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자네트시스템 사업현황 및 전망
상태바
32. 자네트시스템 사업현황 및 전망
  • NETWORK TIMES
  • 승인 2001.01.0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트워크 주력 국내 40개 업체의 사업 현황 및 전략
초고속인터넷·전송장비 분야에 역량 집중 … 해외 진출 확대로 시장 우위 유지

전송장비, ADSL 모뎀, PCS중계기, 위성인터넷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자네트시스템(대표 고시연 www.garnets.com)은 초고속인터넷과 광다중화장비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987년 직원 6명으로 출발, 360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중견업체로 성장한 자네트는 무선데이터단말기, 광통신장비, 위성사업 등의 사업다각화에 나서, 한국통신, 데이콤, 지앤지네트웍스, 파워콤 등 기간통신사업자들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전송장비 사업 부문에서는 한국통신, 데이콤, 지앤지네트웍스, 파워콤 등 기간통신사업자에게 중소용량 광다중화장비 및 회선다중화장비 등 전송장비를 공급,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사업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초고속인터넷 단말기인 ADSL 모뎀을 삼성전기, 현대전자 등과 납품 계약으로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등에 공급, 지난해 초고속인터넷 활성화에 따른 단말기 공급 확대에 따라 올해도 관련 사업을 확대할 방침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자네트는 한국통신프리텔, LG텔레콤 등에 PCS사업자용 중계기 공급을 통해 무선분야 사업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통신, 아이비셋 등 위성인터넷사업자에게 위성인터넷 솔루션 공급을 시작으로 점차 위성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자네트는 기간통신사업자에 공급중인 전송장비, ADSL 모뎀, 위성인터넷 솔루션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 향후 R&D에 지속적인 투자 확대로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자네트는 IMT-2000 서비스가 상용화에 맞춰 IMT-2000 중계기와 무선시스템, 단말기 관련분야의 매출 확대를 위해 관련 분야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존 모뎀 및 VGA 카드 등의 공급도 늘려나갈 계획으로, 무선분야의 에어미디어 증권단말기와 셋톱박스 등 위성분야 사업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초고속인터넷과 전송장비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총매출 920억원에 순익 25억원을 기록한 자네트시스템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ADSL 모뎀과 전송장비 시장 공략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유럽에 셋톱박스 수출을 계기로 미국, 중국 등으로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시장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