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가용성 위한 최적의 파트너는 시만텍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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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가용성 위한 최적의 파트너는 시만텍뿐
  • 승인 2006.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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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이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인 ‘시만텍 비전(Symantec Vision 200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IT환경을 뜻하는 ‘트러스트 인바이러먼트(Trust environment)’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 방한한 빌 로빈스(Bill Robbins) 시만텍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부사장을 만나 시만텍이 그리는 정보 보호 및 가용성의 미래를 들여다봤다.
글·오현식 기자·hyun@datanet.co.kr
사진·김구룡 기자·photoi@naver.com

“정보보호·가용성 위한 최적의 파트너는 ‘시만텍’ 뿐”

시만텍 비전 2006의 주제는 ‘트러스트 인바이러먼트’다. 안전한, 보다 신뢰할 수 있는 IT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것으로 다소 보안(Security) 측면에 치우친 구호로 생각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빌 로빈스 시만텍 아태 및 일본 지역 부사장은 “시만텍이 말하는 ‘트러스트 인바이러먼트’는 정보 보호 뿐 아니라 정보의 가용성과 편리성 측면 모두에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베리타스와의 통합 당시 제시한 미래를 점진적으로 구현하고 있으며, 이를 보여주는 제품이 바로 데이터센터 파운데이션”이라고 덧붙였다.
시만텍이 새롭게 출시한 데이터센터 파운데이션은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인 ‘베리타스 넷백업’을 비롯해 ‘베리타스 서버 파운데이션’과 ‘베리타스 스토리지 파운데이션’,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제품인 ‘시만텍 i3’를 통합한 제품이다.
로빈스 부사장은 “IT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의 복잡성 또한 점점 높아져 대형 데이터센터의 경우, 100여개 이상의 관리 툴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DR, 서버,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관리 등 4개 분야를 통합한 데이터센터 파운데이션처럼 시만텍은 다양한 포인트 솔루션을 통합하는 제품을 개발해 데이터센터 환경을 더욱 간편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만텍이 보유한 제품 통합을 진행함과 동시에 인수합병을 통한 솔루션 통합도 지속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라고 로빈스 부사장은 전했다.

최첨단 시장으로서 한국 상징성 중요
로빈스 부사장은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등 아태지역 내 시만텍이 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지역은 한국, 중국, 인도 등이다. 로빈스 부사장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세 지역 중 인도와 중국의 시장 규모에 비해 한국 시장은 시장 규모는 크지 않다”며 “하지만, 한국 시장은 첨단의 이미지가 강해 큰 상징성을 지닌 지역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최첨단 기술을 수용국으로서 한국시장에서의 성패가 미치는 파급효과가 적지 않아 전략적 핵심 시장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로빈스 부사장은 ‘시만텍 비전 2006’에서 보안 시장 강화를 천명했다. 한국 시장에서 정보 가용성 분야는 궤도에 올라섰지만, 이에 비해 보안 분야가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로빈스 부사장은 “한국 보안 시장에서 시만텍의 약세는 마케팅이 취약했던 탓으로 생각한다”며 “한국 보안 시장에서 시만텍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본사 차원의 마케팅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엔드포인트 보안 등 타사가 갖지 못한 양질의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으로 마케팅 강화가 이뤄지면, 시장 공략은 급속도로 이뤄질 것”이라는 견해를 덧붙였다.
빌 로빈스 부사장은 “시만텍의 새로운 정체성은 정보 가용성과 보안에 있다”며, “정보 가용성 및 보안 리딩 기업으로서 더 큰 고객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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