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진두네트워크 사업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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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진두네트워크 사업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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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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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주력 국내 40개 업체의 사업 현황 및 전략
컨설팅 기반한 NI 사업 병행 … SI·솔루션 사업부 신설로 사업 다각화

1993년 설립, 네트워크 설계와 감리 컨설팅 서비스 제공이라는 차별성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온 진두네트워크(대표 하용호 www.jindoo.co.kr)는 지난해 본격적으로 네트워크 장비 유통사업에도 진출, 시스코, 쓰리콤, 인텔, 삼성의 네트워크 장비와 컴팩, 아이비엠의 서버 등으로 상당부분 매출을 새롭게 진출한 네트워크 장비 유통사업을 통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진두는 지난해 150억원에 이르는 매출 중에서 NI 사업을 통해 약 1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대양 이엔씨와의 합병무산으로 관심을 모았던 진두의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한 임원은 “현재 국내의 경기상황이 좋지않아 서로 합병을 미룬 것일 뿐, 향후에도 얼마든지 합병이 재개될 수 있으며 최대 주주로서의 대양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는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향후에도 양사간 합병의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진두네트워크는 기존 네트워크 백본 장비 중심으로 전개하던 NI 사업을 올해는 스토리지·서버 솔루션에까지 제품군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진두는 최근 EMC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스토리지 시장 공략에 돌입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자사가 개발한 회선 및 클라이언트 매니지먼트 솔루션인 ‘넷텔레코프(NETelecope)’, 워크그룹별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기능을 제공하는 ‘웹스코프(WEBscope)’와 삼성 SDS와 제휴해 개발중인 CMS(Client Management System) 등의 매니지먼트 솔루션도 지속적으로 매출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영업의 일환으로 네트워크 전문 교육 사이트인 ‘네트워크데스크(Networkdesk)’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도 병행해서 제공하고 있는 진두네트워크는 올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공공기관 중심의 영업을 전개하고, 교육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까지 시장의 영역을 확대하고 컨설팅 및 NI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6개 팀으로 구성된 SI 사업부를 신설한 진두는 진두만의 특화된 서비스로 자리잡은 네트워크 컨설팅을 근간으로 올해 SI 사업의 비중을 과감하게 늘릴 전망이다. 올해 총 630억원의 예상매출액 중 SI 사업을 통해 200억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 NI 사업을 통해 200억원, SI 사업부와 함께 신설된 솔루션 사업부를 통해 23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진두는 e삼성 아시아와 국내 벤처기업 11개 사와 함께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올해부터 중국시장에 진출, 향후 중국시장을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까지 수출시장의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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