을 통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판매도 강화할 방침이다.

교보정보통신은 지난해 SAP코리아와 협력 관계를 맺고 조폐공사 ERP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조폐공사 ERP시스템은 2000년 7월 분석단계를 거쳐 2001년 5월말 완료 예정이며 재무/생산/자재/인사 등 전 업무 영역에 걸쳐 ERP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국내외 한글도메인 시장 공략과 기술 개발을 위해 한글키워드검색 전문업체인 웹이지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한편, 에오싸이버와는 음성솔루션 시장에서의 공동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펼쳐 음성 포털 사업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그룹웨어는 지난해 조폐공사, 주택공사에 이어 한국방송공사(KBS), 농업기반공사의 그룹웨어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교보정보통신은 연이은 수주에 힘입어 지난해 그룹웨어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50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진출 사업은 현재 30여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 일본 지사를 통해 추진중이다. 지난해 일본 지사에 43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주로 일본내 정보기술업체인 도시바정보시스템, INES, 후지제록스정보시스템 등과 협력 관계를 맺고 공동 수주, 공동 개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교보정보통신은 올 해 모바일, 음성인식, e빌링, NI 등과 같은 신규 사업에 진출,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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