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커미넷 사업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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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커미넷 사업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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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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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주력 국내 40개 업체의 사업 현황 및 전략
광통신 솔루션 제공업체 지향 … 광전송·부품·계측·네트워크 사업 강화

모바일 네트워킹 제품인 노트북 PC 카드와 광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한 홍중하이텍은 제 2의 도약을 위해 지난해 커미넷(대표 송태진 www.cominet.co.kr)으로 사명을 변경, 광전송, 광계측, 광부품 부문 장비류 개발 제조 및 솔루션 제공 전문업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7년 부설 광통신연구소를 설립한 커미넷은 WDM(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시스템 개발 중심의 광전송사업, EDFA와 광스위치의 개발 중심의 광부품사업, OTDR과 편광제어기 중심의 광계측사업, 가입자단의 미디어 컨버터와 광링크를 중심으로 하는 광네트워크 사업 등을 핵심 사업으로 각 분야에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광링크, 컨버터 등의 광부품과 DWDM, IMT-2000용 송수신기, 광계측기 등 다양한 광 관련 제품을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R&D 투자를 늘려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ISP, 기간망사업자, 관공서, SI업체 등을 타깃으로 사업을 전개한 커미넷은 약 100억원의 매출과 2억여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5월 서울대 광통신연구소와 WDM 등의 공동개발 계약 체결을 비롯해 7월에는 자동편광제어기/PMD(Polarization Mode Dispersion) 보상기 개발로 국내외 특허출원을 하는 등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에는 기존 시장이외에 한국전력, 한국통신, 두루넷, 지앤지네트웍스 등을 중점 공략한다는 계획을 세운 커미넷은 300억원의 매출 달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전송장비, 광부품, 광계측기 등의 사업을 중점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초고속통신망 고도화에 따른 투자 확대에 힘입어 성장 기반을 닦은 커미넷은 올해 하반기 코스닥 등록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 등에 지사 설립을 검토하는 등 국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최적의 광통신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전송 및 광계측 사업과 보안 사업을 결합한 광시스템 통합 솔루션 출시와 광부품 장비류의 개발 가속화로 광통신 시장 선전에 주력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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