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코리아링크 사업현황 및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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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코리아링크 사업현황 및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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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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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주력 국내 40개 업체의 사업 현황 및 전략
VoIP·VPN·CDN·SDSL 시장 공략 강화 … 고수익 보장하는 토털 솔루션 공급

1996년 설립된 코리아링크(대표 박형철 www.korealink.ne.kr)는 코스닥 등록 기업으로 시스코, 쓰리콤, 익스트림, 엔터라시스 등의 네트워크 장비군 판매는 물론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이더와이어(EtherWire) 4000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기업용 SDSL 시장을 공략, 기존 SI 및 NI 사업은 물론 초고속인터넷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코리아링크는 공공, 기업, 금융, 군, 교육부문 등과 기간통신사업자, ISP, IDC 등 초고속인터넷 시장 공략을 활발히 전개, 하반기 국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 약 760억원, 순익 90억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기존 주력 사업 강화는 물론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 VoIP, VPN, CDN, 광(Optical) 등의 시장 공략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초고속인터넷 사업 강화를 위해 GCT코리아, 지앤지네트웍스 등과 제휴는 물론 ISP인 ISS@N을 설립하는 등 초고속인터넷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더와이어 2000/4000 등 SDSL 장비 판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인 코리아링크는 국내 시장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에 장비 수출을 위해 현지 파트너를 물색중으로 아시아 지역의 초고속인터넷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유통정보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백화점, 대형할인점, 편의점 등 유통시장을 대상으로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인 무선전자가격표시시스템인 프라이서 시스템(Pricer System)의 본격적인 영업을 통해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단순 유통이 아닌 전문 네트워크 업체로 자리매김을 위해 자체적인 장비 개발을 가속화, 올해에는 이더와이어 4000에 이어 기능과 속도가 더욱 향상된 이더와이어 6000의 출시를 통해 국내 SDSL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또한 올해 국내 경기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CDN 시장의 부상에 대비해 CDN 사업도 적극 추진, 국내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매출 목표를 1,600억원으로 잡은 코리아링크는 군, 공공기관, 기간통신사업자, 엔터프라이즈 시장 등을 타깃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제공뿐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제시로 수익성을 보장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올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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