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인텔 개발자 회의는 인텔만의 잔치가 아니라 세계 IT 산업의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에너지 효율의 시대를 위해 인텔과 여러 업계가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과 비전을 보여주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IDF가 진행되는 것은, 올해가 두 번째로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HP, BEA, SAP, 맥산 등 국내외 주요IT 업체들이 골드 및 실버 후원사로 참가할 계획이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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